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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이러세요!!!!
질긴 놈이 승리 한다! 조회수 : 469
작성일 : 2010-06-03 09:48:53
82에오니 너무 마음 아파하시고,패배주의 무력감에 빠지신분들이 많이 계셔 댓글족인 제가
글도 올려보내요.
전 경기도의 평범한 주부이고, 이번에 사랑하는 (??? 부끄~부끄~)유시민님의 낙선을
맛보았지만... 절.대.좌절 안해요.. 강원 경남과 각도 교육감에서 우리는 기적과 희망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년반뒤 정말 우리가 큰일낼(^^)일이 남아 있잖아요.
한명숙님,유시민님.. 그 큰 그릇들을 경기도와 서울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담아낼 큰.일.이요..
'질긴놈이 승리 한다"
제가 제일 좋와 하는 말이구요,우리는 꼭 저들보다 꼭 더 질겨야 승리 할수있어요.
자~자~ 오늘은 특별히 맛난것들 많이 먹고 힘내자구요!!
앞으로 각자의 처지와 위치에서 해야할 일들이 나름 또,많을거라구요.
열심히 애쓴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IP : 125.142.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장 내꺼
'10.6.3 9:52 AM (147.43.xxx.85)'질긴놈이 승리 한다" 2222222
2. ㄴㅁ
'10.6.3 9:52 AM (115.126.xxx.66)이겼으면 좋았겠지만...엄청난 표였어요...근데 한명숙님 몇 표로 졌나요? 칠 팔 백 표로 지는 거 보고 다섯 시쯤 자다 지금 일어났는데...뜨끔했을 겁니다...겨우 이긴 거예요
예전처럼 독주 불가능해요...생각해보면..결과는 딱 우리에게 맞는 만큼만 보여주던데..
딱 이만큼 이뤘으니..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네요..ㅠㅠㅠ3. 아울러
'10.6.3 9:53 AM (183.98.xxx.118)즐기면서 준비합시다... 2년간 차곡차곡 준비하자구요..정보도 모으고, 잘못된거에 대한 항의나 서명,전화 등등도 하고...82님들의 열정과 섬세함을 이용해서 후보자를 위한 바자회나,성금마련 이벤트 등등...후보님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코디 등등..우리가 할일이 넘쳐납니다...바쁩니다..2년도 짧을 수 있다는...^^
4. 부산사람
'10.6.3 9:54 AM (121.146.xxx.191)좌절 안해요.
금방 자리 박차고 일어나 활짝 웃을거예요.
그리고 두고 볼거랍니다.
요거 무서운 말입니다.
두고 본다는 말.
우리 희망 가져요.
그리고 웃읍시다.
더 많이 웃고 희망 가지고 살기좋은 나라 만듭시다.
며칠전보다는 좋은 나라 되었잖아요!!!!!5. 동감합니다
'10.6.3 10:06 AM (112.72.xxx.43)^ㅡㅡㅡ^ 아자아자 !!!
6. .
'10.6.3 10:09 AM (124.54.xxx.210)네 우리 모두 인동초의 삶을 삽시다.
그러면 언젠가는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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