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에 난리났던 ,,,,,
지금 상황이 어떤지요,,,,
조카들이 결혼할 나이 또 주말에 선 본다는 말 듣고,,,
이 사건을 보니 소름이 쫚,,,,,,,,,,,,,,,,
도대체 이런 일은 어떤 결말이 나는건지,,,,, (지금이야 알 수 없지만,,,,)
막장드라마 한심해서 안 보는데,,,,,,, 이런 일이 정말 있다니,,,,
물론 한 쪽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알 수 없다하지만,,,,
부모님이랑 여러 사람이 너무 안 됬어요,,,,,
사회적인 성공보다 부모노릇하기가 힘드는가 봅니다,,,, 남자부모님도 , 여자부모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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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ㅈㄱㅂ ,,, 지금 상황이 어떤지요,,,,
5년,,,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10-05-28 13:29:13
IP : 121.144.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28 1:46 PM (125.180.xxx.202)1. 정교빈 s전자 퇴사
2. 정교빈과 부모님이 글쓴이 집에 와서 용서를 구했다고 함. -
글쓴이는 용서하기로 하고 일단락
3. 졍교빈 결혼진행2. zz
'10.5.28 1:47 PM (211.181.xxx.55)제가듣기론
1.2 는 맞고
3번은..파혼이라고 들었는데..아닌가요?3. 허허
'10.5.28 1:56 PM (116.38.xxx.229)파혼해야 마땅하지요.
그 여자 인생 딱해서 어찌 살아요.
얼굴도 못 들고 다닐텐데..니 남편이 정교빈이라며??!!4. 음
'10.5.28 2:02 PM (203.142.xxx.241)파혼 아닌가분데요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freeboard_07&page=1&...
오늘
110.12.26._
이분 청첩장 회사 인프라넷에 떴는데.. 우리 회사 사람들은 인프라넷 경조사 보고 더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2010-05-27 21:33:04
허헐
58.87.61._ '') ....저희 회사 게시판에도 청첩장 떴네요.... 헐~ (H 社) 2010-05-28 09:13:075. 으힉
'10.5.28 2:35 PM (121.134.xxx.45)이 사람 나이가 몇인가요? 고등학교 동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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