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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고민. 어버이날 선물을,,

용준사랑 조회수 : 351
작성일 : 2010-05-07 13:20:42
할까 말까 아직준비도 않했지만  그것들한테 ,,,,
생전 어린이날이라고 큰애가 중학생이 될때까지 선물쪼가리하나 전화한통없었는데 전 매번했거든요
없는살림에도 좋은걸로,,,
새시어머니  아버지도 똑같고 거의남처럼 생전 전화한통안해요
왠수처럼살죠 근데 작년까지 선물을했는데  이번에는진짜 하기싫거든요
설명하지면 길지만  간단히 새시어머니 현제 중학교교장이지만 욕심이 과해 몇백억재산갈취상태
자기두애들 미국에보내버림 여러모로 골치아프니,,,이제 모든제사우리에게 가져가라하고
10원한장안준다함  아직 아버지도살아계신데 무슨소리냐 말씀 드리니  내가 아버지 똥기저귀갈아주면서 고생한다느니  하며 이제 자기도편하고싶다 이거죠
근데 화가나는건 재산은 지가다차지하고 귀찮은 제사만  빈손으로가져가라는게 너무 괴씸해서 울남편
가지도말제내요 이제,,,이제 남인거죠  그전에도 잘진내건 아니거든요
않하고싶어져요  저도 많이 속상해요,,
IP : 116.212.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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