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서울불바다 시대’로 돌아간 남북 … 외국인 8일째 순매도> 란 기사에서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46703
"16년 전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미군 3만명, 한국군 45만명, 민간인 100만명이 죽거나 다치고
한국 경제의 피해 규모는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란 문장이 있어 퍼왔어요.
북한의 인적 피해규모는 남한 못지 않거나 더 클 것 같네요.
몇 년 전 노무현 대통령 재임 중 Time지에서 본 기사에서도 미국은 전쟁 발발시 민간인 피해만 수 십만명을 예상하는 것 같더라구요.
2010년에 발발한다 해도 그 규모는 그리 많이 줄 것 같지 않네요.
그리고 민간인 피해의 대부분이 서울과 경기지역에 집중되지 않을까 싶구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6년 전 한반도 전쟁시 한국군 45만, 민간인 100만명 피해 예상
끔찍하다 조회수 : 785
작성일 : 2010-05-27 00:26:13
IP : 211.237.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을 낙엽
'10.5.27 12:33 AM (207.252.xxx.132)지금 맹박정권이 북한을 자극해 전쟁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벼랑끝에선 북한 정말 어떤일을 저지를지 모르지요.
나쁜 세계경제가 한국의 전쟁을 원할수도 있습니다.
맹박정권을 절대로 지지하면 바로 전쟁입니다.
더이상 국민을 우롱하고, 북풍놀이에 바진 이명박정권을 막아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