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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2표 획득하신분 손드삼~
길게도 말안했어요.
아버님..서울시장 선거..한명숙...
"안그래도 그려려고 했다..."
울 시아버지가 친구분들이 많으시면 참 좋을터인데..쩝..
1. 저요^^
'10.5.18 2:35 PM (61.105.xxx.121)전 시가 4표, 친가 3표요~~*^^*
2. ...
'10.5.18 2:35 PM (58.148.xxx.68)121.130.236.xxx 뭔소리래니?
3. 짱
'10.5.18 2:36 PM (112.172.xxx.19)님 잘 하셨어요... 저희 형님네 4표 인데 이집은 완전 한나라당빠라..
4. 뭥미
'10.5.18 2:37 PM (183.98.xxx.170)점 세 개님(121.130.236.xxx) 무슨 말씀?
한명숙 님이 그렇다는 말인가요?
그러 의미라면 낮잠 자다가 꿈꿨거나 2메가와 5메가의 알바군요.5. 소망이
'10.5.18 2:38 PM (218.48.xxx.52)우리집 6표임... 서울.... 한명숙
6. .
'10.5.18 2:39 PM (121.143.xxx.223)그나물에 그 밥은 여기서어울리지 않는 표현입니다
전두환 이명박 비교할때 딱이죠7. d
'10.5.18 2:39 PM (218.50.xxx.139)울 오빠네 엄마, 시댁,형님네,친구들 많은표는 획득했는데 좀 씁쓸하네요...
정치에 너무 관심이 없으셔서 누가 뭘하는지..;;; 친구들도 그렇고 누구 찍으라 하니까
바로 그러겠다고 하는데,,이거 무작정 기뻐만해야하는건지..8. 유지니맘
'10.5.18 2:41 PM (59.11.xxx.228)울 친구들 .. 완전 몰표 확인 끝 !!!!
아마도 .. 친구 신랑들 . 몰표 확실시 ..
전 .. 경기도라 ..
대신 유시민님 표 다량 확보 !!!!^^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9. 슬퍼요
'10.5.18 2:42 PM (117.110.xxx.8)저는 시부모님 표는 획득했는데,
저희 친정아버지서 ㅠㅠㅠㅠ
어떻게 설득할 도리가 없어요.
그냥 포기 ㅠㅠ
얘기만 할려고 하면 싸움나요 ㅠ
친정 엄마는 살살 얘기해 봐야겠어요 ㅠ
시부모님은 괜찮고만,
친정부모님은 왜 그런지 ㅠ10. 인천시민
'10.5.18 2:43 PM (218.148.xxx.117)이지만 서울에 형제들이 살아요 조카들까지 합이 6표
참고로 인천큰집이 노짱 서거하신날 연세가 60인데 삭발까지 감행 온가족이 충격받은 전례가 있어
이번선거는 묻지도 따지지두 않고 올인하는 집안입니다11. 진작에
'10.5.18 2:44 PM (122.35.xxx.29)울집+친정포함 7표 예약이요~~
12. 여기도
'10.5.18 2:45 PM (125.131.xxx.206)일단 경기도 유시민님 표
친정 부모님 두 표
아주버님 부부 두 표
저랑 남편 두 표, 도합 여섯 표...
서울시 한명숙님 표.
시부모님 두 표 예약
(사실 시아버님은 골수 한나라당이셨는데
저희가 욕 할 때는 아주 싫어라 하시더니
아주버님께서 거품을 물면서 욕하시니
한나라당에서 돌아서시더라는...장남파워...만쉐~!!!)13. 전...
'10.5.18 2:46 PM (125.129.xxx.251)부모님 투표 못하시게 할 예정...ㅠㅠ
14. 에헴..
'10.5.18 2:55 PM (221.138.xxx.224)울 엄니 아버지는 원래가 좌파....^^
문젠 대구출신 울 시엄니인데요...
누구 뽑으실 건지 살짝 물어보기만 해도, "왜..? 네가 아는 사람 나오니..?"
하면서 까칠해진다는....
끔찍해하는 당신 아들 하는 일이 이 정권 들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평소 꾸준히
설명드리긴 했는데 ..... 에휴.,/....
!!!!
대출이라도 받아서 여행 보내드려야 하나봐요...15. 11
'10.5.18 2:58 PM (121.130.xxx.81)경기도유시민님표 .
시댁 이모님 투표안하신다는거
의료보험이야기 해드리며 설득했어요.
근데 서울이신 시어머니 땜에 .. 화나요.
사대강하면 경제도 살리고 좋지않냐고 ..
어떻게 설득하면될까요 의보이야기 해도 안믿어요.16. 11님
'10.5.18 2:59 PM (125.131.xxx.206)아침 일찍 투표를 하시고 시어머님 투표 하시기 전에
모시고 여행을 가 버리세요...17. 제사
'10.5.18 3:04 PM (116.40.xxx.63)엊저녁에 친정아버지 기일이라 만난 형제,집안 어른들....
아무 관심없고 공기업 다니는 친오라버니..
투표는 왜하니?? 부터...
큰오빠.. 어뢰 발견했다는데 왜 유시민은
이상한 말하냐고..혼자 답답해 죽는 줄알았습니다.
다다다 말하긴 했는데, 남편앞에서 좀 부끄,럽더군요.
충청도 특유의 미온적인 자세/.. 고향이지만,답답해서
공무원인 언니들만 들들 볶았습니다.
이명박은 싫지만,
민주당도 무능하다란 말에 강한 반박을 못하겠는 현상황이
한심합니다.18. 저흰
'10.5.18 3:15 PM (58.33.xxx.76)시댁 친정 all 민주당...
19. ..
'10.5.18 3:16 PM (58.145.xxx.210)여행 모시고 간다고 하면 꼭두새벽같이 투표하실 가능성이 있으니..
설득이 안되시는 부모님들의 신분증을 숨겨 놓으심이... ^^20. 부러워요.
'10.5.18 3:17 PM (210.106.xxx.197)울엄니는 온니 저쪽지지...정치얘기만 나오면 엄마랑 싸우네요..투표하러안가셨으면좋겠는데 투표안하시면 불이익당하시는줄 아세요...정치얘기하다가 저보고 빨갱이라는 말씀까지 하신답니다..울엄마지만 정말 맘에 안들어요..ㅠㅠ님들 부러워요~~~
21. 음
'10.5.18 3:21 PM (211.187.xxx.190)손주들 생각해서 투표해달라고 해보세요.
어제 울 부모님이랑 뉴스보다 열받아 죽는 줄 알았어요.
천안함 사건 완전 뉴스대로 믿고 있더이다 ㅜㅜ22. 말리지 마요...
'10.5.18 3:21 PM (221.138.xxx.224)투표당일날 신분증 숨겨놓으란 말씀이 많은데요,,,
그러면 정말 본인 확인이 안되어 투표 못 하나요?23. 3표
'10.5.18 3:24 PM (121.167.xxx.78)전 친정부모님과 친정오빠 세표 얻어놨습니다..
24. ..
'10.5.18 3:26 PM (211.51.xxx.155)누가 요점을 딱 집어서 왜 한명숙 시장님을 찍어야 하는지 요약해 주시면 프린트해가서 우리 부모님 설득하고 싶어요 . 정 안되면 그날 모시고 여행가야하는데, 새벽에 투표하실 지 몰라 걱정이네요.
25. 전 아직...
'10.5.18 4:00 PM (124.5.xxx.80)분발하겠습니다!!! 다른 분들 부러워요........ㅠ_ㅠ
26. 한날당
'10.5.18 4:00 PM (61.99.xxx.58)추종자 친정부모님들 이번 주말에 지방에 있는 울집 오셨다가 2주 있다 가시는데요,
6월 2일에 여기 계시더라구요.
투표에 대해 입 뻥긋하면 혹시 깜빡하구 계셨던 '부재자투표' 신청하실까봐 오늘까지는
암말 않하구 있으려구요.
경기도 사시는데, 이런 경우 기권하시게 하는게 도와드리는거 맞죠? ㅋㅋㅋㅋ27. ..
'10.5.18 5:19 PM (115.23.xxx.27)ㅎㅎ 윗분 훌룡하십니다, 전 경기도라 유 시민지지표 확산중이구요, 설 강남에 친척들
대략 7 표는 한 총리님 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