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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에 대한 지난 추억..
듣보잡 조회수 : 490
작성일 : 2010-05-28 12:00:13
2009년 9월 촛불때..
찌라시 광고사에 전화 숙제해서
자게에 숙제검사 받던 추억..
"참 잘했어요"도장받았었죠?
이번은 주변친지나 지인에게 후보자설득
숙제해서 검사 받으면 어떨까요.
82에서 붐을 조성해 보면 어떨까해서
지난 추억 떠 올려봅니다.
IP : 118.32.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5.28 12:02 PM (118.36.xxx.192)친정 식구들이 안양에 많이 살아요
그래서 프린트 해서 벌써 쫘~~~악 돌렸어요~~~
저 잘했죠?^^2. 밝혀라!
'10.5.28 12:02 PM (125.187.xxx.175)경기도 2표
서울 5표 확보입니다.
저는 마당발 아니지만 마당발인 분에게 전파했으니 몇 표 더 따라올 거 같아요.^^
성적이 부진하지만 많이 노력한거니 칭찬해주세요^^3. ^^
'10.5.28 12:05 PM (175.112.xxx.167)저도 ?표했어요^^
리빙데코에 올린 소창행주 주면서 열변을 토했네요^^;;
선거 안 한다던 그녀 선거가 기다려 진답니다^^;;
저 뇌물?로 선거법위반은 아닌지~~살짝 걱정이네요^^;;4. verite
'10.5.28 12:08 PM (218.51.xxx.236)서울,,,,,,, 기본 4표 갑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친척, 지인에게도,,,, 열심히 ^^
70대 모친께는,,,, 내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받아쓰기 시험 볼겁니다,,,,,,,
당신께서 그렇게 하라 하시네요,,,,,,
이번 선거 8명 뽑는거라,,,,, 솔직히 저도 벅찹니다,,,,,,,,,,, ㅋㅋㅋ5. 저도~
'10.5.28 12:24 PM (125.129.xxx.251)어제부터 열심히 문자 돌리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동네가 무슨구 무슨 동이야?"로 시작해서 답문자 받으면 바로 그 지역에 해당하는 분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회사일하랴 문자 돌리랴 정신 없지만...
꼭 우리가 승리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현실이 되는 날... 떡 돌리면서 기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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