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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배우여~

ㅠㅠ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0-05-24 15:54:59
지금 케이블에서 재방송하는거 같은데요

처음 보는 드라마라서^^;;

그 이태곤이랑 좋아하는 역활로 나오는 여자배우여

윤여정 딸,,, 인거 같은데

혹시 그 배우가 에덴의 동쪽에 나왔던 이연희?인가 그 배우인가요?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전 이연희는 이쁘게 봤거든요 흠..

혹시 동일인이라면 성형을???
IP : 124.61.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10.5.24 3:57 PM (221.155.xxx.32)

    이연희 아니예요. 조윤희예요.

  • 2. 노노
    '10.5.24 3:59 PM (123.248.xxx.34)

    그 여주인공은 조윤희 아닌가요?
    조윤희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나왔어요. 끝부분에 손녀역으로 잠시...
    참 예쁘죠.
    근데 이런 건 포털사이트에 가서 드라마이름만 치면 좌라락 나와요.

  • 3. ㅠㅠ
    '10.5.24 4:01 PM (124.61.xxx.42)

    아~~ 조윤희여.. 근데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요 제가 눈썰미가 좀 약한건가요^^;;

  • 4. ...
    '10.5.24 4:05 PM (218.155.xxx.224)

    이연희가 이목구비가 좀더 진한편이죠
    근데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태곤이랑 조윤희 왜케 안어울리는거 같은지 ...

  • 5. ㅠㅠ
    '10.5.24 4:09 PM (124.61.xxx.42)

    맞아요 전 개인적으로 이태곤 좋아하는데 둘이 안어울리더라구여^^;
    왠지 궁금한것이 생기면 포털보다는 82자게를 더 찾게 되더라구여~ㅎㅎ

  • 6. 둘이
    '10.5.24 4:16 PM (59.17.xxx.109)

    다른 사람인건 알고 있었는데.. 어쩜 그리 똑같이 생겼는지 둘다 자연산인거 같긴한데..ㅎㅎㅎ
    조윤희를 보고 있으면, 이연희가 생각 안나고, 이연희를 보고 있으면 조윤희가 생각안나고..

  • 7. .
    '10.5.24 4:24 PM (125.128.xxx.172)

    몇년전 조윤희 보면서 이효리 생각났었는데..
    연기력만 뒷받침 되면 잘 나갈거 같기도 한데.. 안타까워요

  • 8. 저도
    '10.5.24 4:32 PM (221.140.xxx.65)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연기자로 들어선지가 몇 년인데 연기에 힘이 없네요.
    제가 보기엔 더 이상 크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 9. 안면장애
    '10.5.24 4:54 PM (119.207.xxx.5)

    저도 이연희인 줄 알았고
    어 쟤 고쳤나봐 효리삘 나네 했어요.

  • 10. ^^
    '10.5.24 5:40 PM (180.67.xxx.216)

    저는 피겨스케이트하는 고등학교 여학생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있었거든요.
    정재가 남자 주인공이었던 듯...본방을 본게 아니라 예고편만 봐서 제목은 모르겠네요.
    그 여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 11. 걔는 또 딴 애
    '10.5.24 5:52 PM (61.106.xxx.227)

    이정재 동생으로 나왔던 피겨하던 애는 민효린이에요.
    명품코 어쩌고 하는 가수라고 했던거같아요.

    민효린에 비하면 조윤희는 엄청 키가 큰걸텐데요 ㅎㅎ

    이태곤 VS 조윤희도 안 어울리지만...
    박상원 VS 조윤희는 정말 헛웃음만 나오죠.

    첫사랑의 시어머니가 되는 역할이라니 ..
    드라마 홈피 가보면 스스로도 완전 막장을 추구하더군요.ㅎㅎ

  • 12. 맞아요
    '10.5.24 7:20 PM (122.35.xxx.227)

    조윤희 하고 이연희하고 진짜 비슷하게 생겼죠
    그나저나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저번에 82에서 어떤분이 이태곤이랑 소유진이랑 결혼한다고 알려주셔서 남편한테 그 얘기 했더니 제 남편이 그러대요
    그럼 여동생 사위 되는거야?
    하이고..어쩐지 살짝 재밌더라..늘 그렇듯 막장은 사람을 살짝 잡아끄는 재미가 있거든요

  • 13. 저는
    '10.5.24 9:51 PM (203.152.xxx.184)

    발연기의 대가가
    윤여정씨한테 많이 발리겠구나
    이렇게 신랑한테 말했었어요
    이연희인줄 알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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