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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이해가 안돼요.

며늘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10-05-28 22:46:19
내일 저희가족이 지방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둘째가 아직 어려서 안가고 싶은데, 남편 때문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저희 시누이가 혹시 볼까봐 자세히는 안쓸께요!)

아이가 둘이다보니 뒷자석에 카시트 2개 설치하고,
남편이 운전하고 제가 조수석에 타고 다녔습니다.
뒷자석은 제법 덩치 큰 카시트가 2개다 보니 어른 1명이 앉기가 비좁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덩치 하는지라^^ 더더더더욱 거기에 앉아가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둘째 태어나고 몇번 짧은 거리는 그 사이에 껴서 다녀본 적이 있는데 정말 불편해요.

그런데 내일 시어머니가 저희가 가는 지역(저희 집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려요)과
50분 정도 걸리는 지역(저희집에서 3시간 20분~30분 걸리는 곳이죠)에 일이 있어서 가신다고 합니다.

저희 시댁에서 지하철로 10분 정도 거리에 KTX 역이 있고,
가려는 지역도 KTX역이랑 아주 가깝습니다.
시댁이랑 저희집은 1시간 정도 거리고요.
근데 시어머니가 짐(핸드백)이 있어 힘들다고 저희차를 타고 가신다고 합니다.
저희집에서 그 지방까지는 차로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저희는 어머님 모셔다 드리려고 왕복 2시간을 더 왔다 갔다 해야 하고요.

굳이 시댁에서 짐을 싸서 저희집에 오셔서 내일 새벽에 같이 가자고 해서
지금 저희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러 시댁에 갔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저는 내일 카시트 사이에 껴서 3시간 30분 거리를 가야 합니다.

애 둘다 카시트는 꼭 해야 한다는 주의여서, 어느 아이 하나 위험하게 제가 안고 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초기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일전에 짧은 거리 갔을때도 다음날 며칠을 고생했습니다.
효자 저희 남편은 자기 와이프야 죽든 말든 효자 노릇할려고 하네요.
정말 정말 화가 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시어머니가 나는 KTX 타고 가겠다고 하시면 제가 표도 끊어드릴텐데,
편하게 가시라고 특실로 끊이면 안되겠냐고 남편한테는 살짝 말을 꺼내봤는데
왜 굳이 저희차를 같이 타고 가시려고 하는지....

직장맘이라 7시 출근해서 이제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집은 거지소굴같이 지저분하고
샤워하고 집치우고 애들 짐쌀 생각하니 또 우울하네요.
둘째가 어려서 분유다 뭐다 짐이 정말 한보따리인데...에혀...
IP : 211.110.xxx.1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8 10:49 PM (125.177.xxx.223)

    젊은 저도 짐있으면, 대중교통 이용하기 싫어요.
    KTX가 집앞에서 집앞까지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남편 입장이어도 어머니 모시고 갈꺼 같은데요.

  • 2. -
    '10.5.28 10:53 PM (218.50.xxx.25)

    그러게요.
    속상하긴 하겠지만, 보통은 그럴 경우 그냥 둘째 안고 타고 가게 되더라고요.....

    둘째 카시트를 떼는 게 정 싫으시면,
    저라면 이번 여행길을 포기할 것 같아요.
    남편과 시어머니, 첫째만 보내는 거죠.

    안 그래도 둘째가 어려서 안 내키셨다면서요?
    둘째 감기기운이 있어보인다는 둥둥 핑계를 좀 대셔서
    둘째 데리고 원글님은 집에 있겠다고 해보세요~ ㅎ

  • 3. 홧팅
    '10.5.28 10:55 PM (180.182.xxx.231)

    초 개인주의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비좁아도 좀 참고 태워 드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아이가 어리고 짜증 나더라도 남편입장도 생각해주시고 좀 편하게 생각하세요.
    효자남편이 아니라 좋게 생각하세요~~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이들의 어머니고 할머니잖아요

  • 4. 그러세요..
    '10.5.28 10:56 PM (122.32.xxx.10)

    원래부터 원글님은 내키지 않았다고 하셨으니, 둘째 데리고 집에 계세요.
    지난번에 짦은 거리를 갔어도 허리 디스크 때문에 죽을 뻔 했다고 하세요.
    아니면, 아예 지금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집 치우지 마시고 누우세요..

  • 5.
    '10.5.28 10:57 PM (118.223.xxx.219)

    차라리 남편이 어머님 모시고 지방에 볼일 보고 오면 되지 않나요?
    애 둘에 3시간30분 거리.. 멀게 느껴지네요.
    남편분에게 화내지 마시고요.. 애들도 어리고 님도 디스크 때문에 너무 힘드니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라고 하세요.

  • 6. ...
    '10.5.28 10:58 PM (68.38.xxx.24)

    지금부터 아프셔서 ㅎㅎ 둘째랑 집에 계세요.

  • 7. 그럼요
    '10.5.28 11:01 PM (125.178.xxx.192)

    안가고 싶다고 하셨으니 얼씨구나 하고 집에 계세요^^

  • 8. 아님
    '10.5.28 11:01 PM (121.161.xxx.16)

    님이 운전하시고 남편을 뒤에 태우세요.

  • 9. ,,,
    '10.5.28 11:04 PM (99.229.xxx.35)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남편 때문에 억지로 가게되셨다니
    처음부터 없던 일로 치세요.
    가지말고 아이들이랑 집에 계세요.

  • 10. 댓글들이
    '10.5.28 11:06 PM (123.248.xxx.63)

    조금 이해가 안되어요.
    짐이 있으시다는게, 겨우 핸드백이쟎아요.
    시어머님댁과 목적지는 ktx역에서 가깝다쟎아요. 그걸 굳이 한시간거리에 사는 아들이 모시고 왔다 모셔다드리면서까지 다녀와야 하는지요?
    서로 좀 편하게 살면 안될까요?
    목적지가 같은 것도 아니고, 거기 가서도 50분 차달려서 모셔드려야 하고 모셔와야 하고...
    한국어머님들은, 참 너무하세요. 아들며느리는 그저 부려먹어야하고, 복종시켜야 하는지.
    거기다 원글님은 허리디스크에 애들틈에 끼어서 그 긴시간왕복에... 직장맘에...
    너무 힘든 주말이 되실 것 같은데요?
    허리핑계 대시고 둘째핑계 대시고 집에 계세요.
    시어머님도 아들이랑 손자하나랑 오붓하게 다녀오시면 무지 좋아하실거에요.

  • 11. 어쩜...
    '10.5.28 11:14 PM (119.67.xxx.233)

    저희 집과 그리도 비슷한지요...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저희가 시골 좀 간다싶으면...같이 가자고...
    전 불편해죽겠는데...
    갈일 없어도 갈일을 만들어 가는 스타일...
    아님 제가 갈일이 있는대도...자기 스케줄에 맞춰...
    제가 그럼 저는 못가겠다고 하니...'그래 그럼 너는 담에가라'
    시어머니는 신랑이 모시고 가요...
    정말 화나고...어이가 없어요...
    님 심정 이해가 되네요...

  • 12. 머랄까요.
    '10.5.28 11:19 PM (119.65.xxx.22)

    시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되긴해요 (제가 시어머니 모시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간혹 시골가봐서 압니다) 그리고 허리디스크 있으신분이 그리 가시면 그 다음날..엄청 힘들어요.. 그냥 윗님들 말대로.. 둘째아기와 디스크 얘기하면서 잘 설득해서 집에서 휴식취하세요

  • 13. 음...
    '10.5.28 11:21 PM (98.237.xxx.85)

    원래 조수석은 부부끼리 앉는 거니까, 시어머님 뒤 중간 좌석에 앉아서 좀 가시고.... 그러다, 아~ 생각이 난양... 원글님께서... "오마나... 어머님, 불편하시죠? 여보... 좀있다 휴게실에 멈춰. 나랑 어머님이랑 자리 바꾸게... 저 자리 정말 불편해. 아고, 어머님, 저희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러면, 어머님도 그 자리가 얼마나 불편한 자리인줄 아시고, 또 당신때문에 며느리 얼마나 불편하게 여행 하는 지도 아시고....

  • 14. 왜이렇게
    '10.5.28 11:40 PM (78.51.xxx.171)

    한국 시어머니들은 자식에 기대는게 많은겁니까..(일단 그 반대상황은 제낍시다)
    저희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여행캐리어 끌고 먼 기차걸음 하십니다.
    역이나 공항에 픽업 좀 와달라는 것도 아니고...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 15. 속 천불난 김에
    '10.5.28 11:44 PM (78.51.xxx.171)

    이래서 부모들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 생각 버리고

    자식들도 (특히 한국 자식들이 필요할때만 부모찾는 경우가 많고 바래는게 많아요) 부모님 인생 존중해주고..정말 이런 부모자식간에 관계가 자꾸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럼 시모 며느리 관계도 쿨해지겠죠..휴....답답하다

  • 16. 현명하게
    '10.5.29 12:36 AM (68.4.xxx.111)

    남편분에게 화내지 마시고요.. 애들도 어리고 님도 디스크 때문에 너무 힘드니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라고 하세요.

    "어머님 편히 아범이랑 다녀 오세요~" 라고 하시고 둘째하고 집에서 쉬시지요.
    그러면 점수도 따고 내몸도 쉬고~ 청소는 하지 마시고 그냥 놔 두세요....

  • 17. 어차피
    '10.5.29 1:16 AM (211.109.xxx.121)

    내려가실 일이 있다고 했고
    그곳은 2시간 30분씩 걸리니 왕복 5시간은 걸리는 길인데
    거기에 시어머님이 타겠다고 해서 왕복 5시간이 왕복 7시간으로 바뀌었군요.
    어머님 입장에서는 어차피 가는 길, 아들이 편도 한 시간씩만 더 운전하면
    아들 차 타고 편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신 거겠죠.
    카시트에 대한 개념은 아마 없으실 겁니다. 이번에만 카시트 하나 치우고 아이 1명은 안고 가면 된다고 생각하셨을 거예요.(젊은 여자들도 카시트 안 쓰는 사람 많잖아요)
    원글님이 답답한 마음은 이해됩니다만, 시어머님 생각도 그렇게 이해 불가인 수준은 아닙니다.
    남편분께서는 본인이 1시간씩만 더 운전하면 되는데 같이 가자는 어머니 의견 내칠 수 없을 테구요.
    입장을 바꿔보세요. 만약 친정어머님이 좀 태워달라고 하셔도 KTX타라고 하실 수 있으실까요?

  • 18.
    '10.5.29 2:11 AM (211.178.xxx.53)

    이해가 안가요
    아들집까지 한시간이 걸린다면서요
    그런데 내일 새벽에 같이 출발하기 위해서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오늘 저녁에 와서 주무신다는 건가요??
    정 같이 가셔야겠다면 내일 새벽에 모시러 가면 되지 않나요??

    혼자서 들기 힘들정도의 짐이 아니라면 겨우 핸드백때문에 같이 가셔야겠다는 것은 괜한 핑계인거 같은데요 ㅠ.ㅠ

    전 만약 친정엄마가 그리 말씀하셔도...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일러드릴것 같은데요
    그러면, 섭섭해 하실라나?? 음....

    아무튼 원글님이 애초에 별로 가고싶지 않았다 하시니까... 걍 허리 핑계로 가지 마세요

  • 19. ...
    '10.5.29 3:15 AM (124.49.xxx.81)

    어머님의 이동동선이 좀 많이 돌군요...
    그냥 바로 가셔도 되지만 아들과 같이 가고 싶으신가봐요...
    님이 고속철도 이용하세요...
    홀가분하게 휑가셔서 ..먼저 도착할걸로...그도시에서 아주짧은 자유를...

  • 20. ...
    '10.5.29 3:54 AM (124.5.xxx.119)

    아들낳은 티 내고싶으신가봐요... 원글님은 사정말하고 가지마시고 아들이랑 오붓하게 타고 가라고 하세요....

  • 21. ...
    '10.5.29 8:52 AM (119.71.xxx.30)

    저도 애 둘이고 작은 아이 카시트 이용하고 있거든요..카시트 하나라도 뒤에 둘 타고 장거리 가기 힘들어요..특히나 카시트 태우는게 버릇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안고 다니는거 너무 힘들더라구요..제가 그래요...
    저도 시댁이 지방이라 지방 자주 가는데 한번은 도련님네 부부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더니 (카시트 떼고) 오고 가는 시간 안고 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애가 가만 있질 않잖아요..
    근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이 부분은 같은 젊은 엄마들 끼리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고
    시어머님은 그냥 안고 가면 되지..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아들 차 타고 가고 싶으신 것 같구요..나이들면 그런가봐요....
    님이 그냥 애랑 집에 있는게 젤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시부모님 오시면 신랑이 다 같이 놀러가자 소형차에 어른 4, 애 2 낑겨 가기 싫어서 그냥 나는 집에 있을래..그래요....어른 모시다 보면 쉬고 싶기도 하고 청소며 식사 준비도 해놓아야 하기도 해서요..

  • 22. 저도
    '10.5.29 12:05 PM (124.195.xxx.155)

    어차피 안 가고 싶었던 일이면
    얼씨구나 장땡이다 할 거 같은데...

  • 23. 원글님 이해돼요.
    '10.5.29 12:41 PM (121.127.xxx.215)

    저도 댓글들 이해 안되는데요.

    전 아이 하나 카시트에 태워서 다니는 것도 힘들던데요.
    아기는 이제 10개월 접어들어서 가만히 앉아있는거 싫어해요.
    끊임없이 칭칭거리면서 놀아달라고 하거든요.
    중간중간 카시트에서 내려서 기저귀도 봐줘야하고, 장거리면 중간에 분유도 먹여야하죠.
    장난감과 기저귀, 물티슈, 분유병, 분유, 보온병, 일반 물병, 아이 장난감,
    갈아입을 옷, 젖은 수건, 마른 수건, 간식거리 이 모든 것들이 들은 거대한 가방은
    도대체 어디에 두나요?
    전 아이 하나고 최소한으로 짐을 싼다고 해도 저렇게 긴 장거리면
    대형 가방으로 두개는 나오던데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트렁크에 넣을 수도 없잖아요.
    10키로에 육박하는 아이를 세시간넘게 안고 가는 것도 중노동이고,
    혹시 사고라도 나면 원글님과 안고 가는 둘째 아이 모두 뒷감당 어떻게 하겠어요.
    게다가 허리도 안좋으시다면서 카시트 사이에 옴쭉달싹 못하게 끼어가신다고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게다가 휴게소에 화장실 한번 가려면 카시트 떼어내고, 원글님 내리고, 일보고,
    다시 와서 카시트 빼내고, 원글님 앉고, 다시 카시트 장착하고..
    기저귀 갈려고 해도 그 좁은 곳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니 다시 차 세우고 아이 꺼내고,
    카시트 빼고, 아이 기저귀 갈고, 원글님 타고, 카시트 장착하고, 다시 아이 태우고..
    이게 단체로 무슨 난리부르스에요.

    그리고 어차피님, 저도 친정어머니께 그냥 KTX 타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할겁니다.
    짧은 거리도 아니고 왔다갔다 얼마나 힘듭니까?

  • 24.
    '10.5.29 12:43 PM (121.165.xxx.68)

    차를 에쿠스로 렌트하세요.
    카시트 두개 설치해도 편안해요.
    남편분 효자노릇 하시려면 돈 좀 쓰셔야죠 뭐.
    어차피 ktx표 끊어드리면 돈 더드니까요, 렌트하시고 몸편히 다녀오세요.

  • 25. 궁금해요.
    '10.5.29 12:44 PM (220.124.xxx.227)

    저또한 원글님께 위로 보냅니다.
    카시트 하나있어도 좁던데,
    카시트 둘이라면.. 아이고 생각만해도 답답하네요.
    일단, 오늘 어떻게 되셨는지 결과가 궁금하구요,
    또, 시어머니 연세도 궁금합니다.
    대부분 이런 내용엔 시어머니가 칠십이 넘을것 같은 기분에, 댓글중에 안된 마음을 보이시기도 하는데,
    알고보면 시어머니 50대다 이러면, 정말 뒷목 잡을일도 있어서요.
    여하튼, 결과가 궁금합니다.

  • 26. 토끼
    '10.5.29 1:54 PM (218.237.xxx.53)

    건강을 생각해서도 그렇고!
    살을 빼세요!
    이 기회를 계기로
    날씬하게...

  • 27. 이런일이
    '10.5.29 5:58 PM (180.71.xxx.2)

    일년에 몇번이나 되세요?
    어쩌다 한번이라면 아들차 타고 가고 싶은 마음
    이해해 드리면 안되나요?
    그 시어머니 아마도 아들차 타고 왔다고 자랑하고 싶은건지도 몰라요.
    노인분들은 자식들 조금 불편한거보다
    내자식이 나한테 이렇게 해준다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어해요.
    제가 볼때 그렇게 심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안되는데요.

  • 28. 쓰읍
    '10.5.29 5:59 PM (59.25.xxx.132)

    시어머니 옹호하는 사람들...자기 입장 안되어 봐서 그런 소리 하는거죠.
    한번 겪어봐요. 애도 있고 시간도 그렇게 걸리고....얼마나 짜증나는데요

    그 시엄니는 원글님이 자기 딸이었어봐여 그렇게 하나..
    아주 아들 둔게 무슨 유세도 아니고...
    정말 짜증납니다 그 시어머니....
    우리도 지방 내려갈때마다 시댁에서 시부모님 태우고 지방갔다가 다시 역으로 모셔다 드리고 저희집에 다시 오고 ... 늘 시간이 곱배기에요.
    명절때는 정말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그 시어머니가 이기적인거 맞습니다.

  • 29. 희안하게
    '10.5.30 8:59 PM (118.91.xxx.110)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땜에 아들 힘든꼴은 못봐도...본인땜에 아들 힘든건 전혀 고려안하시더라구요. 저희 친정가느라 차타고 몇시간 이동할라치면 며칠전부터 힘들어서 어쩌니...노래를 부르시고...본인 모셔오고 모셔다드리느라 몇시간 운전하는건 아무렇지도 않고...
    다른거 다 떠나서 님과 아이들이 힘들어요. 그냥 아이들데리고 집에 남아있겠다 하셔요.
    하나면 카시트앉히고 옆에 앉아서 오지만 두개 설치하고 그사이에 껴서 못앉아요. 잠깐이면몰라도....어머니는 몰라서 그런다쳐도 남편이 그렇게 강행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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