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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너...배운여자인가? 투표로 말해줘...
소울드레서 메인화면을 보니
존경스럽네요
서프라이즈에서 펌했어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44186&table=seoprise_12
1. 소울드레서
'10.5.12 6:08 AM (218.148.xxx.73)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44186&table=seoprise_12
2. 그러게나 말입니다.
'10.5.12 7:55 AM (124.177.xxx.69)아주
아름다운 처자들입니다.
미모에,쎈스에,거기다가 개념탐재된...
최고3. phua
'10.5.12 8:10 AM (221.143.xxx.180)젊은 처자들이지만 정말 존경한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게 하는 분들...
같은 여자인 것이 어깨를 으쓱하게 만드는 분들....4. 그쵸~
'10.5.12 8:34 AM (59.31.xxx.183)우리 딸은 소울드레서, 전 82쿡.. 노트북 끼고 나란히 앉아 우리 딸은 소드타령, 전 자게에서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은근 자기가 다니는 사이트가 더 개념차다는 자부심이 빵빵하죠.ㅎㅎ 남편만 왕땁니다.
5. 보리피리
'10.5.12 9:01 AM (125.140.xxx.146)참으로 총명한 분들이구만요.
제가 저 나이땐 (물론 독재당은 안찍었지만) 세상피하며 다니던 때...6. 일찍
'10.5.12 9:11 AM (61.99.xxx.58)철든 여인네들이네요.
화면 쭉~ 보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 하게 되요.
아들 두신 분들 나중에 며느리감이 '소을드레서'에서 활동 좀 했다하면
일단 점수 좀 후하게 주셔도 될 듯, ㅋ~7. 자식사랑은 투표로
'10.5.12 9:19 AM (125.183.xxx.9)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사랑하는자식들이 살아갈세상을 위해 정말 투표잘해야겠어요..
8. 역시~
'10.5.12 9:24 AM (124.136.xxx.35)소드 짱입니다. ^^; 저도 제 딸에게 소드 가입하게 해서, 82쿡과 소드 양쪽 개념 자랑 좀 하려고요. 미모와 센스와 개념탑재 3박자, 최곱니다. ^^;
9. 멋져~
'10.5.12 9:37 AM (110.12.xxx.135)마지막에 노란 우산 함께 쓰고 있는 모습에 울컥하네요..
어쩜 저리도 배운뇨자답게 행동하는지 어린 처자들이지만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말보다는 직접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10. 박수!!!
'10.5.12 9:41 AM (118.221.xxx.32)뭉클합니다. 정말 배운 여자들 아름답네요.
내가 좀만 더 젊었어도...11. 제가 다
'10.5.12 9:44 AM (121.144.xxx.174)뿌듯합니다^^
12. 소울드레서
'10.5.12 10:11 AM (210.94.xxx.8)멋져요~^^
13. .
'10.5.12 10:12 AM (175.114.xxx.234)여기 보면, 전에 82쿡에도 올라왔던 내용 : 명품 사면서 정치에 관심 있다는거는 허영 아니냐. 명품족 중에 진짜 정치 관심 있는 사람이 있겠냐 하던 몇몇 편견에 사로잡힌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에요.
14. 아나키
'10.5.12 10:54 AM (116.39.xxx.3)진짜 제대로 배운여자들이에요.
멋져요...15. ...
'10.5.12 11:04 AM (125.180.xxx.29)2년전 광우병촛불집회때 명박산성밑에서 집회하고있을때 제옆에 소울드레서아가씨들이 자리잡고있었는데...
명박산성 무너뜨린다고 밧줄들 당길때 이아가씨들 여자들은 힘쓰는거 아니라고 구경들하면서 구호만 신나게 외치면서 떠들더니...
경찰이 물탱크등장해서 관중들에게 물뿌리니 다들 분산되면서 뒤로 피하는와중에
소울드레서여자분들...우리에겐 후퇴는없다 다들 전진~~이소리와함께
다들 와~~하면서 앞으로 뛰어가는걸보고...깜놀했네요
이들의 용기를 보고 소울드레스카페에 가입하려고 하니 1971년생이전은 안되서 가입못했어요 ㅜㅜ16. --;;
'10.5.12 11:05 AM (116.43.xxx.100)으아~~므찐 아가씨들.......^^
17. .
'10.5.12 11:08 AM (119.70.xxx.132)요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기특하고 고맙고요...
18. 서러버
'10.5.12 11:52 AM (175.114.xxx.239)50년대는 어디로 가남?????
19. 멋져요~~
'10.5.12 11:54 AM (123.214.xxx.5)정말 감동적이고요~~주위 사람들에게 투표에 참여 하도록 하여야겠어요.
개념녀들 화이팅!20. 하늘색꿈
'10.5.12 12:14 PM (221.162.xxx.226)소울드레서 이쁘다 멋지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