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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타블로 의심을 못푸는 제가 미친 건가요?

흠..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10-06-11 19:33:09

이거 간단한 얘기예요.


의혹을 엄청 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가 증빙서류를 공개했어요.
그런데 그 서류가 또 의혹에 휩싸였어요.

그래도 서류를 공개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의심을 풀어야 하나요?




일단 그 서류는 학교에서 봉인해서 보내준 원본 성적증명서가 아니고,
아예 copy 라고 써 있는 사본이예요.
사이트에 PDF 파일로 뜨는 자기 성적표를 프린터로 인쇄한 사본이라더군요.

그건 그렇다치는데, 또 그 성적표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대요.
여러 가지 얘기가 있는데, 다른 거 다 차치하고,
학교 씰(그림으로 된 마크)이 다르고, 과목명 하나가 달라요.(숫자 하나)
이 두 가지는 누구든지 당장이라도 스탠포드 공식 홈페이지 가면 확인할 수 있어요.
과목명은 심지어 스탠포드가 아닌 다른 학교에도 똑같은 과목명이 있더군요.
유독 성적표에만 숫자가 하나 달라요.

아무리 못해도 두 가지나 문제점이 있는데 그래도 걍 닥치고 믿어줄까요?

정말로 학력을 '위조'한 사람이라면, 증빙서류도 '위조'할 가능성 충분한 거잖아요?

위조 의혹이 불거진 다음날 바로 공개한 거라면 또 몰라도. 지금 흐른 시간이 얼만데.


학력을 '위조'한 게 아니라면, 저 서류의 문제점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여전히 의심이 100% 버려지지가 않아요. 의심과 믿음이 8 : 2 정도?



스탠포드 재학생이라는 사람이 자기 성적표 프린트한 걸 공개하고 타블로와 똑같다고 하는데
타블로것과의 차이점도 나왔고, 또 여전히 그 사람은 그냥 한 개인인 걸요.
씰 그림과 과목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반면.



다음넷에 성적증명 공개라는 기사가 떴길래
드디어 인증인가, 그래 모순된 발언이 많지만, 학위만 빼고 허풍이나 착오일 수도 있어....
라고 생각하며 기사를 읽었어요. 헌데 댓글은 안믿는 게 대세더군요.
이게 뭐냐 하고 봤더니, 위에 쓴 저런 얘기가.....



만약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대도 무슨 상관이냐, 하시면.....
그동안 가짜 학력이  밝혀져서 울고 망신당한 "연예인"들은 다 뭐였냐 싶고요....


그렇다고 여러분보고 저처럼 의심해달라는 게 아니예요.


다만, 타블로가 뭘 내놔도 못믿겠다는 심뽀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의심할만한 건덕지가 있기 때문에
의심을 못 푸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이예요.

IP : 118.217.xxx.213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1 7:36 PM (125.178.xxx.134)

    미친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물어보셔서 솔직히 말씀드린거네요 ㅡ ㅡ;;;;

  • 2. ㅈㅈㅈ
    '10.6.11 7:36 PM (210.106.xxx.229)

    시간이 너무 많으시네요.
    그에너지 좀더 발전적인데 쓰세요.

  • 3. ..
    '10.6.11 7:38 PM (114.206.xxx.177)

    네. ^^ㆀ

  • 4. 흠..
    '10.6.11 7:39 PM (118.217.xxx.213)

    시간은 별로 안 들어요.
    다음넷 기사 보고 댓글에 링크 따라가보고
    글 몇개 더 보고....그정돈데요 뭐...

  • 5. ㄷㄱ
    '10.6.11 7:42 PM (221.160.xxx.235)

    정말 지겹구요. 미친거 맞으세요

  • 6. ...
    '10.6.11 7:42 PM (121.130.xxx.102)

    막말로 남이사 위조견 아니건 뭔 상관입니까??쫌 그만좀 하세요.. 제정신이 아니네요..

  • 7. ..
    '10.6.11 7:42 PM (211.117.xxx.68)

    그런 분석력으로 이광재님 판결문이랑 천안함에 대해 속시원하게 파헤쳐 주시면 안 될까요?
    부탁드려요..

  • 8. ecotogethe
    '10.6.11 7:45 PM (119.69.xxx.155)

    미쳤다기보다는 에너지를 쏟을 곳이 너무 없는거죠. 디비디프라임이 평소에는 이성적인척 하다가 이런 일 터지면 여지없이 그 저열한 수준을 드러내더군요. 어차피 내일 이후로는 전국민이 월드컵에 미쳐살테니 거기다 쏟으시면 되겠네요.

  • 9. @@
    '10.6.11 7:45 PM (122.36.xxx.42)

    징그럽다..정말...

  • 10. 그냥
    '10.6.11 7:48 PM (203.253.xxx.252)

    경찰이 수사한다니까 그 결과나 기다리시면..
    미쳤다고는 하고 싶지 않아요. 의심하시는 것도 님의 자유고요.
    하지만 더 이상 게시판에 타블로 이야기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 11. ..
    '10.6.11 7:49 PM (121.130.xxx.102)

    할 일 없지요??

  • 12. ..
    '10.6.11 7:50 PM (175.115.xxx.240)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든 아니든. 님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이렇게 집요하신지...

  • 13.
    '10.6.11 7:53 PM (58.239.xxx.235)

    네 미친겁니다.

    미친거냐고 물어서 당연히 미쳐다고 말씀드렸으니
    이상하게 생각지 마세요

  • 14. 저두..
    '10.6.11 7:55 PM (118.221.xxx.140)

    님과 같은 생각이여용~!!~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 뭔가가 깔끔하게 해결된게 아닌 뒷끝이 많이 남네요..

  • 15. ..
    '10.6.11 7:57 PM (222.108.xxx.50)

    미친 거 같아요. 의심이야 하시든 마시든 자윤데 그게 좀 광적으로 보여서요.
    이거 뭐 비행기같이 타고 스탠포드 총장실 같이가서 총장이 확인해줘도 내가 봤던 사진에선 총장이 콧수염이 없었는데 사기치지 마!!!!!!!!!!!!!!!!!! 라고 할 것 같달까요.
    대충 클릭질 몇번 해서 안 걸로 이렇게 한 사람 인생 가정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시고 아예 더 파고 드시든가요.확신이 설 때까지요. 본인도 지금은 8대 2람서요. 졸업했을 가능성이 0.1이라도 이런 글 싸질르는 거 이제 지겹네요.

  • 16.
    '10.6.11 7:58 PM (58.239.xxx.235)

    깔끔하게 해결된게 아니래
    푸하하하하.
    그거야 자기입장이지..
    왜 타블로가 인터넷 하는 의심많은사람 완전무결하게 충족시켜줘야 하는건지?
    증명서하나로 충분하다는 댓글을 수백번도 여기서 더봤는데 성적증명서 보여주니 깔끔하지가 않대요
    아놔 진짜 개그하는 사람 너무 많네요

  • 17.
    '10.6.11 7:58 PM (110.9.xxx.49)

    네...그런 것 같아요...

  • 18. gma
    '10.6.11 7:58 PM (115.89.xxx.20)

    의심 못풀수도 있지요. 왓이란 사람은 진실을 알고싶어하는걸 넘어서서, 한 가족을 수렁에 밀어넣고 싶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듯. 한마디로 미친거죠. 이 상황을 즐긴다는게.
    타블로도 긴 휴식을 가진다는데, 그냥 이 사건이 이대로 덮히길 바랍니다. 근데, 그 사람들 멈출거같진 않더군요.

  • 19. .
    '10.6.11 7:59 PM (218.239.xxx.132)

    증명한다고 올린 자료들이 결정적이지 못하니 저도 아직 믿음이 안가요. 마지막에는 결국 알게되겠죠.. 저도 원글님하고 생각 비슷해요;

  • 20. ..
    '10.6.11 8:00 PM (118.220.xxx.57)

    저도 좀..개운하지 않아요. 의혹들 몇가지 더 있지 않나요. 주변인물들..

  • 21. 물음에 답변
    '10.6.11 8:05 PM (24.85.xxx.43)

    네....그러신거 같아요.

    그런 분석력으로 이광재님 판결문이랑 천안함에 대해 속시원하게 파헤쳐 주시면 안 될까요?
    부탁드려요.. 22222222222222
    저는 bbk를 까발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33333333333333333333

  • 22. 타블로가
    '10.6.11 8:08 PM (116.120.xxx.234)

    스탄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
    이제 관심도 안생겨요
    게시판 제목에 타블까지만 봐도 지긋지긋 하다능...
    이건 뭐 내가 왜 남일에 신경쓰나 싶고
    남의성적표가 진실인지 아닌지 알고 싶지도 않네요

  • 23. ..
    '10.6.11 8:13 PM (24.85.xxx.43)

    위 ..님,
    주변 인물들 의혹을 사실 타블로가 왜 밝혀야 되나요? 이 시점에?
    그리고 주변 인물들 의혹이 타블로의 학력 인증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참......타블로 말이 딱 맞군요.
    사람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니라 증오...
    딱 맞네요...

  • 24. 타블로
    '10.6.11 8:14 PM (211.201.xxx.4)

    는 왜 깔끔하게 마무리를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그런 성격이면 4년을 끌지도 않았겠죠.
    이런 추세면 이 게임은 몇년을 더 갈 것 같아요.

  • 25. 문제는
    '10.6.11 8:26 PM (112.167.xxx.181)

    타블로가 아니라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이지요 뭐..
    지금 댁들은 타블로가 학력위조다.. 라는 확실을 하고 밀어붙이고 있잖아요..
    거기에 뭘 가져다놓든 타임머신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가
    마치 영화처럼 님들이 직접 눈으로 타블로가 학교 다니는 그 장면을 보지 않으면 아마 절대 믿지 않을껄요...

  • 26. 그냥
    '10.6.11 8:29 PM (114.206.xxx.112)

    김*옥씨 하버드 박사 인증처럼 간단명료하게 끝나면 아무 잡음이 없을텐데 아쉬워요. 타블로도 그렇고, 뭔가 찜찜한 사람들도 다 서로 입장이 있겠죠. 순수하게 믿어줬던 사람들이 학력위조로 줄줄이 걸리는것을 봤기에 어쩔수 없는 현상 같아요. 신정*같은 사람들이 쐐기를 박았죠. 예일대 총장까지 넘어갔으니... 자라대신 솥뚜껑보고 놀라는 일은 다시는 없었면 좋겠어요.

  • 27. @
    '10.6.11 8:31 PM (61.74.xxx.33)

    정신과 상담 한 번 받아 보세요..............

  • 28. 어쨌든
    '10.6.11 8:33 PM (118.222.xxx.229)

    타블로가 영원한 비호감이 된 건 맞는 것 같아요. 이래저래 투명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 29. 님~
    '10.6.11 8:36 PM (221.139.xxx.171)

    미친거로보입니다
    뭘~더 요구하는것인지?
    왜 그래야하는데요?
    님~~~제발 내일 날 밝으면 정신과 꼭 가보세요

  • 30. 헐...
    '10.6.11 8:40 PM (220.68.xxx.86)

    서슴없이 누군가에게 미쳤다고 하는 말도 무섭네요;;;;;
    타블로 일로 사람들이 서로들 손가락질하네요
    무서워요

  • 31. ㅎㅎㅎ
    '10.6.11 8:40 PM (125.176.xxx.160)

    원글님
    저랑 내일 같이 손잡고 정신과 갑시다
    저도 솔직히 깔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 자꾸 빙빙 도는건지

  • 32. 아로나민
    '10.6.11 8:43 PM (211.200.xxx.48)

    잘알믄서.......

  • 33. ㅉ ㅉ
    '10.6.11 8:44 PM (59.31.xxx.14)

    여보셔요! 남 사생활 파헤쳐서 댁 한테 득되는건 뭔지..
    주머니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없어요. 그시간에 남을 위해서 봉사나
    하셔서 인덕이나 쌓으시지요. ㅉ ㅉ ㅉ

  • 34. 확실히..
    '10.6.11 8:45 PM (119.65.xxx.22)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도 많고...

  • 35. ㅋㅋ
    '10.6.11 8:50 PM (114.201.xxx.96)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 36. 위로
    '10.6.11 8:51 PM (211.209.xxx.101)

    원글님 댓글 몇 개에 맘 상하지 마세요 저도 그렇거든요 ㅠ 뭐 웃기죠^^

  • 37. ㅋㅋㅋ
    '10.6.11 8:52 PM (165.243.xxx.157)

    공인기관에서도 교수도 맞다고해

    깔끔하게 성적증명서 떼오래서 떼다 줬더니

    깔끔하지 않다면 뭐 이제 어떻게 합니까?

    그냥 타블로가 싫다고 하세요

  • 38. ..
    '10.6.11 8:54 PM (115.86.xxx.93)

    성적증명서 보여주면 의심풀기로 해던 사람중 하난데...그냥 의심 푸세요.. 그래도 조작의 의심이 든다면 타블로가 빼도박도 못하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해야할듯 싶어요. 어차피 타블로야 구라쟁이에 병역면탈 검은머리캐나다인으로 낙인찍혀서 이미지 안좋거든요.

  • 39. 저도
    '10.6.11 8:56 PM (221.140.xxx.65)

    미심쩍은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천안함, 이광재 판결 등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 더 신경쓰이고 열받아서...
    그런데 원글님이 막무가내로 쓰신 것도 아닌데 미쳤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걸 보니 무섭네요.;;;;

  • 40.
    '10.6.11 8:59 PM (125.142.xxx.246)

    진심으로 병적으로 보여요. 이게 연예인 일이라서 그렇지 부부 간에
    저런 증거들 앞에두고 여전히 못 믿는다 그러면
    영락없는 의처증, 의부증입니다

  • 41. 세상에는
    '10.6.11 9:01 PM (222.236.xxx.47)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 그만큼 다른 생각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분명 원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구요.
    그런데 자신과 다른 생각, 결론을 가지신 분께 어떻게 "미친"이라는 말을 쓰실 수 있는지요?
    원글님의 그 다른 생각이 여러분의 목숨줄을 틀어쥐고 위협하기라도 합니까?
    "타블로"라는 연예인이 여러분의 절대신입니까???
    말 험하신 몇몇 분들...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무섭네요.

  • 42. 누가
    '10.6.11 9:05 PM (112.148.xxx.28)

    천안함 형광등 사건이나 좀 파헤쳐봐요!!!!!

  • 43.
    '10.6.11 9:09 PM (211.209.xxx.101)

    의처증 의부증???? 재학시절 2001~2002년 동안 한국에서 영어 강사했다는본인이 말한 동영상 봤는데 그건 뭔지??? 링크는 다음기사에서 보시구요 그 빡세다는 대학 그렇게 쉽게 수석 졸업해주는지 퇴학할려구 했더니 수석졸업이더라는 무릅팍 다시보기... 증명했다는 성적표 위조 정확히
    원글님 미쳤다구 하지 마시구 좀 제대로 보시길 바래요 ㅠ

  • 44. ㅉㅉ
    '10.6.11 9:15 PM (125.142.xxx.246)

    이건 생각의 다름을 인정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한 사람을 범법자로 몰아붙이는 일인데
    어느 정도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다 무시하고
    약간의 꼬투리를 잡고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의견들까지 존종해야하는 건가요
    여기에서도 별별 못할 말들 나온 걸로 아는데 어째 반성하시는 분들은 안 보이네요
    아이디 있는 게시판에선 그래도 반성글들이 보이더만 아무리 익명방이라도 너무합니다

  • 45. 웬~님
    '10.6.11 9:16 PM (221.139.xxx.171)

    그만하시지요
    님 같은 사람~~이제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님이 살아가면서 믿을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문득~궁금하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미친거아니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는데 그게 뭐 무서워요?
    원글님이 아무래도 미쳤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쓴 글 같아서요

  • 46. 웬님~ 원글님
    '10.6.11 9:27 PM (61.78.xxx.53)

    계속 의심한다고 님에게 득이 될게 무엇인가요
    남을 의심하고 험담하는일에 에너지 쏟는거
    스스로에게 독입니다
    미쳤다고 까지 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한심하군요
    잉여 이신가요

    82에서 소소한 글 읽던 재미와 평화가
    요 며칠새 완전 와르르

  • 47. 쯧쯧
    '10.6.11 9:29 PM (122.36.xxx.201)

    그렇게 궁금하시면 여기서 인터넷 하지 마시구 스탠포드 대학교에 직접 가서 물어보세요.
    뭐하러 여기서 답답하게 이러구 있나요?
    성적표 숫자는 왜 다르냐 등등 서류의 문제점을 직접 가서 물어보면 속 시원히 해결될텐데요

  • 48. 비행기표
    '10.6.11 9:34 PM (59.7.xxx.70)

    끊으셔서 직접 가셔서 성적표 위조냐라고 관계자 만나 직접 들으세요..참 영어는 되시나요?

  • 49. ㅉㅉ
    '10.6.11 9:39 PM (124.195.xxx.147)

    나이값이나 합시다..

  • 50. 가정은
    '10.6.11 9:42 PM (116.36.xxx.171)

    평안하신지 참....
    다른곳에 에너지를 좀 사용하시고 봉사도 하시고 좀 그러시면 정신 건강에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 51. 쯧쯧
    '10.6.11 9:48 PM (211.207.xxx.38)

    왜그렇게 사니
    똑똑해서 좋겠다

  • 52. 나이
    '10.6.11 9:52 PM (61.102.xxx.82)

    나이가 몇살입니까?
    그렇게 할일이 없으십니까? 그보다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미쳤냐고 물으셨죠?
    네 미쳐보이십니다. 이제 그만 딴일에 매진 하세요.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시면 스텐포드에 직접 가실수도 있겠다 싶네요.

  • 53. 바보
    '10.6.11 9:52 PM (114.201.xxx.112)

    님 주변을 둘러보세요.
    님의 관심과 열정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엄한데 에너지 낭비 하시지 마세요.

  • 54. !!
    '10.6.11 10:09 PM (218.39.xxx.120)

    의혹은 해소되어져야 합니다.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55. ..
    '10.6.11 10:36 PM (125.208.xxx.160)

    네..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 56. 음...
    '10.6.11 10:38 PM (218.237.xxx.145)

    타블로 학력 의심하는 사람들 글이나 타블로 믿어주는 사람들 글이나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 몰아세우는데는 한치의 차이도 없어보이네요.

  • 57. 의혹풀기
    '10.6.11 11:09 PM (114.206.xxx.244)

    일단 제가 아는선에선,
    타블로에겐 논문이 없습니다.논문번호를 댈수가 없습니다.김용옥처럼.
    그리고 이것은 스탠포드에서 증명한것이므로 오류가 없습니다.
    카피본 어쩌구 씰모양이 어쩌구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키우고 살림하는 주부가 일일이 그거 들여다보고 있을틈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정신병적 수준의 질낮은 댓글밖에 없어서 읽다보니 무척 기분이 나빠져서요.
    그래도 많은부분 의혹이 있다면,일단,타블로의 담당교수가 증명했던 사실-자신이 가르친 제자가 맞다,본인의 명예를 걸고 증명한다 원한다면 직접 인터뷰도 응해주겠다 한부분과 타블로의 성적증명서과 졸업증명서를 한번 믿어보시죠. 타블로가 정신병자이고,엄청난 돈으로 이모든것들을 조작하고 사람을 매수하고 했다면 언젠가는 밝혀지지않겠습니까
    제생각에는 원글님께선 스탠포드라는 대학이 이세상에 존재하는가부터 한번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 58. 낭비인생들
    '10.6.12 12:08 AM (119.66.xxx.12)

    의혹이 있으면 끝까지 파헤쳐서 진실을 찾아냄이 마땅하지만....
    이번 타블로 사건 댓글은 한 개도 단 일도 없이 그저 심증으로만 또 마녀사냥이군했네요.
    님이 못 믿으시는 그 부분들 대부분 언론에서 파헤쳐 입증되었는데.
    세상에 눈이 몇 개인데 눈가리고 아웅될 만한 사건인가요?
    님이 이러지 않아도 아니라면 벌써 찌라시들이 판쳤을 거에요
    님이 언론에 있는 인력들(개차반도 많지만) 더 우수한 두뇌에 명석한 분석력 가지신 분이신가요?


    님은 몇 천번 얘기해도 못 믿으실 사람이에요. 전 단언하고 싶군요.
    그런데, 그 모습이 아무리 객관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정말 이상해보입니다.
    이성적으로 보려고 해도 광적이에요
    님은 타블로사건이 끝나면 또 다른 사건으로 광분하실거에요.
    님 인생이 타블로와 어떤 관계인 줄 모르겠으나, 세상에 할 일. 도움 바라는 관심의 일
    얼마나 많은지.. 이런 얘기도 해봤자겠지만..

    진실은 어디에도 없어요. 황우석사건도,뭔 사건도... 다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끝나는 거죠. 아직 나이 많이 어리신가보네요.
    그 열정을 님미래를 위해 쓰세요.

  • 59. 시간 끌어
    '10.6.12 2:39 AM (110.8.xxx.19)

    됐다 고마 해라 이 소리 나오게 하는거죠..
    이런 경우처럼 보란듯이 해명하기 좋은 것도 없을텐데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네요..

  • 60. ?
    '10.6.12 8:46 AM (114.206.xxx.244)

    110.8.131.xxx ,
    의혹을 말해보세요 아는선에서 풀어보자구요

  • 61. ..
    '10.6.12 9:25 AM (114.201.xxx.154)

    그냥 님이 공부해서 스탠포드좀 다녀보세요
    그럼 그 시스템 이해할 수준이 되는 날도 오겠죠.
    그냥 님 머리로는 이 상황 자체를 이해할만한 수준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미친건 아니고요 그냥 머리가 부족한겁니다.
    스탠포드 담당자 말보다
    찌라시며 인터넷 선동 쪼가리 글등이 더 현명해보이는 판단수준이랄까 ㅋㅋ
    책도 좀 많이 읽으시고 사리분별을 키우세요. 그럼 이해하는날이 올겁니다.

  • 62. 저도
    '10.6.12 10:12 AM (74.105.xxx.217)

    원글님에 동의... 사기극 맞는거 같은데요.

  • 63.
    '10.6.12 10:27 AM (125.186.xxx.168)

    못 푼 의혹이 있으면 그 까페서 해결하시는게. 걔네들 하는거보니, 끝나려면 한참 남은듯.

  • 64. ..
    '10.6.12 11:10 AM (219.255.xxx.50)

    타블로는 서태지급 국민스타?도 아닌데 학력 후폭풍이 참 길게가네요
    밝히고 아니라고 하고 밝히고 못믿겠다하고 언제까지 할려는지원.,,..
    타블로에 관심없는 사람도 보기 지칩니다..

  • 65. .
    '10.6.12 11:30 AM (68.42.xxx.56)

    잘난 사람 못봐주는 찌질이

  • 66. ...
    '10.6.12 11:45 AM (221.138.xxx.125)

    참...어지간하시네요
    징글징글해요

    사는게 넘 편해서, 신경쓸거..고민할게 도통 없으신가
    내 일도 아닌 연예인 한명의 일에 그리 관심을 쏟으며
    이것저것 증명을 해도 난 죽어도 못믿겠다..하는 그 열정이 신기하네요

  • 67. ㅉㅉㅉ
    '10.6.12 11:56 AM (65.96.xxx.103)

    봉인된 성적표를 원글님께 보내드리는 거야
    뭐그리 어려운 일이겠습니까만은...
    그 영어 해석하고
    미국 대학과 대학원 시스템에 대해서
    원글님을 교육시키기는 불가능할듯...
    결국 못 믿겠다 하시겠지...
    미친게 아니라 머리도 나쁘고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으셨지.
    스텐포드 졸업장과 성적표 이해하느라
    스텐포드를 나올 필요는 없는데..
    이 불쌍한 인생아.................

  • 68.
    '10.6.12 12:40 PM (220.88.xxx.237)

    뭐.. 의심하시는거야 어쩔 수 없는거죠.
    타블로가 개개인 모두를 설득시킬 수는 없는거니까요.
    제 의견은 참 징글징글하다입니다.

  • 69. 짜증나는 타블로
    '10.6.12 12:56 PM (125.182.xxx.42)

    애가 생각하는게 짧고, 좀 어린거 같습니다.

    신문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질질 짤 정도로 심각하게 속상했다면, 당연히 자신도 진지하게 해명을 해 와야지요.
    증거랍시고 내민건 달랑 성적카피한개.

    애가 정성이 없어요.
    이왕 보여주려면, 의혹으로부터 시간 많이 지났으니, 오리지날 서류 학교에서부터 받아낼수 있었을 겁니다. 아니면, 기다려달라, 이건 카피니까 좀 있다가 진짜 오면 또 보여주겠다.
    요렇게 해야지요.

    짜증나요. 기분도 나쁘고요.
    카피따위를 내밀고. 으휴. 가수가 아니라 회사원이었으면,,,진상 고문관 이엇을거 같네요.

  • 70. .
    '10.6.12 1:12 PM (58.143.xxx.179)

    증말 심심하신가 부다

  • 71. 짜증?
    '10.6.12 1:55 PM (211.208.xxx.202)

    나는 댁이 더 짜증나고 기분 나쁘네요
    지금 4대강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타블로 일에 메달리지 말고 한번 검색이라도
    해 보시지요. 정말 심각하네여
    정말 미친거 맞고요
    병원에 좀 가보셔요
    아주 심각해 보이니'까

  • 72. 천안함으로 가요
    '10.6.12 2:10 PM (119.196.xxx.28)

    댁이 짜증나도록 미쳐 보이네요.
    그 열렬한 의심증으로 천안함 사건이나 파헤쳐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그래도 중앙일보가 타블로랑 천안함을 한데묶어서 기사화했던데요.
    천안함의 진실을 보여줘도 보여줘도 사람들이 계속 의심만 한다고 ..타블로사건과 같은 행태라고 말이죠.
    자~ 이제 타블로는 제쳐두고 천안함으로 고고싱~

  • 73. ...
    '10.6.12 2:19 PM (116.41.xxx.120)

    저도 4대강 문제...여기서 어떤분 동영상보고...
    정말 가슴이 무너지더라구요...팔당이며 낙동강이며..
    낙동강에 시멘트 들이붓는 순간에..어떤 분이 울면서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무관심할수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던 말이 맴맴돌아요.
    이런 에너지....다른곳에 쓰면 더 좋을듯합니다.

  • 74. ^^
    '10.6.12 2:38 PM (222.236.xxx.226)

    저도 아직 타블로 말 못밎는답니다.
    씰문제도 그렇고... 의심할만해서 의심해도 이젠 욕듣게 생겼네요. ㅋ~

  • 75. 그냥 타믈로가
    '10.6.12 3:20 PM (114.203.xxx.40)

    수사를 의뢰해서 경찰서에서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나서 타블로랑 직접 해결하세요.

  • 76. 에고 더워
    '10.6.12 3:40 PM (219.78.xxx.218)

    저도 처음엔 그냥 확실한거 보여주고 말지 이렇게 생각안한거 아닌데요
    지금 생각이 바뀌었어요.
    죽자고 달려드는 미친 개 같은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징징 울면서 나 아니거든, 나 진짜 거짓말 아니구 그 학교 다닌거 진짜야~
    하면서 성적표며 뭐며 쪼르륵 달려와 내 놓고 싶을꺼 같지 않아요.
    다 미친 거 같아요.
    타블로 음모설도 있는데요
    전 딱 이게 인테넷상의 인간의 모습니다 라고 봅니다.

    평소 호감형도 아니고 비호감이라도 좀 건드리기 깔보기 뭐한 인상도 아니고
    근데 잘 났다고 하고 그러던참에 그렇지~ 너잘 난놈 아니지?아하, 난또 ~아하하!
    이러면서 너 한번 당해봐라 어딜 잘난 척이냐 하며 죽자고 덤비는걸로 전 보여요.

    원글님의 그 열정을 좀 더 정의로운 곳에 쏟아부으시길.

  • 77. 아,,
    '10.6.12 3:44 PM (219.78.xxx.218)

    한마디 더요.
    어느 분 댓글처럼 그냥 의심하고 파헤치고 계속 그러고 사세요.
    믿고 싶은거만 믿으시고요.

  • 78. 공감
    '10.6.12 3:56 PM (211.104.xxx.139)

    원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타블로라는 가수를 학력 때문에 알게 되었고.. 그가 그걸로 사회적으로 유.무형의 이득도 많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는 영향력이 많이 미치는 연예인인만큼..그의 학력사실이 뭔상관이냐는 말들 안타깝네요..
    초반에 깨끗하게 인증하면 소모적인 논쟁이 없을 것을.. 타블로가 논쟁을 키운 것 같습니다.
    남과 의견이 다르다고 비꼬거나 조롱하는 식의 댓글 보면 무섭네요...

  • 79. 공감2
    '10.6.12 4:04 PM (180.66.xxx.68)

    저도 원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타블로에게 악의를 가질 만큼 관심도 애증도 없습니다. 단지 의심하는 의견 제시하는 쪽에
    상당히 공감이 된다는 것 뿐입니다. 천안함이나 사대강에 관심 없고 오직 타블로에 매달려
    있는 것 절대 아닙니다. 천암함이나 사대강에 당연히 더 관심 가지고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 문제이긴 하지만, 타블로 문제에 대해 아직도 의구심이 풀리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미쳤다, 시간이 그리 없냐고 몰아붙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80. 공감3
    '10.6.12 4:28 PM (222.238.xxx.36)

    저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 주위에도 여럿 있습니다.

  • 81. 의심해서 욕먹는 분
    '10.6.12 4:51 PM (115.41.xxx.185)

    의심할 만해서 의심했다고 욕 얻어먹는 세상이 미우시죠 ?

    잘못도 안 했는데 의심받는 사람은 오죽할까요 ?

  • 82. GJT
    '10.6.12 5:08 PM (219.78.xxx.218)

    남과 의견이 다르다고 조롱 받는건 싫으시군요.
    이건 그냥 달라서 조롱하는게 아니라 님들의 그 가학적인 군중심리를 나무라는거예요.
    시비를 가릴 일,의로운 일에 나설일은 너무나 많아요.
    원글과 동조한다구요.
    주위에 그런 사람 많다구요.
    그러시겠죠.
    그 조롱은 싫다면서 댁들이 하는 짓은?
    아직도 모르시겠죠?

  • 83. 이거보세요
    '10.6.12 5:14 PM (221.140.xxx.217)

    타블로를 못믿겠다. 학력을 위조한 사람이면 서류도 위조했다.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
    학력 위조는 당신들이 내논 결론이고. 그가 학력위조하지 않았잖아요.
    게다가 서류를 타블로가 제출했나요? 만일 타블로가 제출했다면, 또 얼마나 위조 운운하겠지만.
    나름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인정해준거잖아요.
    타블로가 간단히 제출하지 않했다고 떠드는 인간들은, 아예 타블로를 안믿는데 그가 떼서 내놓으면 그건 믿었을라구요? 참 앞뒤 안맏는 어거지이고.
    또, 저위에 타블로가 그 화려한 학벌로 돈 벌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미워들 하는데.
    그런, 학벌에 연연하는그런 얄팍한 사람들이 지금와서 더 못믿겠다고 난리 바가지들 아닌가요?
    가수가 노래 잘하고, 좋은곡 만들면 좋은가수인데, 괜시리 스텐포드라는 배경에 더 환장하게들 놀아나고서 배신감 느껴서 더 난리잖아요. 그냥, 랩잘하는데, 공부도 잘했구나...하고
    받아들였으면 될것을 첨부터 학벌로 기죽었다가 혹시 아니라니까 완전 사람 죽이려고 난리.
    거울에서서 본인들 얼굴 한번들 보세요, 어디 믿을만한 구석이 하나라도 있는지...

  • 84. 참나..
    '10.6.12 6:55 PM (112.153.xxx.31)

    증명하라해서 증명해줘도 못믿는다면 뭐 어쩌라는건지...
    님이 미국에 갔다오시던지...

  • 85. 공감4
    '10.6.12 6:58 PM (123.98.xxx.209)

    원글님 의견에 심히 공감~

  • 86.
    '10.6.12 7:02 PM (222.238.xxx.247)

    네~~~

  • 87. 참나
    '10.6.12 7:03 PM (58.123.xxx.4)

    스탠포드 트위터 가보세요

    대문짝만하게 타블로 맞다고 써있는데 아직까지 씰얘기 하고 있습니까?

    스탠포드에서 조차 더 이상의 공신력있는 자료가 없다할만큼 다 인증했는데

    성적표 말고 성적증명서 달라는거는 뭔 어거지입니까?

    스탠포드에서 조차 하도 문의가 많아서 메일 보내면 전용 자료를 준비해 놓고

    매크로로 보내주다 지쳐서 이젠 아예 트위터에다 걸어놨습니다.

    타블로가 NSC도 매수하고 울프교수도 매수하고 스탠포드 대학도 매수하고 그런거죠?

    개티즌들이 30분만에 이상하다고 찾아낸 씰모양도 스탠포드가 못찾아서

    맞다고 하는거죠?

  • 88. 덧붙여서
    '10.6.12 7:05 PM (58.123.xxx.4)

    의심간다해서 일주일만에 스탠포드까지 가서 성적증명서 떼다 줬더니

    위조다 개운하지 않다는건 뭡니까?

    타블로가 한가해서 의심스럽다 하면 기다리고 있다가

    당장 미국가서 다음날 증명서 안떼오니까 오만방자 한거죠?

    감히 네티즌들이 의심하는데 일주일이나 있다가 증명해주니까요?

  • 89. 어이없음
    '10.6.13 1:39 AM (219.78.xxx.218)

    이 댓글들 중에 또 원글에 심히 공감한다면서
    1234 붙이는 사람들..
    특히 4번 벼엉!신 인증!!!
    말도 안나오네.

  • 90.
    '10.6.13 4:21 AM (124.195.xxx.27)

    아직도 의심하는 원글님을 비롯한 몇몇 댓글님들은 미치거나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인지부조화에 빠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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