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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엄 짓밟히고 버림받은 이곳이 광야"
세우실 조회수 : 294
작성일 : 2009-05-14 11:14:58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05/h2009051402494184330.htm
돈이 아닌 인간을 좇고
돈이 있는 곳이 아닌 인간이 있는 곳에 임하는 게 인간의 종교입니다.
21세기야 종교도 사업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으니 그건 내 알바 아니지만
사업을 하면서 구원이라는 헛소리는 꺼내지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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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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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4 11:15 A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05/h2009051402494184330.htm
2. ㅠㅠㅠㅠ
'09.5.14 7:02 PM (221.146.xxx.97)잊고 일상을 살다가
문득문득
제 마음이 사막같아지는 걸 느낍니다.
마음이 건조해지고 모욕을 당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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