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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자랑 ‘서울형 어린이집’…31%는 위장개업”
오야비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0-05-24 11:30:50
“오세훈의 자랑 ‘서울형 어린이집’…31%는 위장개업”
그런데 지난해까지 지정된 서울형 어린이집의 31%가 기존의 공공 보육시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수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10월말 기준으로 서울형 어린이집 아동 수의 60%가 기존의 공공 보육시설에
다니고 있었다.
나머지는...링크겁니다.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8
IP : 118.38.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야비
'10.5.24 11:30 AM (118.38.xxx.183)2. 속임수
'10.5.24 12:18 PM (112.155.xxx.64)가 맞지요
구립어린이집이라 알려진곳들의 간판이 어느날 '서울형어린이집'이라고 바뀌었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 저렇게 오세발이 서울형어린이집을 늘렸다 이런줄은 몰랐습니다.
서울형어린이집이라고 달라진것이라고는 선생님들의 앞치마에 마크가 새겨져있다는것하고 들어가는 입구간판이랑 스티커들 붙여진정도, 아...그리고 홍보물이 정말 많더군요.
오세발이 홍보가 최고다 어쩌구했는데 복지관련 홍보물이 문앞에 붙여져있거나 광고물들이 쌓여서 하나씩 가져가야되는게 많이 생겼어요
그게 다 천문학적인 광고비로 들어간거겠죠?3. 10년째
'10.5.24 2:08 PM (211.63.xxx.199)제가 두 아이를 한곳에 10년째 같은 사설 어린이집에 보내는 중인데요..
서울형이라고 간판만 바꿔 달았지..달라진건 하.나.도 없더군요..
복지가 간판 바꾸기인가요?? 도데체 뭘 했다는겁니까??
국민들 세금 받아서 간판만 달랑 바꿔달고..뭘 자랑하겠다는건지..
눈가리고 아웅해놓고 지가 뭔가 해낸것처럼 사기치는게..완전 사기꾼 수준입니다..4. ㅁ
'10.5.24 4:26 PM (175.118.xxx.118)리틀리명박이라고 하더니......
에이그야.....닮을껄 닮아라......5. ...
'10.5.24 5:12 PM (121.183.xxx.119)제 조카가 다니는곳도 말만 서울형이지 감사 나오기 직전 연락받고 대대적인 공사 들어가고 아이들 인원 속이고....그동네에서 유명한데인데도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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