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뻗은 신랑 억지로 끌고 가서 투표 했건만...부산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시민 분들 화이팅입다요~
그분이 시장 되면 정말 좋겠어요~서울로 이사갈까요????
아~정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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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분들 부러워요~
불쌍한 부산시민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0-06-02 22:37:40
IP : 115.22.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싸
'10.6.2 10:40 PM (124.54.xxx.159)훗... 잘난척 해봅니다.
그래도 부산은 동남쪽중에선 유일하게 10%정도 밖에 차이안나던데요.
보면서 노통 고향이라.. 그런가 경남/경북이랑 차별화된다고 생각했어요.2. ㅜㅜ
'10.6.2 10:41 PM (58.239.xxx.91)저도.. 무지하게 서울,,경기,,인천등 다 부럽습니다.(대구빼고)
정말 부럽습니다.3. 서울
'10.6.2 10:41 PM (211.206.xxx.37)경남....
지금 우세합니다...
희망적으로,,,4. 같이가요
'10.6.2 10:41 PM (125.185.xxx.12)같이 서울로 이사갑시다.
진짜 부끄러워 대구 못 살겠습니다.ㅠㅠ5. 우리보단나아요 ㅠㅠ
'10.6.2 10:42 PM (59.26.xxx.233)어려울거라 예상은 했지만 김정길후보님 정말 굉장히 선전하셨어요.
대전은...우이씨!!!! ㅠㅠㅠ6. 나도부산
'10.6.2 10:44 PM (125.184.xxx.50)저도,, 속상하짐만,
우리가 지켜야죠!!
제발,,교육감이라도 박영관님이 되시길 기도하고 있어요..7. 포항
'10.6.2 10:46 PM (121.180.xxx.115)부산 개표상황에 감격하고 있어요. 40퍼센트나 얻었잖아요.
지금 몸은 포항에 있고(아시죠?ㅠ) 마음은 서울, 경남, 인천, 경기, 강원 바쁘네요..
더우기 저는 경남이 고향이라 김두관 후보 소식에 박수치고 난리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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