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시민님 골수안티였던 제 남편도 이번엔 시민님 찍었습니다.
지금도 유시민은 싫지만 한나라당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서울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러면 경기도라도 돼야 한다고...
그런데 서울은 접전인데 경기도가 이럴수가 있나요.
제 남편같은 사람도 찍었고, 저희 부모님도 시민님 찍으셨습니다.
처음에 시민님 찍을거라는 절더러 그 빨갱이를 왜 찍냐고, 당신들은 한나라당 찍을거라고, 한나라당이 크게 잘못한건 뭐가 있냐고 하셨던 분들인데 다 바꾸셨습니다.
제 주변 엄마들 다 시민님입니다.
질리가 없습니다.
꼭 역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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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싫어하던 남편도 유시민을 찍었어요...꼭 될겁니다...
...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0-06-02 21:15:10
IP : 220.120.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9:22 PM (116.41.xxx.120)그렇게 되길 기도해요.!!
저도 제 주변도 다 유시민찍었어요.2. 두고보입시다
'10.6.2 9:22 PM (122.37.xxx.87)희망을 가지고^^
3. 정말그랬으면
'10.6.2 9:42 PM (112.151.xxx.170)정말로 시민님께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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