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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판매자에게 쪽지받았어요..
제가 그분께 기분나쁜쪽지를 받았어요..헐..
자기에게 악감정있냐?리플지워달라...네요..
선물받았다는 선글라스..
똑같은 제품이 (제가 모델명도확인하고 리플달았어요)
다른 사이트에 234000원에 팔고있다..확인하라고..
판매자분이 25만원에 올렸다.23만원..오늘보니 22만원에 올렸네요.
제가 아마 23만원가격 올려놨을때 리플달았던것같아요.
25만원 올려놨을때부터 리플달고싶었지만..참았다가..ㅋㅋ
이것도 제 오지랖이겠죠?
이런 리플달면 안되는건가요?
1. 질경이
'10.5.24 2:07 PM (124.61.xxx.23)장터에서 물건을 살려는 의미가 좋은 제품 좀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이용하는걸로 아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파는것보다 비싸다면 좀 그렇지요..2. 군면제대통령
'10.5.24 2:08 PM (218.156.xxx.229)오짋이 아니라...당연한 일 하신거 아닌가요?
비슷한 일 82에서 많았었죠. 그때 회원끼리..서로 알려주자...했던 것 같은데요.3. 당연히
'10.5.24 2:11 PM (121.177.xxx.193)잘하신거죠^^그런리플은 꼭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판매자 입장에선 많이 받고 싶겠지만 중고 제품은 중고제품 만큼의 가격이 있지 않겠어요?
저렴한 가격의 거래가 되어야지 다른 곳보다 비싸다면야 구매자 입장에선 가격비교 당연한거 아닌가요?4. 저도
'10.5.24 2:16 PM (125.177.xxx.103)그 댓글 봤는데 영*맘이었죠? 흠... 그분 인성이 의심스러우시네요.
5. ...
'10.5.24 2:17 PM (58.234.xxx.17)그거 아까 25만원에 보면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요. 원글님 때문에 내렸나봅니다......
6. ㅎㅎ
'10.5.24 2:21 PM (112.149.xxx.70)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지극히 정상적인 댓글인데요 뭘;;7. 감사한일이죠
'10.5.24 2:22 PM (117.111.xxx.2)절대 오지랍이 아니구요!
사실 장터에서 물건 비싸게 구매하고 나면 얼마나 속상한데요...
물론 가격비교를 제대로 하지 않은 구매자 잘못이긴 하지만,
그래도 배신감이랄까 그런 게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이곳 회원을 믿고 사는 거니까요.
그나저나 그분은 왜 그런 태도를 취하셨을까요?
그냥 잘 몰랐다고 하시면 될 텐데...8. **
'10.5.24 2:30 PM (210.205.xxx.195)저도 처음 올라왔을대 그 글 봤어요...
구매자 입장에선 알려주면 고맙죠...9. 리자님에게
'10.5.24 2:31 PM (125.182.xxx.42)신고하세요.
리자님에게 그쪽지 쫘악 복사해서 보내심 됩니다.10. 디올
'10.5.24 2:32 PM (115.88.xxx.61)선글 올리신분인가요??
11. 관리자님께
'10.5.24 2:39 PM (222.238.xxx.247)친절히 알려주는센스~
그쪽지 쫘악 복사해서 보내심 됩니다. 222222
원글님 용기 감사해요^^
모두에게 필요한 리플이지요~~~12. 군면제대통령
'10.5.24 2:40 PM (218.156.xxx.229)원글님의 용기를 우리가 본 받아야 합니다...
13. 수수꽃다리
'10.5.24 2:47 PM (115.20.xxx.158)장터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회원님들...
이글 읽고 각성하셔야할듯...
괜스레 차칸장터지키미들이 욕먹네요~~~~~~~~14. 더불어
'10.5.24 2:49 PM (115.20.xxx.158)원글님께
집중해서! 박수로! 짝!짝!짝!(요거 수삼에서 아들삼형제가 아부지 말씀하실때 하는 멘트^^)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82를 아름답게 하는 님 좀 짱~~인듯^^15. 신경쓰셔요.
'10.5.24 2:55 PM (121.133.xxx.68)최고! 더불어 살줄 아시는 분이신거죠.
16. 관리자께
'10.5.24 3:15 PM (122.42.xxx.21)쪽지 333333
17. 멋찐분
'10.5.24 3:17 PM (119.67.xxx.242)이십니다..당연히 올리셔야죠~
선글 파시는 분니 나쁘죠..18. 좀멋지심
'10.5.24 3:51 PM (116.124.xxx.74)요즘 아이들 말로..
님좀 짱인듯...^^
멋지신데요;..]19. 님
'10.5.24 8:17 PM (220.75.xxx.180)빙고
전 2008년도(미국에서)에 세일해서코치가방 40불쯤 주고 산거 있는데
장터에서
똑같은 가방 20만원 넘게 구입했다고 쓰던거 그것도 얼룩있는거 7만원에 내놓았더군요
거래가 안되니 다시 거래인하 하면서 6만원에 올리고
댓글로 이월된거지만 40불에 샀어요 하고 싶더군요 - 용기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