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기운을 빼나서 밥못하겠다 그러고 그냥 시켜먹었어요.
지금 반반무에 생맥시켜 투표결과 지켜보려구요.
서울,경기,인천~~~~~제발~~~~~~~~~~`
축하주라 믿으며 한잔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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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밥은 하셨어요? 우리집은 시켜먹었어요 ㅎㅎ
..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0-06-02 20:53:46
IP : 218.238.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8:54 PM (110.15.xxx.13)저희도 시켜서 먹었어요..
너무 긴장되서 손에 일이 안잡혀요..
화이팅..2. ㅋㅋ
'10.6.2 8:56 PM (58.239.xxx.91)저희도 시켜 먹었네요..
피자로!!
울 아들 신났네요~~3. 햇살
'10.6.2 8:56 PM (115.126.xxx.112)반반무에 맥주라니.. 부럽네요.
저흰 6시전에 일찌감치 저녁먹고 개표방송 열심히 보고 있어요..
다행이 어제 먹다남은 찌개가 있어서...^^4. 우린
'10.6.2 8:58 PM (211.202.xxx.102)짜장면,,ㅋㅋ 대승함 술한잔할려고했는데 낼 일이생겨서 ㅠㅠ
5. 저희두요
'10.6.2 9:00 PM (58.140.xxx.69)손이 떨려 밥을 할수 없었어요..
6. 에휴
'10.6.2 9:17 PM (124.49.xxx.172)전 아예 티비끄고 있습니다.
티비 못보겠네요... 개표결과 나오면 볼려구용... 제발 부디~~7. 미투
'10.6.2 10:03 PM (122.37.xxx.51)저도 티비 도저히 못보겠어요
여기서 결과를 확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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