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하던 파뤼질.....
왠만한 지방 아파트 계약금은 될 듯하게 쌓인 제 포인트..
북흐러워~~~~~어쩔땐 나조차 외면했는데.
오늘따라...이상하게 자랑스럽네..ㅋㅋㅋ
아니. 파뤼물....왤케 좋아요?? ^^
남편 자랑에 자랑기부 10만원씩 투척하는 그대부터...붕어빵을 구워 번 땀 냄새 나는 3만원 자랑하는 그대까지
여기 모여 같이 같이 하하 호호 노는..당신 들......왤케 멋져요?? ^^
(한명숙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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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나! 제 포인트가.....ㅎㄷㄷㄷㄷㄷ
쩜오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0-05-17 20:14:22
IP : 218.156.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순이엄마
'10.5.17 8:40 PM (116.123.xxx.130)포인트 얼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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