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가기전에 82에서 투표용지에 도장 안찍힌 것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도장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3장 정도에 도장이 반밖에 안찍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투표용지 나눠주는분께 여쭈어 봤더니 괜찮다네요
그 뒤에 들리는 소리
"도장 제대로 찍으세요" ㅋㅋㅋㅋㅋ
투표하러 아파트를 나가는데 왠 젊은 아기엄마가
서있더라구요
투표는 하고 놀러가나 했는데 제 뒤에서 남편인듯한
분이 "걸어서 투표하러 갔다가 이따가 갈때 차 가지고 가자"
라고 하시는데 왠지 뿌듯~
투표장에서 제 뒤에 서있던 한 여학생은 생애 처음으로
투표한다 하고.....
참~ 이따가 저녁에 서울광장으로 나오실꺼죠???
그분 되시면 서울광장에서 파티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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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양천구 목동 입니다
목동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0-06-02 11:25:36
IP : 115.21.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11:28 AM (222.236.xxx.249)저도 도지사에 도장이 반찍혀서 식겁했는데 다행이네요..휴~~우
2. .
'10.6.2 11:30 AM (122.42.xxx.73)전 목2동. 가족 단위도 있지만 30대인 저보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ㅠㅠ3. ...
'10.6.2 11:31 AM (220.126.xxx.181)서울광장 파티. 부럽네요.
경기도는 어디서 하려나...4. 아롬이
'10.6.2 11:34 AM (59.11.xxx.206)제발 목동에도 바람을 일으켜주세요.....목동에사는 언니하고 대판싸우고 정치얘기는 서로피한답니다.....제발 목동분들 우리언니같은 사람 코 좀 납짝하게 해주세요..
우리언니는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데 천안함도 다 노통땜에 일어났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그런 여자 보시거든 어찌저리 무식할까하고 째려봐주세요.,.친언니지만 아주 족팔려 주겠습니다5. 목동2
'10.6.2 12:11 PM (118.37.xxx.109)저도 목동 사는데요. 흑... 방금 투표하고 왔는데
뒤에 계신 분들이 계속 퍼랭이 얘기만 해서
아주 짜증났어요. 흑흑흑...6. 저도목동
'10.6.2 12:45 PM (220.86.xxx.120)단합된 엄마들도 많답니다^^
님 언니보면 감전될 많큼 강하게 찌리릿~ 째려보겠습니다..
근데 언니가 뉘신지를 어찌...의심되는 분 다 째려보다 저 사시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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