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곳에 정치인이 발을 들여놓는 것이 싫다
진정한 아줌마들이 마음놓고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왜 하필이면 서울시장 후보에 나와서야
이곳을 기웃거리는 지...
제발 부탁인데요
선거운동은 밖에 나와서 해주셨으면 하네요..
사실 이곳에 글을 쓰신 한명숙이라는 분...
그 분이 쓰신게 맞는 건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요...
엄청 바쁘신 분이 이곳까지 납시었다면
선거운동을 하려고 오신 것이거나
아니면 한명숙 님이 아니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1. 맘에 안들면
'10.5.17 8:15 PM (175.194.xxx.10)그냥 패쓰하세요.
2. 조기 게양
'10.5.17 8:16 PM (125.187.xxx.175)반가와 하는 많은 회원들을 위해 눈 질끈 감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맘에 드는 글 골라 읽으셔요.
3. 쩜오
'10.5.17 8:16 PM (218.156.xxx.229)가서 한마디 하세요...직접. ^^
4. 전 좋아요~
'10.5.17 8:17 PM (59.7.xxx.145)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이야기 또 나왔네요.
남자회원 싫다, 촛불얘기 싫다~
근데 싫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요기 누구나 글 쓴 자유가 있거든요. 전 무지 좋으네요.5. 좋기만하구만
'10.5.17 8:17 PM (59.26.xxx.30)이런 글이 나는 더 싫으네요.
6. 정치는
'10.5.17 8:18 PM (175.114.xxx.239)생활입니다....어느 할아버지 말마따나 내편이 누군지는 알고 삽시다..
7. 거참
'10.5.17 8:19 PM (180.229.xxx.93)이런 글이 나는 더 싫으네요. 2222222222
8. 은석형맘
'10.5.17 8:20 PM (122.128.xxx.19)진정한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실 분이고
여러번 수 없이 반복하지만
내 집의 밥상이 내 아이들의 교육이
내 생활이 정치에 달려있기에........소소한 이야기에 더불어 무엇보다도 큰 거리가 정치라고 생각해요.
정치는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의 전기세,수도세,의료비,반찬값,차비,교육비가 모두 달려있습니다.
원글님도 관심 조금만 가져보세요.9. 저는
'10.5.17 8:20 PM (61.81.xxx.188)그냥 막 신기해요
멀리만 느껴지는 분들이 소통하는 거 조차 그냥 막 신기해요10. 후후
'10.5.17 8:20 PM (116.43.xxx.31)선거운동하면 어때요?
오세훈도 오라하고
김문수도 오라하세요.
이런 것이야말로
진정 국민과 소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장바닥에서 악수하고 다니는 것이나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소통하는 것이나...
차라리 악수보단 이렇게 글로 소통하는 것이 훨씬 깊이가 있죠.
참 님은 선거안하시나요?
생활은 정치이고 정치는 생활입니다.11. 깍뚜기
'10.5.17 8:21 PM (122.46.xxx.130)원글님 질문이요!
그런데 왜 싫으신지 그 이유가 궁금해요.
일단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님의 글만으로는 제가 추측하기가 어려워서요.
그리고 어설피 추측해서 동조나 비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 같아서요.
답변 플리즈~12. 선거기간에
'10.5.17 8:21 PM (180.67.xxx.69)특정 정당 거론 하거나 특정인 비하등 이런거 선거법위반 아닙니까 다들 자중합시다
13. 네..네..
'10.5.17 8:21 PM (211.196.xxx.64)잘 기억 하시다 바자회때나 체육대회때 후보들 오시면
신성한 교육의 장에 정치 후보들 오는게 싫어요 하세욧!!!
정치는 생활입니다 2222222214. 자연스러운 일
'10.5.17 8:22 PM (211.200.xxx.38)당연히 선거운동하려고 왔지요. 왜 왔겠어요? 근데 그게 뭐 어쨌다는 건지..
선거철에 후보자가 사람많이 모여있는 곳에 가서 자기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거..
그거 대의민주주의국가에서 너무 당연한 겁니다. 요란하게 도배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달랑 인사글 하나 쓴 걸 가지고 민감하게 받으들이실 필요가...없다고 봅니다.
저는 내심 오세훈 후보도 한번 와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15. .
'10.5.17 8:23 PM (121.143.xxx.223)소통하고싶다던 그들은 인터넷에서 여론파악하려고 기웃거리기나할까요?
그 분들 유씨 말 하는 거보니 인터넷 아주 나쁘다던데
난 댁 같은 글이 더 싫어욧
싫은 글 패스하세요
저도82자게 글 읽을때 읽기 싫은거 또 이런 주제야?이런 글은 다 패스합니다16. 뭐가문제
'10.5.17 8:23 PM (211.200.xxx.70)아줌마 사이트에 아줌마가 가입해서 가입인사한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시는지요?
아줌마가 정치하면 진정한 아줌마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17. 왜요??
'10.5.17 8:23 PM (220.122.xxx.97)인간적이고 좋기만 하구만. 싫으면 그냥 넘기세요^^
18. ㅎㅎ
'10.5.17 8:23 PM (124.51.xxx.120)언제부터 이곳이 유명세를 탄지 모르시겠다구요?
정치인이 오는것만 싫은게 아니라..정치에 도통 관심이 없으셨군요,,
mb정권 들어선 이래 촛불집회가 시작한 그때부터 82는 유명했습니다..19. 싫은 이유
'10.5.17 8:25 PM (115.21.xxx.132)글에 나와 있쟎아요
선거운동하러 나와서 싫다고...
전 이곳이 선거운동으로 인해서
편 갈라지는 것 원치 않거든요 ^^20. 투표고민
'10.5.17 8:25 PM (116.32.xxx.19)싫어도 넘겨주세요. 그렇게 따지자면 님글이 전 싫은걸요.
21. ㅎㅎ
'10.5.17 8:25 PM (203.218.xxx.190)아줌마 사이트에 아줌마가 가입해서 가입인사한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시는지요? *2222222
저도 이게 궁금 ㅋ22. 깍뚜기
'10.5.17 8:26 PM (122.46.xxx.130)원글님~ 그러니까 '선거운동 나온 글'이 왜 싫으시냐는 거죠 ㅋㅋㅋ
23. ..
'10.5.17 8:27 PM (119.69.xxx.172)ㅎㅎ 저도 지나친 연예인 뒷담화 싫지만 걍 지나가는걸요.
싫으면 지나가심 될일을 예민하게 구시넹...
돈뿌리고 밥사고 확성기트는 유세보다 훠~ㄹ씬 좋구만요...24. ㅁㅁㅁ
'10.5.17 8:28 PM (119.194.xxx.103)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게 자랑인가요?
저는 이곳이 진정 우리 이웃들에게 책임감 있고 양심있는 아줌마들이 노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25. 편이라뇨?
'10.5.17 8:29 PM (220.122.xxx.97)편은 무슨요? 제가 보기엔 전부 다 한편이던데??? ㅋ 다른편 있나요? ㅋ
26. 듣보잡
'10.5.17 8:29 PM (118.32.xxx.144)원글님..아랫처럼 이런소리들으면좋을까여?
-------------------------------------------------
한나라당, 여자는 아는 게 쥐뿔도 없다고?
'여성비하'로 점철된 2010 지방선거 홍보동영상 '선거 탐구생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2680&PAGE_CD=N...27. 뭐야
'10.5.17 8:29 PM (211.109.xxx.121)82가 원글님 거예요???
cool은 무슨 얼어 돌아가실 쿨.28. 82 때메
'10.5.17 8:30 PM (122.128.xxx.32)웃기시는글이군
먹고 자고 입고 수다방 만든곳 아닙니다.
의사소통 하라고 있는거지 거지 발싸게 같은 이런글 쓰라고 있는거아님29. 은석형맘
'10.5.17 8:30 PM (122.128.xxx.19)오히려 원글님께서 편 가르시는 것 같은데.........^^
30. 이플
'10.5.17 8:30 PM (115.126.xxx.73)싫으면 패스하던가......
나라꼴 돌아가는 걸 모르나..31. ....
'10.5.17 8:31 PM (121.182.xxx.91)거북하고 불편한 일이라도 ......
정치는 생활입니다 3333333332. ..
'10.5.17 8:31 PM (125.133.xxx.75)원글님 정치에도 눈좀 돌리고 사세요..
정치는 생활이고 아주 중요한 겁니다..
그래도 싫으시면 패스하시구요..33. 이런 글도..
'10.5.17 8:32 PM (211.207.xxx.222)원글님의 의견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전 이렇게 아줌마들은 소소한 얘기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싫고 한심해요..
게다가 6.2 선거... 진짜 생활에 연관된 일인데 생활에 대한 진지한 얘기가 바로 그런 얘기 아닌가요??34. 훗
'10.5.17 8:32 PM (119.64.xxx.94)선거운동 밖에 나가서 해달라고요? 그럼 이런글도 인터넷에 올리지 말고 한명숙님께 직접 하세요.
오히려 밖에서 악수나 하고 그러는 것보다 '의견을 직접 나눌 수 있는' 곳에 오신게 더 좋은데요...
어차피 정치인들은 다수의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분이 사람들 많은 곳에 온 게 잘못인가요... 전 꼭 그분 아니더라도 정치인들이 들어와서
가끔 인사도 하고 의견도 듣고 의견개진도 하고 했으면 하는데요...(도배와 알바는 사절ㅋㅋ)
저야 이런 글에 열받아하지만
그래도 그릇이 큰 한후보님은 '이런 의견도 있구나.' 라고 받아들이실 것 같네요...35. ..
'10.5.17 8:35 PM (125.252.xxx.25)정치에 관심없는거 자랑 아닙니다.
관심없을려면 아마존 가서 사시던가요.
정치는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정부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 보실건가요?
원글님은 그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다 찬성하시나보죠?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라고 말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이 "이곳에 정치인이 발을 들여놓는 것이 싫다 " 라고 말 할 수 있는것처럼이요..36. ..
'10.5.17 8:35 PM (116.39.xxx.12)진정한 아줌마는 정치에 관심 없어야 하나요?
전 마음놓고 정치얘기할 수 있는 82cook이라는 공간이 참 좋고, 자랑스럽습니다.37. ㅎ
'10.5.17 8:35 PM (122.128.xxx.32)그릇이 큰 한후보님은 '이런 의견도 있구나.' 라고 받아들이실 것 같네요.<<<미투
38. 깍뚜기
'10.5.17 8:36 PM (122.46.xxx.130)원글님!
정치 논의가 워낙 얼굴 붉어지는 일인데, 생각해보면 그만큼 우리 삶과 직결된 일이기 때문에 그런거겠지요. 편가르기요?
그렇게 따짐 저는 어느 편인지 모르겠는데요? 다들 생각있는 성인인데 편가르자고 덤빈다고 갈리겠어요?
오히려 생각의 차이를 치열하게 드러내고 논쟁할 것 있으면 논쟁하고 서로 생각의 차이를 좁혀가는 게 더 의미있는 일이지 싶어요.
그런 점에서 원글님의 의견 자체는 존중하지만 그 내용에는 동의하기 어렵고 그런 점에서 질문을 드린 거랍니다.39. 제발 정치인들이 와
'10.5.17 8:36 PM (124.49.xxx.245)서
여기 글좀 제대로 읽어보고 반성들좀 했음 좋겠는 1인입니다.
알바생 시키지 말고, 차라리 떳떳히 밝히고 활동하는게
더 보기 좋은 1인.40. ㅁㅁㅁ
'10.5.17 8:37 PM (58.239.xxx.10)님은 싫으시구나~
저는 느무느무좋은거있죠!!!
저는 여기서 맘에 안드는 글 있슴 기냥 조용히 패스하고 가요.
님도 그러세요~~~41. 그럼
'10.5.17 8:37 PM (112.155.xxx.64)나 편히 시장보는데 시장에도 오지말라하시고 사람많이 모여있는곳에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지좀 말라하세요.
나가려다 깜짝 놀라잖아요.
남자들은 자기네들이 언제부터 시장에 왔다고 꼭 그럴때만 시장에 나타나?42. ..
'10.5.17 8:38 PM (58.122.xxx.97)저도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님 같은 분이 오는 게 싫어요^^
하지만 우리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니, 조금씩 양보하며 잘 살아봐요^^
_기분 나쁘시라고 말한 게 아니라 나름 다양성에 대해 말씀드린 거니,
언짢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43. 은석형맘
'10.5.17 8:39 PM (122.128.xxx.19)'제발 정치인들이 와서
여기 글좀 제대로 읽어보고 반성들좀 했음 좋겠는 1인입니다.
알바생 시키지 말고, 차라리 떳떳히 밝히고 활동하는게
더 보기 좋은 1인.'
완~~전 동감해요^^*44. 흠
'10.5.17 8:39 PM (211.49.xxx.117)싫으면 패스~
그리고 윗분들의 말씀처럼 정치는 생활입니다.
정치에 관심 없고, 정치 얘기 절대 안 하는 아줌마들 보면 참 한심해요.
그게 자기들 생활에 직결된 문제인데도 인지를 못한다 그거죠. 그러니 아줌마가 다
그렇지 하는 얘기를 듣는 겁니다.45. 순이엄마
'10.5.17 8:41 PM (116.123.xxx.130)좋아하는분들 위해서 눈감아주세요^.^ 정치는 생활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46. 말그대로
'10.5.17 8:41 PM (222.104.xxx.32)자유게시판이잖아요.
이런 저런 이야기 다 올릴 수 있는데요. 뭘
자신과 맞지 않는 이야기는 안 읽으면 그만...
그리고 정치...
어찌 살면서 정치와 떨어져 살 수 있을까요.47. ..
'10.5.17 8:43 PM (58.120.xxx.200)싫으면 패스하세요..
왜 님맘대로 게시판이 굴러가야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게시판이 님꺼인가요?48. 대문에
'10.5.17 8:44 PM (122.46.xxx.16)걸리고 싶으신거죠?
정치는 생활이라는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49. ㅎㅎㅎㅎ
'10.5.17 8:45 PM (58.227.xxx.121)원글에서 말하는 '진정한' 아줌마란 뭔가요?
따지고보면 한명숙님도 아줌마 아닌가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진정한' 아줌마가 아니라서 그러세요?
그러는 원글님은 진정한 아줌마세요? 그걸 정의하고 입증하실 수 있으세요?
청순해서 차암~~ 좋으시겠어요.50. 네에,
'10.5.17 8:45 PM (218.233.xxx.238)싫으시군요.
하지만 정치=생활 이고 온라인 중 한 곳인 이곳 82 또한 바로 그 생활공간인걸요.51. 정말
'10.5.17 8:45 PM (58.120.xxx.200)윗분 말씀대로 아줌마 본연의 모습은 정치에 아무 관심없고
오로지 집안살림만 하는 인간인가요?
정말 알바가 오는 것 보다 훨 낫네요..52. 저도
'10.5.17 8:47 PM (211.54.xxx.179)싫어요,,
정치얘기를 하는건 좋지만,,남의 의견을 몰아세우는게 싫어요,
그리고 한명숙 유시민,,두분 실명으로 글 쓰시는것도 솔직히 진짜일까,,하는 의구심도 들고,,
별로 반갑지 않아요,,,정치인과 유권자의 관계는 항상 그런것 ,,같아요 ㅠ53. 아줌마!
'10.5.17 8:48 PM (220.122.xxx.97)기웃거린단 표현 심하게 거슬리네요 쯧.. 글쓰신 분은 드라마 얘기나 남편 바람난 얘기 그런 거논해야 아줌마답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요즈음 82 너무 훈훈합니다.
54. 행복해라
'10.5.17 8:49 PM (124.53.xxx.156)정치와 생활이 하나가 되어야지만,
거짓 정치인들에게 속지 않습니다.
제발 정치가 별나라 외계인 얘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장, 민영의료보험부터가 정치이자 내 생활이 되는겁니다.55. ..
'10.5.17 8:50 PM (115.143.xxx.152)난 좋든디
56. hot
'10.5.17 8:50 PM (221.146.xxx.56)cool님
나씨 전씨 데려오세요...
화!끈하게 맞아 줄게요57. 보리피리
'10.5.17 8:52 PM (125.140.xxx.146)정치는 이미 시민의 생활이 되지않났나요.
아무리 개인이 봉사활동을 한다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세상으로 바꾸려면 정치가 제일 빠릅니다.
그래서 참여시민의식이 필요핟고 봅니다.58. 뭔소리?
'10.5.17 8:54 PM (211.109.xxx.121)정치얘기를 하는건 좋지만,,남의 의견을 몰아세우는게 싫어요,
---------------------------------------------------------
정치 이야기를 하는 건 좋다, 단, 내가 정치 이야기 그만 쓰라고 할 때 내 의견에 토를 달지 말라?
이게 앞뒤가 맞는 말인지?
그리고 또,,
별로 반갑지 않아요,,,정치인과 유권자의 관계는 항상 그런것 ,,같아요
------------------------------------------------------------
그건 당신 생각이고.
난 유시민, 한명숙 님 이 게시판에 오셔서 소통하신 것이 너무 반갑고 영광스럽습니다.
대부분 그러실 걸요? 댓글 숫자 보시고도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
항상 그런 것 같기는 뭘 항상 그렇다는 건지
지금은 전대갈 물태우 시대가 아니거든요??59. 잘될거야
'10.5.17 8:57 PM (115.95.xxx.171)이곳에서 정치를 배우는 아짐입니다
오늘 82생일같은날인데.....60. lemontree
'10.5.17 9:01 PM (121.141.xxx.18)우리가 정치라는 생활을 좀더 열심히, 바르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발 더 많은 정치인들이 여기 와서 소통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말도 안되는 선거홍보동영상이나 만들지 말고. 제발 ㅠㅠ
61. 정치가
'10.5.17 9:04 PM (220.75.xxx.180)왜 필요한가?????????
국민들을 잘먹고 잘살게 하기위해 정치가 필요한거지요(클린턴 선거유세中 나온말)
원글님도 이나라 궁민맞지요62. 동감
'10.5.17 9:05 PM (222.97.xxx.104)우리가 정치라는 생활을 좀더 열심히, 바르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발 더 많은 정치인들이 여기 와서 소통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22222
63. 하늘하늘
'10.5.17 9:06 PM (124.199.xxx.137)님같은 분들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다니깐요..............
64. 음...
'10.5.17 9:11 PM (112.148.xxx.242)님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군요 ,,22222
게시판은 다양성을 지향하니 이해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65. 세상에
'10.5.17 9:21 PM (119.69.xxx.184)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당신싫어하는거 빼고
나 싫어하는거 빼고
또 빼고 빼고
어쩌라고요
그게 자유게시판입니까?????????66. ..
'10.5.17 9:23 PM (58.233.xxx.14)지난 10년 동안 정치를 그저 정치가들의 손에 맞겨놓고 무관심했던 걸 후회하는 저는..
82쿡이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67. d
'10.5.17 9:25 PM (125.177.xxx.83)선거운동 하러오는 거 싫다고 하면 다들 와 하고 동조해줄줄 아셨나...
저런 머리텅빈 아줌마랑은 마음놓고 얘기할 엄두도 안나-_-68. 정치를
'10.5.17 9:26 PM (125.178.xxx.192)어렵게 생각하는데 알려고 노력도 않는분이거나
귀찮아서 편한것만 찾는분이거나
아무생각없는 분이거나..
이 중 하나시겠죠
요즘같은 시국에 대한민국에 도움 안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69. 너가 나가세요
'10.5.17 9:28 PM (114.129.xxx.79)너나 잘하세요.
왜 나만나러 오신분께 너가 오라마라 하는건지...
너만 빠지만 82...cool해 집니다.ㅎㅎㅎ70. 정치에
'10.5.17 9:29 PM (211.207.xxx.110)관심없는 것... 자랑 아닙니다..2222222222222
71. ??
'10.5.17 9:30 PM (119.200.xxx.202)ㅎㅎ
82쿡이 아줌마 싸이트였구나....
전 그런줄도 모르고 그냥 날마다 들어와서 재미있게 놀다 갔네요.
간혹 공부문제로 답글도 쓰면서요.
정치에 무관심하면 독재라는 괴물이 나타나더군요.
아줌마등이 좀 많으시지 아자씨들도 꽤 된다구요.
안 그렇습니까?72. ..
'10.5.17 9:30 PM (221.138.xxx.39)정치는 생활입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나의 삶이 윤택해집니다.
73. ㅋㅋㅋ
'10.5.17 9:32 PM (125.187.xxx.16)언제부터 82가 무식한 아줌마들의 놀이터였나요? 원글님. 애석하게도 여긴 정치 좋아라 하는 아줌마들의 놀이터였는데요.... 아직도 그런 무식한 소리 하니 나라가..... 꼬라지가... 어이그....
74. 진짜
'10.5.17 9:36 PM (180.64.xxx.147)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거야.
쿨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당신 밥먹고, 똥싸고, 잠자는 거 다 정치인데 정말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
아줌마들은 모여서 그저 시댁 흉보고 먹는 얘기나 하고, 자식 교육에 열변을 토해야 합니까?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사세요.
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세요?75. ``
'10.5.17 9:37 PM (124.254.xxx.40)윗님댓글이 좀 그러네요..무식한 아줌마들의 놀이터? 정치좋아라하는 아줌마는 유식하구
아님 무식한가요?참 유식해서 좋겟수..76. '''
'10.5.17 9:41 PM (123.199.xxx.37)그럼 ``님은 무식해서 좋겠습다...
77. ..
'10.5.17 9:42 PM (125.139.xxx.10)'제발 정치인들이 와서
여기 글좀 제대로 읽어보고 반성들좀 했음 좋겠는 1인입니다.
알바생 시키지 말고, 차라리 떳떳히 밝히고 활동하는게
더 보기 좋은 1인.'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78. 나는 나
'10.5.17 9:42 PM (122.38.xxx.27)오삽질도 오라하고 깽판문수도 오라해 보세요.
막는 사람 없습니다.
따질거 많으니 제발 글 올리라 하세요.79. 욕품절
'10.5.17 9:44 PM (218.148.xxx.135)에혀 요즘 욕쳐먹고 싶은분들이 넘 많아서 욕도 품절날듯합니다
80. 그래서
'10.5.17 9:45 PM (121.144.xxx.37),, 한날당 홈피에서 주부들 무식하다고 했는데 홈피가서 한마디 하시지.
81. 뭐가 어때서?
'10.5.17 9:47 PM (221.140.xxx.65)IT시대에 맞는 선거 운동이네...
82. 전
'10.5.17 9:48 PM (121.132.xxx.141)"정치에 관심없어...머리아파...그넘이 그넘이지..."하는 여자들 보면
친구든 친척이든 지나가는 사람이든....다....
"나 무식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구요......83. 참나
'10.5.17 9:50 PM (124.61.xxx.26)그건 당신생각이고 난 너~~무 좋아요
진정 시민의 소리를 듣고자 원한다면 후보자들 다들 오라고 하세요84. 엉?
'10.5.17 9:54 PM (124.195.xxx.253)진정한 아줌마
가 뭔지?
정치인이 오면
마음 터놓고 얘기 못할 얘기는 뭔지?
서울 시장 후보 나온뒤 들리면
뭐가 문제인 건지?
이곳의 유권자 수가 얼마인데
오시는게 당연하지,
그럼 바깥은 유권자고
이곳은 금치산잔가요?
근데
바깥은 또 어딘지?
선거로 패가 갈린다는데
언제는 우리가 무슨 패거리였는지?
ㅎㅎㅎㅎㅎ
덤도 하나 드립니다.
어떤 연예인이 좋아요
난 싫어욧
이렇게 패가 갈리는 건 괜찮으신지요85. 여기는 자게라오
'10.5.17 10:01 PM (118.176.xxx.38)마트나 운동회 같은데 나와서 의미없이 번호나 외치고 곧 쓰레기 될 명함 나눠주는 것 보다
이런데 와서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요즘 같은 IT시대에 오프라인으로만 선거운동 하란 법 있나요?
전 원글님처럼 자게에 이런 얘긴 안했음 좋겠다 아줌마다운 얘기만 했음 좋겠다 선긋는 사람이 더 짜증나요.86. 윤괭
'10.5.17 10:02 PM (218.232.xxx.48)에구 누가 서울시장으로 뽑아달라고 글올린것도 아닌데
그냥 좋게 생각합시다.87. 이런글..
'10.5.17 10:02 PM (119.65.xxx.53)그만쓰면 안돼나요? 징그럽다.
88. ..
'10.5.17 10:12 PM (112.152.xxx.56)이 와중에 저 엉?님의
그럼 바깥은 유권자고
이곳은 금치산잔가요?
이 말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이와중에도 유머를 잃지않는 울 82님들 사랑해요~~
xx글 쓰지말아라~ 유행인가요?;; (저한테는 제일 싫은글.)
뭐 어쩌겠어요. 이런글도 포용해야지;;89. 무크
'10.5.17 10:24 PM (124.56.xxx.50)온오프 생활이 확연히 다르신가바요?
온라인이라고 정치적 영향력에서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웃기지도 않네요.
님이 뭐든 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그나마 쓸 수 있는것도 아직은(?) 82가 정치적으로 통제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386 세대와 그 이전 인생의 선배들이 피 땀흘려 이뤄놓은 민주주의가 뭔지 단 한 번도 생각 안 해본 무식의 소치를 그대로 드러내는 글이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이 누리고 있는 그 자유가 어디서부터 온 건지, 그렇기에 정치가 얼마나 우리 생활 전반에 보이지않게 영향력을 미치는 지 머리라는 게 있으면 생각 좀 하세요.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진리도 모르네.
당신이 누리는 자유가 누군가 당신을 대신해 흘린 피묻은 역사로부터 출발됐다는 것을 들어는 봤는지 쯔쯔90. .
'10.5.17 10:24 PM (112.153.xxx.114)네 싫어 하세요
혼자 실컷..91. 에혀..
'10.5.17 10:24 PM (125.137.xxx.165)이런 사람들과 한 하늘 아래서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깝깝해요...
92. ??
'10.5.17 11:17 PM (175.117.xxx.117)아줌마들이 이야기하는곳에 정치인이 왜 안된다는 건지??
정치는 생활 아닌가요?93. 바람이분다
'10.5.17 11:27 PM (110.13.xxx.172)정치가 별건줄 아시오?
우리가.. 그리고 댁네가..
먹고,싸고,입고,자는 것 중 어느 하나 정치와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구만요..94. ^*^
'10.5.17 11:28 PM (118.41.xxx.16)에혀..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95. .
'10.5.17 11:31 PM (121.88.xxx.165)"진정한 아줌마"가 뭔지 궁금하네요.
진정으로 짜증이 납니다. 이런 표현.....96. 정치에 급관심
'10.5.17 11:48 PM (123.109.xxx.216)명박이때문에 정치에 더 관심가는 아줌마중 한명입니다...도대체 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더 더 더 정치에 관심갖고 투표해야하는거 아닌가요....정치는 정치가만 하는게아니예요..참...이런분들 보면 울화가 치밀어서리....
97. 부산사람
'10.5.17 11:52 PM (121.146.xxx.191)그런 글이 싫으시면 살포시 나가주세요.
전 격하게 좋으네요.
정말 정신줄 놓지 마시고 바르게 생각해 봅시다.
상위1%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안다면 그러면 안되죠!98. 겨
'10.5.18 12:14 AM (67.251.xxx.116)자긴 투표 안한다고 큰소리로 말하면서 소신 당당 외치던 머리 빈 사람,
제가 본 어떤 사람이 그랬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에효...99. ...
'10.5.18 12:16 AM (121.140.xxx.198)여기까지 시장후보가 와주시고...
역시 유권자의 힘이 보이지 않나요?
의사소통 하자는 자게에 정치인이 오면 안되나요?
왜 이리 생각이 꽉 막히셨는지...
지지하지 않는 분이 오셔서???
오 아무개가 왔더라면 제일 먼저 댓글 달았을테데...안되셨어요.100. 너나out
'10.5.18 12:18 AM (119.192.xxx.26)어이쿠 그렇게 싫으셨쎄요?
왜요? 강남 노른자 땅에 건물 좀 있으신가부죠?
어디가든 꼭 저런 사람있더라...ㅎㅎ
무식을 티내는건지 비양심을 티내는건지...101. 아..
'10.5.18 12:27 AM (180.68.xxx.230)제 그릇이 작아서이겠지만 만약 제가 관리자라면, 이런글 싹~ 삭제해버리고 싶어요. ㅎㅎ
102. 전 좋은데요..^^
'10.5.18 1:13 AM (122.32.xxx.216)이렇게 늦은 시간에 와서 이제야 글을 읽게 되었지만요
참 좋은데요...
반가와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눈한번 감아주세요~^^103. phua
'10.5.18 9:18 AM (110.15.xxx.15)'제발 정치인들이 와서
여기 글좀 제대로 읽어보고 반성들좀 했음 좋겠는 1인입니다.
알바생 시키지 말고, 차라리 떳떳히 밝히고 활동하는게
더 보기 좋은 1인.' 4444444104. 이러는
'10.5.18 10:57 AM (110.12.xxx.39)원글님이 더더더더 싫어욧!!
105. 음
'10.5.18 11:25 AM (210.99.xxx.18)'제발 정치인들이 와서
여기 글좀 제대로 읽어보고 반성들좀 했음 좋겠는 1인입니다.
알바생 시키지 말고, 차라리 떳떳히 밝히고 활동하는게
더 보기 좋은 1인.'
동감 55555555555555555106. 이러는
'10.5.18 11:35 AM (58.29.xxx.42)원글님이 더더더더 싫어욧!! 22222222222222'제발 정치인들이 와서
여기 글좀 제대로 읽어보고 반성들좀 했음 좋겠는 1인입니다.
알바생 시키지 말고, 차라리 떳떳히 밝히고 활동하는게
더 보기 좋은 1인.'
동감 666666666666666666666107. 꼭
'10.5.18 7:09 PM (110.10.xxx.206)저 위 어느분 댓글처럼
어느 모임에 갔는데 선거운동하러
오는 후보한테 지금처럼 한마디는 하세요?
자유게시판에 글 한 꼭지 남기는걸 그렇게
거부 하는걸 보면 얼굴 보여주러 다시는
후보한테도 그럴거 같아서요108. 전
'10.5.18 8:29 PM (211.209.xxx.26)더 자주오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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