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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자기소개서
요리도 곧잘하고 다림질은 수준급으로 하는 다정한 가장.
사람, 노무현이 좋아서 정치인, 노무현이 외로워보여서
거친 정치판에 뛰어든 남자.
그 남자 유시민의 자기 소개서
http://www.youtube.com/watch?v=c8vfQYh9WQw&feature=player_embedded#!
1. ^^
'10.5.20 1:44 AM (125.180.xxx.29)http://www.youtube.com/watch?v=c8vfQYh9WQw&feature=player_embedded#!
2. 추억만이
'10.5.20 1:45 AM (121.140.xxx.202)그..그게...형수님께서...요리와 다림질을 잘 못하신다는;;;; 훗 -ㅅ-
3. ㅎㅎㅎ
'10.5.20 1:45 AM (203.130.xxx.180)우리 알바들은 미틴붕어라고들 부르죠 ㅋㅋㅋ
4. ㅋㅋㅋ
'10.5.20 1:46 AM (211.211.xxx.245)유시민님 이번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만드셨더군요.
보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5. 쯧.......
'10.5.20 1:55 AM (175.118.xxx.118)203.130.113.xxx......... ㅜㅜ
6. 아...
'10.5.20 2:02 AM (113.30.xxx.228)밝은 톤의 동영상인데
그분이 나오는 순간
어김없이
어린애처럼 입이 삐죽삐죽하다.. 결국 울게 되네요.........................
203.130.113.xxx님.. 알바들은 그럼 쥐박이는 뭐라고 부르나요?
귀공자???7. 아우~
'10.5.20 2:11 AM (114.206.xxx.36)원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러더니
그거 틀린 말이 아니군요... 헌데....
아~ 님 ... 그래도 좀 너무 하셨다~ 귀공자라뇨......ㅋ8. 아...
'10.5.20 2:22 AM (113.30.xxx.228)우리 알바들은 미틴붕어라고들 부르죠 ㅋㅋㅋ => 하도 어이없는 미친눈깔들이기에 이 눈깔들이 그럼 대체 쥐박이는 뭐라고 부를까 싶어 단 댓글입니다.
9. ㅋㅋㅋㅋ
'10.5.20 2:26 AM (112.148.xxx.223)알밥들아 그렇게 불렀쪄??그런 너네 엉아는 쥐공자라고 부르남??
딴나라 알밥하면 쥐공자가 느그들 4대강에서 뛰놀게 해준다고 꼬셨지?앙??10. ㅋㅋㅋㅋ
'10.5.20 2:27 AM (112.148.xxx.223)203.130.113.xxx=>알밥들아 그렇게 불렀쪄??그런 너네 엉아는 쥐공자라고 부르남??
딴나라 알밥하면 쥐공자가 느그들 4대강에서 뛰놀게 해준다고 꼬셨지?앙??11. 따님이
'10.5.20 2:57 AM (218.237.xxx.213)진보신당 지지한다는 내용이 제게는 충격적입니다.
12. 아...
'10.5.20 4:35 AM (58.232.xxx.189)노무현 대통령 사진보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13. /
'10.5.20 6:02 AM (24.85.xxx.43)노무현 대통령 사진 보다가 혼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유시민님,
반드시 당선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14. 오~
'10.5.20 8:15 AM (221.140.xxx.65)재밌으면서도 슬픈 자기 소개서네요.
유시민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15. ^^
'10.5.20 8:40 AM (59.14.xxx.192)유시민 님을 보면 정말 복이 많은 분 같아요
캠프에서 나오는 모든 홍보사진,영상이 자봉하시는
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것 같더군요
적재적소에 있던 인재들이 유시민 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의 만남, 정치와 선거를 즐기며
할 줄 아는 사람들, 더불어 유권자도 함께 즐거워지는.^&^16. ^^;
'10.5.20 8:47 AM (124.136.xxx.35)따님이 진보신당 지지한다는 말이, 참 반가웠습니다. ㅎㅎ 울 딸에게 저런 배우자 짝지어주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17. 아침부터
'10.5.20 9:22 AM (211.207.xxx.110)저를 울리시네요...
노무현과 유시민...
너무 너무 두분 사랑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너무 나네요...18. 미친
'10.5.20 9:22 AM (211.193.xxx.133)203.130.113.xxx..
우리 알바들은??? 미친쉐리,커밍아웃이냐??자진납세야??
꺼져라 붕쉐야.(욕한다고 모라하지맙쇼. 욕쳐드셔도 싸니깐 이건)19. 새벽에
'10.5.20 9:31 AM (125.180.xxx.29)203.130.113 이아이가 커밍아웃했었어요
시급이 4500원이란던가 그렇고 야근수당있어서 야간에 활동하니 이해해달라나 뭐라나 ㅎㅎㅎ
관리자님이 ...새벽에 저아이가 벌려놓은 배설물 다 처리한것 같네요20. 가슴먹먹
'10.5.20 10:20 AM (118.34.xxx.134)해졌습니다. 그 분 얼굴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맨 마지막 느려도 또박또박 걸으시겠다는 글귀가 맘에 팍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