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듣고부터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픕니다.
너무 머리가 아파서 울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촛불집회 참석을 많이 안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만 같습니다.
처음 대선할 때 미친년 소리 듣더라도 이명박은 아니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다녔어야 하는것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동네 이명박 찍었던 엄마들....
그때 좀더 세게 말려 주지 왜 안말렸냐고 저에게 도리어 역정을 냅니다. 이명박 찍은 자기 손등을 잘라버리고 싶다고....이제서야.....
모든게 내탓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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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게 내탓인것만 같습니다.
증오 조회수 : 269
작성일 : 2009-05-23 14:29:06
IP : 125.177.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5.23 2:32 PM (119.69.xxx.147)그럼 맘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우리가 잘못이여서 이리 된거죠...
이제 어쩌죠?2. 저두요...
'09.5.23 2:36 PM (221.143.xxx.62)나약한 제가 미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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