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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씨 실물 잘생겼나요..?
함성지르고 인기도 좋았던거 같던데 현재 남자의 자격 출연진들이 고등학교에 간거
보여주더라구요...
김성민씨랑 이정진씨는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데 나중에 이정진씨가
들어오니까 또 엄청 좋아하고 소릴 지르네요..
실물보신분 그렇게 잘생겼나요..?
1. 그중에는
'10.5.30 5:21 PM (122.46.xxx.33)젤 영~하고 프레쉬 하잖아요
실물엄청 잘생겼을것 같아요
분위기도 있게 생겼고요.. ㅎㅎㅎ2. ..
'10.5.30 5:37 PM (180.69.xxx.151)압구정카페에서 봤는데
음.. 잘생겼는데 미친듯이 너무 잘생겼다 이거보다 그냥 잘생겼네 싶었구요
비율이 너무 좋아요
얼굴자그마해서 팔다리 느무 길고.. 어쩜 다리가 그렇게 길고 이쁜지(반바지입고있었어요 )
그냥 티에 반바지 운동화신었는데도
아..저래서 배우구나 싶던데요..3. ....
'10.5.30 5:37 PM (119.215.xxx.213)좀 울상 아닌가요?
그래서 아직 매력을 모르겠어요4. 음..
'10.5.30 6:10 PM (121.131.xxx.193)실제로 봤는데 실물이 티비보다 나아보였어요.
5. 전
'10.5.30 7:21 PM (61.105.xxx.113)분위기 있더라구요. 목소리도 좋고...
6. 모델 출신
'10.5.30 7:26 PM (211.213.xxx.181)일단 허우대가 좋으면 얼굴이 더 돋보이죠
7. 못봤지만
'10.5.30 7:38 PM (125.142.xxx.70)아직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잘생겼을 거 같아요
몸이 서구형, 비율이 좋고 ㅎㅎ8. ...
'10.5.30 9:55 PM (119.69.xxx.14)처음 나왔을때 배용준하고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정도면 아주 잘생긴거죠
연기도 더 잘하고 끼도 많고 하면 톱스타도 될수 있었을텐데
뭔가가 좀 부족한거 같아요9. 부족한게
'10.5.30 10:13 PM (121.164.xxx.182)뻔뻔함 아닐까요?^^
흔히 끼라고 하죠.10. 인물 좋고..
'10.5.30 11:45 PM (110.8.xxx.175)인상도 좋고..목소리도 좋고...몸도 좋고...
전 이분 좋아요,.11. 글쎄
'10.5.31 1:13 AM (121.135.xxx.201)전 이 분하면... 몇년전 자신과 급이 안맞는다고
'다모'출연신청 번복해서 재판까지 한것밖에요. ^^;;;12. 저는
'10.5.31 1:33 AM (122.35.xxx.29)이정진 같이 분위기있는 얼굴 좋아해요..
쌍꺼풀 진한 남자보다는 작으면서 눈웃음 있는 남자 좋아하거든요..
근데 현실은 쌍꺼풀 찐한 남자와 산다는것.....13. 실물이
'10.5.31 1:54 AM (59.86.xxx.214)훨씬 낫다고 느꼈어요..코엑스에서 봤는데..모자 쓰고 있어서..사람들이 못알아봤어요..
저랑 남편이랑 봤는데..몸매 비율 좋더군요..얼굴도 티비에선 살짝 커보이는 것 같은데..
안그래요..실물은 살짝 정줄 놨었는데..티비는 제가 본 그만큼은 아녜요..14. ...
'10.5.31 3:57 AM (75.7.xxx.145)'다모'는 이정진이 잘못했다기보다 본질이 다른 사건이었습니다.
연예계는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과 아주 다른 일들이 많은 곳이죠.15. 음
'10.5.31 8:34 AM (221.150.xxx.92)'다모' 사건은 거대방송사와 일개 배우와의 싸움처럼 느껴졌었어요.
물론, pd에게 '꼴'부린 이정진이 잘못한 건 맞아요.
그런데, pd가 올린 글에서 '완전 보내버리겠어...' 이런 느낌이 들었었어요.
당시 좀 지나친 감이 없지 않나 싶더군요.
잘 생겼을 듯 싶어요. 피부도 좋고...
그런데, 위에 어느 님 말씀처럼 뭔가 부족한 느낌일 듯 싶어요.16. 음
'10.5.31 9:53 AM (121.147.xxx.151)정줄 놓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아 괜찮네 그런 분이던데
분위기가 밍밍한 딱 있는 듯 없는 듯한 그런 존재감17. 글쎄요..
'10.5.31 11:06 AM (123.243.xxx.218)첫번째 댓글님 말씀처럼 그 중에선 그나마 젤 어리고 하니 더 돋보이겠죠..
실물은 그닥 와~할정도는 아니고, 일반인이었음.. 잘 생겼겼네~싶은 정도였어요.
일명 연옌포스라는건 안 느껴지더라구요..18. 본이
'10.5.31 12:02 PM (180.64.xxx.11)얼굴이 무지 작았다는 생각밖에는..
그닥 잘생긴건... 워낙 잘 생긴 사람 많잖아요..ㅋ19. 예전에
'10.5.31 12:26 PM (121.166.xxx.231)예전에 권상우 팬이었지만..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만큼은..이정진이 나았다고 생각하신분..
저밖에 없나요.20. ^^
'10.5.31 12:48 PM (61.105.xxx.113)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 이정진 둘다 괜찮았어요.
둘다 나름데로 다른 느낌으로 말이지요.21. ...
'10.5.31 1:22 PM (119.201.xxx.128)남자의 자격에서 활약을 별로 없어도,,,
참 괜찮은청년인거같은데,,,
차분하고 젠틀하고,,,
뭐 몸매나 얼굴은 말할것도 없이 좋죠,,22. 저도
'10.5.31 1:28 PM (203.255.xxx.87)이정진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예요. 쌍커플 없고 몸 좋고 키크고 운동 잘하고. 전 끼가 넘쳐서 팬들 의식하는 제스쳐나 그런거 하지 못해서 더 좋아요. 눈매가 좀 성깔?있어보기는 하지만. 주변에 있다면 사귀고 싶었을 타입이에요
23. ^^
'10.5.31 1:52 PM (123.142.xxx.19)저 실물 봤어요..
일일드라마 할 당시에 일산MBC 근처 국수집에서 일요일 아침에 봤다는..
손님이 저희 가족이랑 이정진씨(코디 매니저)네 밖에 없었어요.
저만 알아봤고, 남편이랑 애들은 못알아보더군요..
잘 생겼어요.. 연예인 실물보고 실망한 적이 너무 많아서(여자연예인 대부분 너무 작고 말라서..)
내눈엔 광채가 났는데 남편은 그럭저럭 그렇다고 해서 제가 김연아의 풉 웃음을 날렸던.. ㅋㅋㅋㅋ24. 저는
'10.5.31 2:04 PM (59.6.xxx.246)수애랑 함께 나왔던 9회말 2아웃이란 드라마..
그때부터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광채나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보단
이런 스타일이 더 좋아요~ ㅋ25. 저도 저도
'10.5.31 2:36 PM (210.94.xxx.89)9회말 2아웃 드라마 보면서 너무 좋았드랬죠~
둘째 낳고 조리하던 때인데.
수유하면서 헤벌레 보던 기억이 나네요.ㅋ26. 무엇보다
'10.5.31 2:39 PM (115.41.xxx.10)인상이 너무 좋아요.
저런 사람이 남편이면 바깥에 못 내보낼거 같아요.
다행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7. 예전에
'10.5.31 3:45 PM (218.153.xxx.186)왕싸가지라고 소문을 들어서 얼핏 얼굴보니..그런거같기도하고 그래서..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남자의 자격에서 완전..갠찮튼데요..
그게 방송관계자한테 심하게 찍혀서 그런거같다는 글도 봤구요..
기자들 사이에서도 쫌 너무 심하게 찍힌거같다..라는 얘기가 있었다는 글이었고만요..
암턴..너무 호감..
안 좋아하던 이경규도 너무 웃기고 재밌고..
제가 이승철 노래를 좋아했어서 이승철이 싫어하는 김태원도 별루였는데
이제 이승처리가 싫어진다는..(목소리, 노래는 아직도 좋아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