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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서 인사드려요.. ^^
왠지 여기는, 엄마들만의 이야기인 것 같아서리
나이 꽉 차고 넘쳐서도 아직 누구딸~ 신분인 저에겐 넘사벽 같은 공간이었는데..
최근에, SLR 과 추모 광고도 함께하고 하면서
-게다가 SLR 의 엄청난 남성 중심적 분위기에 점점 질려지면서
슬그머니 들어와봤습니다. ^^
요리 못해도, 82cook 에 받아주시는거죠? 꾸벅~
1. ^^
'10.5.25 5:26 PM (155.230.xxx.35)환영합니다. ^^
2. 격하게
'10.5.25 5:29 PM (218.157.xxx.128)환영함돠..^^
자주 오셔서 야그 보따리 많이 풀어 놓으셔용..3. ..
'10.5.25 5:29 PM (59.9.xxx.65)반갑습니다. ^^ 친구분들과 함께 오시면 소소한 대화소재도 많아진답니다.
저도 요리못하고 요리에도 관심없는 직딩이예요. 자주자주 오세요4. 벼리
'10.5.25 5:30 PM (210.94.xxx.89)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야기 보따리 잔뜩 가져올께요
5. 무크
'10.5.25 5:30 PM (124.56.xxx.50)환영해요^^
솔까말 키톡근처는 솜씨 없어서 기웃거리기만 하고 절망만 하는 저 같은 아줌마도 쫌 계실꺼에요 ㅎㅎㅎ6. 어서오세요
'10.5.25 5:34 PM (115.95.xxx.171)볼거리 알거리가 가득찬곳이랍니다
7. 환영
'10.5.25 5:41 PM (203.249.xxx.21)저도 요리꽝....주부지만..ㅜㅜ
자게에서 놀고 있어요..어서 오셔요~~^^8. (ㅁ-ㅁ)
'10.5.25 5:41 PM (116.41.xxx.7)하모요, 하모요.
저도 일찌기 싱글 시절 발굴해서 정붙인 곳이랍니다.
요리며 살림은 물론 삼라만상이 82 안에 있습니다.9. ....
'10.5.25 5:48 PM (121.134.xxx.206)여기 언니들 디따 좋아요^^정이 아주 많은 곳이지요~~~
10. 환영^^
'10.5.25 5:52 PM (122.35.xxx.29)자게서만 노는 아짐임돠^^
자게가 월매나 잼나는디요..
자게서 놀다 심심하면 장터가시고 키톡가셔서 요리도 배우삼^^11. ..
'10.5.25 6:03 PM (222.108.xxx.50)전 반대합니다.
요리못하고 싱글인데 82중독이라 넘 힘들어요.ㅋㅋ12. ..
'10.5.25 6:19 PM (114.206.xxx.53)어서오셔요.
와락 부비부비.13. 추억만이
'10.5.25 6:26 PM (58.123.xxx.184)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자 입니다 :)14. 참신한~
'10.5.25 7:41 PM (121.170.xxx.203)레시피만 째려보는(엄두가 안나서) 남자 입니다 환영 합니다 ...
15. 어서
'10.5.25 8:08 PM (222.239.xxx.137)오세요.
저도 주 무대가 자게입니다.
요리하고는 거리가 멀고요..16. ㅋㅋ
'10.5.25 8:33 PM (116.125.xxx.66)여기 키톡에도 잘 보시면 누구 딸~ 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
다만... 너무 빠지지 마세요~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듬뿍~갈 수도 있으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