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야..니가 시청광장 개방만 좀 했어두...

[.,...]

서울사람들 니한테 좀 많이 던졌을거야...

용산참사 났을때 니가 재빨리 사과하고
대처했으면 표 많이 던졌을 거야...

니는 다 빠지고 요리 빼고 조리 빼면서
물러나 앉아 있고..

덕분에 시청광장에 몰린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
전경한테 곤봉으로 읃어 터지고
살수차 물대포에 몸이 멍들고...

사람들이 그 공분을 잊지 않고 있어..

니가..조금이라도 생각이 있고
다음 선거를 노리면

용산참사.서울광장 개방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야...

[간절]

아직도 지가 가능성 있다고 우기고 있을 걸요.

[아싸]

ㅎㅎ 맞는 말씀!

[미니민이]

명박씨 똥꼬 그리핥아 주시더니만

지금 똥줄타고 계시지요?? ㅋㅋ

[햇살]

살수차 물대포.. 정말 잊을 수 없는 일들이죠...
다시생각해도 화가나네요..

[음하하]

빙고~~~~맞는 말씀입니다..

[5살훈이는]

했어야할게 너무 많았네요. 완전 실정이었다는 증명!

[ㅇㅇ]

그렇치만 용산구는 정신차리지 않았습니다.
답없네요 용산구민들 ㅡㅡ

[제발 이길로]

제발 이번에 떨어지면 다신 정치판에 얼굴 내밀지 마라.
유인촌이랑 셋트로 다신 보기 싫다.
내 기억한다. 촛불집회 가서 전경들한테 둘러싸여서 분통터졌던 시간들..
어쨌든 서울시민들 특별시민 맞나봐요!!

[뭐,,,,]

그 다섯살짜리가 개방만 했다고 지지하지 않습니다.
근본 정신이 딴나라당 출신인것부터 잘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