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설득 하다 하다 실패해서 내일 새벽에 공항에 모시고 갑니다 한표라도 딴나라로 못 가게 ...ㅠㅠ 설득이 안되면 굉장히 투표하기 어렵고 복잡하다고 하지말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열심히 얘기하고 다니네요
한 표라도 줄여보려고 파란집에 사시는 분 때문에 별짓을 다 해보네요
제발 내일 우리들이 생각한대로 되겟지요?
여러분 우리 모두 화이팅!!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일 저질렀어요
우노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0-06-01 21:43:00
IP : 211.54.xxx.7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0.6.1 9:43 PM (119.195.xxx.92)효도여행? ㅎㅎ
진짜 효녀십니다 ㅎ2. 참맛
'10.6.1 9:44 PM (121.151.xxx.53)ㅎ ~~~~
3. ..
'10.6.1 9:44 PM (221.159.xxx.9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4. 수고많으심다 ㅠㅠ
'10.6.1 9:44 PM (125.142.xxx.192)우리의 이런 마음이 하늘을 움직이길 ㅠㅠ, ^^
5. 화이팅!!!
'10.6.1 9:45 PM (211.63.xxx.199)원글님 진짜 나라와 부모를 위해 애쓰시네요.
6. 실시간 대기.
'10.6.1 9:46 PM (218.156.xxx.229)그대!! 멋져요~~~^^
아버님 어머님들에게 울가 더 좋은 세상 만들어 드리자구요!!7. phua
'10.6.1 9:46 PM (110.15.xxx.33)투표시간 끝나고 오시게 하는 것 아시죠?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8. 그런데
'10.6.1 9:47 PM (124.80.xxx.124)님 투표는 어찌하시고요?
두 분만 보내드리는 거에요?9. ㅋ
'10.6.1 9:48 PM (61.102.xxx.173)효녀시네요..
10. 초현실적인
'10.6.1 9:52 PM (118.217.xxx.143)현실에 열광~~~
11. 멋져요
'10.6.1 9:52 PM (118.46.xxx.68)그래도 다행 스럽게 여행을 가시니 ..저는 친정엄마는 신분증 감추고 시댁 어머니는 메모해 드리고 왔어요..
12. ^^
'10.6.1 9:54 PM (124.195.xxx.147)good~~~~
짱 멋지심~~~~~13. 꼭투표
'10.6.1 9:54 PM (125.130.xxx.47)저도 별 짓 다하고 삽니다.요즘 ㅠㅠ
14. 우노
'10.6.1 9:54 PM (211.54.xxx.75)phua님 5일 뒤에 오십니다 ㅎㅎㅎ
15. 공항에
'10.6.1 9:55 PM (119.70.xxx.18)가시더라도 우노님은 꼭 투표하고가세요~^^
16. 우노
'10.6.1 10:01 PM (211.54.xxx.75)전 당근 안 가지요 한 표라도 우리표는 살려야 ..
17. ...
'10.6.1 10:04 PM (221.138.xxx.26)ㅋㅋㅋ 잘하셨어요~
18. ㅎㅎ
'10.6.1 10:04 PM (113.10.xxx.12)ㅎㅎㅎㅎ워글님...장하십니다~~
19. ㅎㅎ
'10.6.1 10:05 PM (112.149.xxx.3)부모님께는 효도를
국가에는 애국을20. 드디어내일
'10.6.1 10:08 PM (211.112.xxx.186)통도크시네요 5일이나^^
21. 저도
'10.6.1 10:16 PM (59.15.xxx.30)저희 친정엄니 투표 복잡해서 안하시겠다고 하시는걸 하나하나 다 알려드리고 이름 전화로 몇번이나 반복하여 불려드리고설득에 설득을 하여 내일 투표하신답니다... 휴..
한표라도 버려지게 해서는 안되죠
우노님 잘하셨어요~^^22. ㅇ
'10.6.1 10:48 PM (110.11.xxx.245)원글님 ㅎㅎㅎㅎㅎ
재치쟁이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