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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분당에 날리 났333333~~~~~~~~~~
1. 참맛
'10.5.30 6:10 PM (121.151.xxx.53)2. 흐뭇
'10.5.30 6:12 PM (58.142.xxx.205)기분 좋네요 ^ ^
3. 생중계중
'10.5.30 6:12 PM (125.180.xxx.29)4. 아..
'10.5.30 6:14 PM (222.117.xxx.144)정말 가슴 뭉클..
감동이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이 안되네요.
mb out!!!
제발.... 제정신 아닌 이 정부를 심판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길 기원합니다.5. 꺄악~
'10.5.30 6:23 PM (125.177.xxx.193)무슨 대선후보 유세장 같네요 ㅋㅋ
그리고 저 문성근님 연설듣고 팬 됐어요. 너무나 멋진 분들~~6. 지금 이 분위기는
'10.5.30 6:24 PM (211.209.xxx.210)대선 나가도 될 기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ㅈ
'10.5.30 6:24 PM (218.50.xxx.139)잘볼께요..좀전에 보고왔는데도,,으앙..ㅠㅠㅠ
8. 저,,,,
'10.5.30 6:24 PM (124.177.xxx.69)저녁 먹으며 와인 한잔 했어서가 아니라...
제가 한국에서 살때 분당에서 살았어서가 아니라....
눈물 나네요.
분당이 자랑스럽군요,
유시민님
보면서
우리 대통령이 오버랩되어서
그저 바라만보아도 좋습니다.9. 은석형맘
'10.5.30 6:35 PM (110.68.xxx.186)서현은 못갔고 지금 야탑으로 가고 있어요
감동이예요 ㅠㅠ10. 버섯
'10.5.30 6:42 PM (114.201.xxx.224)꺄아~~~
경기도민이 아니라서 표를 드릴 수 없지만...
많이 부럽네요...
유시민님! 꼬옥~~ 이기세요.. ^^11. ㅇ
'10.5.30 6:44 PM (210.104.xxx.250)사진보면서 울다가
투표를 하실 때는 기호1번 파란메직을 빼고, 2번,5번,7번,8번을 찍으시면 됩니다.
파란메직 1번 찍으면 녹도 잘 안쓸고, 잘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이 리플에 웃었네요
유후보님은 말씀도 어쩜 이리 잘하시는지12. 오늘
'10.5.30 6:57 PM (116.122.xxx.139)딸들하고 시내에 갔는데 초딩아이가 아빠와 걸어가면서
유시민 후보가 인기가 많다 라며 지나가는데
우리딸들하고 눈 마주치며 기쁘게 웃었어요.
아흥 개념있는 어린이 대성할겁니다.13. 들어보니
'10.5.30 7:00 PM (211.109.xxx.121)진짜 재미있네요.
어쩜 이렇게 유머와 위트가 넘치시는지..^^'
역시 머리 좋은 사람은 다르네요.
"천안함 조사 안 믿는 사람이 딱 2명(김정일과 유시민) 있다고 김문수 후보님이 말한다.
그런데 조사에 따르면 김정일은 결국 자기가 저지른 것인데 왜 천안함 조사를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14. 울 조카들
'10.5.30 8:21 PM (211.63.xxx.199)하~~~ 울 조카들 사진도 있네요.
분당사는 열혈지지자인 친정오빠네 부부 당연히 갔겠거니 했는데..15. 순이엄마
'10.5.30 8:21 PM (116.123.xxx.56)"나랑 결혼 하면 안되는 이유 있나요?" "모르겠는데...."
16. 현장
'10.5.30 8:27 PM (112.170.xxx.36)저 서현역에 직접 갔어요. 유머가 넘치셨어요. 젊은 지지자들이 많더군요~
17. 노대통령의
'10.5.30 9:21 PM (110.9.xxx.43)누님께서 대전도 오시고 또 이렇게 분당까지 오시고 저희 국민들이 그큰 빚과 은혜를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늘 건강하시라 축수드리는 일 밖엔.18. 유세현장
'10.5.30 9:22 PM (115.143.xxx.199)정말 뜨거웠어요^^
유시민님, 유세를 어쩜 그렇게 재미있고 멋지게 하시는지...ㅎㅎ
유쾌하고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끝나는 시간이 넘 아쉬울 정도로.
유시민님은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훌륭한 인격을 지닌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찐~하게 느끼고 왔답니다. ^^19. 분당댁
'10.5.30 9:57 PM (175.115.xxx.74)저 갔다 왔어요..정말 대단했어요..서현역의 인파가 너무너무 많고...문성근,이재정님 정말 말잘하세요..그리고 유시민후보님 개그의 피를 담고 있는 일침의 이야기들...
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현장이였습니다..유세현장이 이렇게 축제같은 분위기일수가 있는지 다들 환하게 웃지 않는 사람이 없었답니다...애기업은 엄마부터...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아이들 처럼 해맑은 표정...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가 죄길 간절히 바랍니다..20. 이제 세아이엄마
'10.5.30 10:12 PM (112.170.xxx.112)으메...^^ 이 사진 많이 보네요 ㅋㅋㅋ 마지막 사모님 사진 배경에 울집 남자들(남편이랑 둘째아들) 크게 나와브렀네요~~~으하하 분당으로 이사간지 3달째. 집근처 서현역에 온 가족 출동해서 유시민 후보님 응원하고 우리 아가들 조기교육 시키러 갔었네요 ^^ 윗분, 애기업은 엄마, 젤 앞에 계신 분이 울 막둥이 업고 계신 울 친정엄마를 보신게 아니었을까용??? ^^:;;;;
21. 아자아자
'10.5.30 11:13 PM (59.8.xxx.75)엠비아웃 유시민 승리
화이티이이이이이잉~~~~~
반드시 된다~~~~~~~~22. 흑흑
'10.5.30 11:38 PM (61.252.xxx.17)눈물이...눈물이 ....
그분이 생각나서 눈물을 주체를 못하겠어요
유시민님의 승리를 벌써 보는 듯 하네요23. 제발
'10.5.31 12:17 AM (125.128.xxx.186)승리하시길.................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24. ...
'10.5.31 12:28 AM (211.44.xxx.113)노통 누님뵈니 더 그분이 생각납니다 ㅠㅠㅠ
25. 승리 유시민!
'10.5.31 12:31 AM (121.190.xxx.96)저는 저기 어디쯤에...ㅠ.ㅠ 안보여요...
늦게와서 뒤에 가렸다는...그래서 모니터만 봤다는 ㅠ.ㅠ26. ...
'10.5.31 7:43 AM (175.112.xxx.147)분당맘들 모임에서도 인기 짱입니다...
27. 지지자
'10.5.31 7:47 AM (58.237.xxx.54)유시민님, TV에 보니 목소리가 많이 상해서 안타까웠어요.
우리 경기도의 믿음직한 지도자로 등극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28. 저도
'10.5.31 9:00 AM (222.99.xxx.104)저도 갔었는데 뭔가 찡했어요.
정말 대선을 방불케한 분위기였어요.
꼭 당선 될것 같아요29. 이런...
'10.5.31 9:53 AM (123.214.xxx.214)몰랐네요..사진이라도 보려고 했더니 안떠요..ㅠㅠ
평생 살아오면서 요즘처럼 선거일을 손꼽아 기다린 적이 없네요.30. 이궁...
'10.5.31 10:41 AM (58.127.xxx.70)괜히 경상도로 이사와서리..
맘같아서는 서울이나 경기도로 주소 옮기고 싶어요31. 민들레
'10.5.31 12:37 PM (211.114.xxx.89)심상정도 사퇴의 의미를 되새기위해서라도 꼭 유시민 후보 당선 되어야 합니다.
투표에 꼭 참여 합시다. 옆집 아줌마도 데리고 가고 동생도 꼭 투표하라고 하세요.
이번 선거는 정말 중요합니다. 4대강도 막아야 하고 살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꼭 투표하러 갑시다.32. 일단
'10.5.31 2:32 PM (121.166.xxx.49)투표율부터 60%대로 올립시다..
이번주 수요일 무조건 투표부터 하자구요33. 앙이
'10.5.31 3:37 PM (59.13.xxx.18)꼭 승리하시길 제발 빕니다
34. 후원!
'10.5.31 4:11 PM (124.0.xxx.118)하고 떨리는 가슴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 이겨 주세요. 저는 충남이지만 유후보님 적극 지지하구요.
안후보님도 꼭 이겨주시길 간~~절히 원하고 지지합니다. 투표 더더욱 독려해야할 것 같아요.
모두들 건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