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트롯소음속에서 듣는 청량한 목소리

[김정길후보]

지지자는 아니지만
과거 노무현의 벗이자 동지입니다

문재인님이 돕긴하지만 너무 힘이 부족해요
***청년회, 재향군인회 , 부녀회도 많고 노년층이 많아
참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하고계셔요

서울경기소식에만 귀가 쏠려
무관심했어요

여기 파랭이들은
선거송과
접근하는 방법도  노년층에 맞춥니다
어머님,아버님,,
얼마나 싹싹들 한지
경상도 부산남자가 무뚝뚝하다고  누가그랬냐듯이
교태부리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트롯송이 지나고 조금뒤,
아주잠깐이지만
김정길후보를 소개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얼마나 반가운지요
차량이 가까이오면 박수라도 쳐주며 응원을 보내고 싶은데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