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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회 김성광 목사 또 불교 비하

소망이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0-05-07 13:58:10



“불교를 깨부수겠다”는 등 불교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서울 대치동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가 최근 설교에서 잇따라 불교를 비하하고 나서 물의를 빚고 있다.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1005/201005051273066424.asp



IP : 218.48.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이
    '10.5.7 1:58 PM (218.48.xxx.52)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1005/201005051273066424.asp

  • 2. 참내
    '10.5.7 2:11 PM (124.49.xxx.81)

    예수님이 인도에서 수행했던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멍사네...멍청한 먹사

  • 3. 불쌍함.
    '10.5.7 2:37 PM (112.156.xxx.154)

    이런 미튄 똘아 예수장사꾼한테 설교랍시고 듣는 사람들이 불쌍한거지요. 에혀~~~

  • 4. 이상해~
    '10.5.7 2:47 PM (116.42.xxx.23)

    법회에서 스님은 개신교 얘기 꺼내지도 않던데 왜 목사들은 저럴까?
    저 설교를 가만히 듣고 있는 사람들도 똑같고 ㅉㅉ

  • 5. 긴머리무수리
    '10.5.7 2:59 PM (58.224.xxx.201)

    왜, 이 인간들은 다른 종교는 인정을 안하는걸까요??

  • 6. 후후
    '10.5.7 3:03 PM (61.32.xxx.50)

    미친 시끼

  • 7. 성경의
    '10.5.7 3:04 PM (123.111.xxx.25)

    지침이 그런 것 같아요. 유일신 사상에, 전도를 해야 천당 간다, 기독교 아니면 다 지옥간다는..이런 식의 율법이잖아요. 전 천주교인데, 개신교만큼 신도를 괴롭히진 않지요. 이성적인 신부님이 많은 곳이라 종교를 편하게 생각하게 하시지, 저렇게 강박적이고 상업적인 신앙을 강요하지 않지요. 요즘 개신교 신자들보면 누군가 자기를 지배해서 노예가 되게 해주길 바라는 메조키스트들 같아요. 사회가 기괴해지니 종교도 이상하게 틀어지는 느낌.

  • 8. 그건
    '10.5.7 3:06 PM (124.49.xxx.81)

    하나님이 ..하느님 아닙니다...신은 자신 하나뿐이라고 나머지는 다 우상이라고
    그래서 하나님이라는 ....
    그래서 다른 종교 인정하면 절대 아닌거지요...
    전에 어떤 학자가 그랬다지요
    종교인이 하등하다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외치고 다닌자가 예수님이세요
    그걸 인정해야 기독교인이 되는거죠...
    그렇게 그런게 먹히니 하등하다는 소린지, 원...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아들이 있다는 답을 안해주시니...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세기의 사깃꾼이 되는거지요...

  • 9. 저만 그런가요?
    '10.5.7 3:06 PM (123.111.xxx.25)

    목사들은 새디스트고 신자들은 메조키스트들 같은 느낌. 종교에 자율성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세속적이고 물신적인 종교에 자기발로 들어가 노예가 되고자하는 신자들을 보면 불쌍해보입니다. 기도들은 하나같이 자기와 자기가족들을 위한 것밖에 없더구먼.

  • 10. 아니
    '10.5.7 3:14 PM (121.144.xxx.37)

    예수팔아 권력과 재물 챙기는 사기꾼늠.

  • 11. ..
    '10.5.7 3:42 PM (180.67.xxx.55)

    무식하고 오만한 **

  • 12. .
    '10.5.7 3:46 PM (121.153.xxx.110)

    놔두세요. 불교에 대한 열등감 폭발이네요.
    공부 잘하고 똘똘한 아이가 남 폄하하고 비교하나요?

  • 13. 긴머리무수리
    '10.5.7 4:38 PM (58.224.xxx.201)

    개신교는 하나님....
    천주교는 하느님....

  • 14. 부럽냐?
    '10.5.7 4:54 PM (59.8.xxx.109)

    참 한심한 사람이네요. 그냥 동네 미친 *가 또 짖나부다하고 생각해야죠. 그런데 그런 말을 말이라고 귀한 시간내서 듣고 있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구요.

  • 15. 어익쿠
    '10.5.7 6:09 PM (59.31.xxx.183)

    이런 목사 밑에서 아멘 아멘 하면서 똑같은 생각에 젖어들 그 교회 신자들이 겁나네...

  • 16. 정말
    '10.5.7 6:50 PM (110.35.xxx.151)

    대한민국교회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원래 그런가요

  • 17. 가을 낙엽
    '10.5.7 9:45 PM (207.252.xxx.132)

    맹박장로가 있으니,
    먹사들이 제대로 날뛰네요.

    아휴...정말 싫다, 싫어.
    너희들의 가식.

  • 18. 목사는
    '10.5.7 10:10 PM (110.9.xxx.43)

    제 밥벌이고 직업이니까 그런다지만 돈 갖다 바치면서도 굽신굽신해가며 목사 뒤에 '님'까지 붙여주는 사람들은 도대체..
    게다가 거기다 갖다바치는 돈이 다른사람 등쳐서 번 돈이라면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이웃엄마 점이라면 안 보러다니는 데가 없는 사람이 가게 봐주고 있는데 누가 와서 전도하니까 거기도 넘어간것 같다고 그래서 순복음 다니면서 절도 가고 점도 보고 보험도 많이 들었대나.ㅎㅎㅎ

  • 19.
    '10.5.7 11:08 PM (124.216.xxx.120)

    성광 목사님,공산당에게 뜨거운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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