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세훈 완전 짜증나

시사토론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10-05-20 00:08:23
시사토론보고 있는 데요..  짜증나요
완전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오세훈 손톱으로 확 긁어주고 싶어요
한명숙님 힘네세요..

IP : 125.132.xxx.9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론조사.
    '10.5.20 12:10 AM (115.140.xxx.24)

    인신공격도 하고 있고..
    tv 확 꺼버렸어요...
    응원해드려야 하는데..
    이눔의 성질이....ㅠㅠㅠ

  • 2. 사람 말을
    '10.5.20 12:12 AM (61.81.xxx.188)

    막 잘라 먹고 들어오네요 미친놈

  • 3. 순진이
    '10.5.20 12:13 AM (112.158.xxx.16)

    저도 보다가 껐더니 남편이 다시 켰네요
    오잔뒤 밀어붙이는척 하는것 같지만
    자세히보면.. 변명하기 바빠요... ㅋㅋ

  • 4. 저도...
    '10.5.20 12:13 AM (122.32.xxx.10)

    토론 더 이상 못 보겠어요. 유시민님이 서울로 나오셨다면 어떨지...
    오잔디 같은 새끼는 그냥 개똥 밟듯이 자근자근 밟아줘야 해요.
    우리 후보님이 너무 착하셔서, 그런 오잔디를 함부로 못하시네요.
    진중권 형아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처음 드네요.

  • 5. ...
    '10.5.20 12:14 AM (58.233.xxx.249)

    정말 4가지없네요...
    도무지 상대방 말을 들으려하지 않네요...
    자기말만 많고 남 야그 안듣는 인간들...정말 문제 많아요.

  • 6. .
    '10.5.20 12:14 AM (124.54.xxx.109)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정확히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착각하지 마시구요
    분명히 알아 두시면 좋겠구요~

    근데.. 4대강에 대해서는 국민의 반대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네요.
    뱃길 사업, 한강 다리를 파괴하는데 들어가는 예산을 모르겠다니

  • 7. 뽀숑공주
    '10.5.20 12:15 AM (121.170.xxx.79)

    제가 보다말다 하는데 여러분들 보기에는 어떤가요? 한후보님이 밀리는 것 같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상대방 우기기 최고네요. 생방송의 단점은 한말이 그냥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순간 말빨이 중요한데 상대방이 그 점은 확실한 우위네요. 우기고 지 말만 하구

  • 8. 근데
    '10.5.20 12:15 AM (61.81.xxx.188)

    왜 오세훈을 오잔듸라 해요?

  • 9. 11
    '10.5.20 12:16 AM (218.51.xxx.111)

    누워서 보려고 했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저 표정 왜 그래요?

  • 10. 요건또
    '10.5.20 12:19 AM (124.55.xxx.163)

    저는 아프리카로 보고있엇는데... 그냥 꺼버렸습니다. 혈압 올라서요.
    그런데, 강금실과 토론할 때도 저랬나요? 제가 당시에 한국에 없어서 분위기를 전혀 모릅니다. 강금실이 저 정도 사람에게 졌다니.. 참...

  • 11. 민들레
    '10.5.20 12:19 AM (116.41.xxx.41)

    오세훈 정말 너무 하네요.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도 안하고 비꼬기만 하고
    완전 짜증나요...
    보다가 열받아서 채널 돌렸어요.
    서울 시민은 투표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겠네요.
    젊은 사람이 그것도 한때 총리 까지 한분한데 대들듯이 말사고
    기본이 없어 보이네요..
    씁쓸해요..

  • 12. 공격적인것 보다
    '10.5.20 12:20 AM (122.37.xxx.87)

    남의 말을 막 자르네요
    젠틀맨아닌거 다 뽀록나게스리

  • 13. 1
    '10.5.20 12:22 AM (218.51.xxx.111)

    지가 뭔데 자꾸 가르치면서 '잘 모르시나 본데' 이런 말만 하고. 진짜 짜증나요.

  • 14. 이미지를 만드는
    '10.5.20 12:24 AM (122.37.xxx.87)

    그렇게 매도해서 한명숙의 어눌한 말투를
    뭘 몰라서라고 여론이 인식하게 주입하는거죠
    그리고
    상대의 기분을 건드려 흥분하게 만들고

  • 15. ..
    '10.5.20 12:27 AM (119.69.xxx.172)

    방금 한명숙님 발언중에 '흐~~' 웃더니 비웃듯이 '그만 하시죠' 하는데 ... 혈압이....
    너무너무너무 열받아서 소리없앴다 키웠다 계속 이러고 있어요.
    쥐색히 나오면 뜨거운 기운이 속에서 화악 머리까지 치솟는 느낌인데
    오잔디 저 색히는 등골을 스물스물 소름이 기어올라오네요.
    빠다를 통째로 처먹었나 어찌 저리 느끼한지...

  • 16. 11
    '10.5.20 12:28 AM (218.51.xxx.111)

    한후보 대단하네요. 저런 넘 앞에 두고 시종일관 담담한 표정을 지으시네요. 오늘 오세훈 바닥이 보이는 것 같은데, 어제 그제도 저랬나요?

  • 17. 사소한 것 하나까지
    '10.5.20 12:28 AM (115.137.xxx.58)

    말로 꼬투리 잡아서
    보기 거북하네요.

  • 18. 흐흐흐
    '10.5.20 12:30 AM (110.5.xxx.57)

    정말 혈압 올라서 꺼버리구 싶지만 꾹!!참고 봅니다.
    젠틀맨은 무신~~~
    말 막자르고 기본 자세가 안되있네여~
    저 표정 정말 싫네여^^;

  • 19. 뭔일이래..
    '10.5.20 12:32 AM (116.125.xxx.67)

    안봐도 비디오군요,,,말빨에서 밀리고 있나 보군요,,,,감성정치에 저도 거북 합니다..

  • 20. 저도
    '10.5.20 12:32 AM (125.128.xxx.186)

    보다가 열 받아서 꺼 버렸어요......
    정말 한명숙 후보님이 온화하신 분이라는 게 입증이 되네요
    저 쉐이는 어찌 저리 깐죽거리는 지................남말도 좀 듣던지 딱딱 잘라먹고 들어오기는...
    저거 유시민님이 서울시장 안 나온 거 속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완전 눌렸을 텐데... 아 정말 짱나요

  • 21. ..
    '10.5.20 12:41 AM (119.64.xxx.220)

    정말로 너무 싫네요..

  • 22. ...
    '10.5.20 12:47 AM (116.41.xxx.120)

    지금도 장난 아니네요...
    말자르고 비웃음 날리고....번지르르하게 말발로 누르려하는
    정말, 되먹지 못한..야비함까지...아주 오늘 작정한듯..꼴깝입니다.
    불안한게 많은듯 보이네요...안될걸 미리 예감한건가...쯧.
    공격에 이면이란게 열등..아닌가요. 저런인간이 더더욱 안되야하는 이유는
    더 잘 인지되는듯.

  • 23. ,,,,,
    '10.5.20 12:54 AM (183.106.xxx.242)

    오래전 배금자변호사와 방송출연할때 그버벅대던 오세훈..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권력이 참 무섭구나..오늘 제 친구 오세훈이 너무 멌있다고..... 실체를 보라고..전화해줬더니...완젼..충격먹었네요...

  • 24. 춤추는
    '10.5.20 12:55 AM (116.46.xxx.152)

    한명숙님 말을 좀 못하시긴 하네요
    보면서 조마 조마 가끔은 답답하고... 속으론 나 같음 뭐라고 확 해버릴텐데...
    아 쫌 뭐라고 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한명숙님 전시행정 치적 이런 말은 많이 하진 마세요
    너무 많이 들으면 식상해집니다
    그런걸 말할땐 구체적인 사실로 다가가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근데 오세훈 이 사람은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네요
    아마도 토론에선 이겻다 한다고 해도 표득실에선 마이너스 일듯 하네요
    왜 냐면 한명숙님이 참 인간적으로 보이던데요
    전 그냥 좋은 사람있죠 보고 있음 쬐금 답답하지만 보면 볼 수록 좋은 사람 진실이 있는 사람
    말은 좀 못할지 모르지만 선해보이는 말투랑 인상...
    하여간 레알 좋아졌음...
    레알은 한명숙님이 쓰신말임... ㅋㅋ

    담엔 조금더 펙트를 가지고 말을 하면 더 좋을듯 해요
    이러 이러한 일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미래의 비전을 확실히 제시 했음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물론 계속 표현은 했지만 임펙트가 좀 더 확실하게 다가갔음 좋았을 텐데

    이번 토론을 보고 차라리 안 뽑으면 안 뽑앗지 오세훈한테는 표를 안주고 싶어요 전

    '레알' 멋있는 한명숙님 홧팅

    부족한건 채우면 되지만, 싸가지 없는건 그리고 잘못된 행정철학은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거 같아요~~

  • 25.
    '10.5.20 1:03 AM (180.64.xxx.136)

    글쎄요.
    우리만 열 받는 게 아니라, 그런 깐족이는 모습을 전 국민이 보니
    그걸 알아볼 사람은 알아보겠죠.
    자기 세뇌가 되어 도취되어 주장하는 인간과 깐족거리면서 빈정대는 인간을 구별할 눈이
    있는 국민은 뭐 판단할 것으로 봅니다.
    빈정대고 무시하는 정치인, 우리가 하나둘 봅니까?

  • 26. ㅡㅡ
    '10.5.20 1:28 AM (211.109.xxx.121)

    안하무인도 이런 안하무인이 없더군요.
    질문해 놓고 답변할 시간도 안 주고. 답변하고 있는데 :그만 하시죠:라니..
    정말 역겨웠습니다. 정책이고 뭐고 오로지 역겹다는 생각 하나만 들더군요.

  • 27. 그 놈의 입
    '10.5.20 2:02 AM (112.214.xxx.27)

    쳐먹기만 하는데 써라. 토론보는 내내 뇌리를 맴돌더군요.

  • 28. .
    '10.5.20 2:43 AM (110.8.xxx.19)

    호로자식이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는.

  • 29. 전녀옥
    '10.5.20 8:38 AM (221.161.xxx.26)

    보다 더한 넘이네요. 유시민님이 나와서도 저리 뺀질거리고 말자르고 거짓으로 일관하는데 무슨토론이 될까요. 전녀옥이랑 유시민님하고도 토론할때도 원체 막장으로나가니 유시민님도 어찌할 수가 없어했잖아요. 저넘은 더한넘이네요. 어제보신분들은 저넘의 실체를 모두 알아겠지요. 오히려 한후보님에게 더 유익한 토론이었습니다.

  • 30. 저분..
    '10.5.20 3:53 PM (59.10.xxx.91)

    저번에 한나라당 경선할때도 나경원한테만...저런식...말하고 있는데 중간에 말 가로막기 나경원한테만 하더라고요..여자무시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853 오세훈 후보 표정가지고 딴지거는분들있는데 그럼 유시민 후보 표정가지고 뭐라했던 36 ee 2010/05/20 1,658
543852 설악 한화콘도 다녀오신분..추천부탁드립니다. 2 설악 2010/05/20 1,492
543851 아름다운 내음을 내는 꽃은 바람에 쉬이 지지 않는다 2 우제승제가온.. 2010/05/20 487
543850 배가 자주 아파요. 5 몸이 약해요.. 2010/05/20 712
543849 구매품목 분류해서 장보기.. 장보기 2010/05/20 525
543848 친구가 갑상선 절제 수술을 했는데 5 DGL 2010/05/20 817
543847 오늘 관전평 여기에다 써 봅시다. 34 오늘 2010/05/20 2,052
543846 미국에 있는 언니와 이야기중...미국 교포분들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 박정희라고.. 14 잘못된향수 2010/05/20 2,532
543845 웅진 ... 다연맘 2010/05/20 488
543844 청소년상담사....실무경험 없으면 자격증 못따나요? 2 자격 2010/05/20 804
543843 KBS 김인규 사장은 '된장남'?…'호화 씀씀이' 논란 3 verite.. 2010/05/20 812
543842 5000만원 예금에 들었는데......잘 못 한거 같아요. 도움 좀 주세요. 5 금융지식전무.. 2010/05/20 1,826
543841 저는 이 세상의 이방인 같아요 3 난나 2010/05/20 1,016
543840 대학생 자녀의 귀가시한 제한하시나요? 9 부모의 역활.. 2010/05/20 1,237
543839 영국이베이에서 물건을 구입할려는데요. 7 이베이 2010/05/20 970
543838 밤/새벽에 정자동-->도곡동 택시요금 얼마 나오나요? 8 택시요금 2010/05/20 953
543837 여론조사 결과 보고합니다!!! 6 여론조사. 2010/05/20 1,091
543836 놀이방입소신청서에 월수입란?? 1 dlfjsr.. 2010/05/20 518
543835 오세훈 완전 짜증나 30 시사토론 2010/05/20 2,083
543834 미국썸머캠프에... 2 댓글보다가... 2010/05/20 635
543833 고현정 인터뷰 중...남자는 원래 대화가 안 통한다..아시는 분 2 급 궁금 2010/05/20 2,191
543832 군대 동원 4대강 공사…선명한 ‘육군’ 표시  1 듣보잡 2010/05/20 509
543831 영화 "시"에 대해 - 스포 많이 있어요 有 2 스포일러 주.. 2010/05/19 3,039
543830 평촌 김효* 어학원 어떤가요?? 1 영어 2010/05/19 565
543829 엠비씨 파업 끝났나요? 3 무릎팍 2010/05/19 622
543828 토론 중이네요. 화이팅. 1 sbs 2010/05/19 461
543827 한명숙..님 18 지금.. 2010/05/19 1,684
543826 사랑이여님의 봉하여행,,, '노무현을 만나다' 3 베리떼 2010/05/19 608
543825 고디바 코코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있을가요? 고디바 2010/05/19 590
543824 골반 휜거나 골격 맞춰주는걸 뭐라고 하는지.. 6 몸이.. 2010/05/1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