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물건 몇개를 지속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다른 물건 써봤으나 몇몇개는 *웨이가 저한테 맞아서 제 스폰서라는 사람한테
주문해서 쓰고 있어요.
근데 자꾸 저한테 *웨이 사업을 해보라고 권유를 합니다.
아주 저를 시달리게 합니다.
자기가 한달에 얼마를 버는데 어쩌고 하면서요.
사실 저도 애들이 커나가면서 시간여유가 생겨 무슨 일이라도 해볼까 하는 참이거든요.
하지만 *웨이 사업은 아닌 거 같아서요.
대부분의 많은 장사를 하는 분들이 단골 레파토리로 하는 말이 있잖아요.
손해 보고 판다, 밑지고 판다, 요즘 장사 안된다...
그리고 여기 온라인처럼 익명이 보장된 곳이라면 모를까 대부분
자기 수입이 얼마라고 자랑하지는 않잖아요.
왜 그렇게 다단계에서는 자기 수입 많다고 자랑을 하는 건지...
자기네는 다단계가 아니라 네트웤이라고 하는데
무지한 저로서는 그게 그거 같습니다.
그렇게 돈 되는 사업... 혼자 잘 버시라구요.
수입 많다고 자랑하는게
제 귀에는 니가 내 밑으로 들어와야 내가 돈 번다규... 하는 말로 들립니다.
암웨이 제품을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나요...
그 사람과 연락을 확 끊어버리고 싶어요, 그냥 확..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웨이 사업...
... 조회수 : 721
작성일 : 2010-05-07 08:11:09
IP : 121.136.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회원
'10.5.7 8:16 AM (121.165.xxx.143)회원가입 되어있으시죠? 그러면 인터넷홈페이지에서 사서 쓸 수 도 있고, 매장도 있어요.
저는 매장이 가까워서 종종 가서 사와요. 2호선 성내역 내리면 바로 있거든요.
연락은 확 끊어버리시고 사업은 자유게시판 이전 글 검색해보세요.2. 옥션서도
'10.5.7 9:49 AM (58.227.xxx.87)팔던데요~
3. Happy-Cost
'10.5.7 4:33 PM (71.113.xxx.112)전 암웨이에 '사업'자 붙이는 것도 이해가 안간답니다.
쿠헐~ 사업 좋아하시네.4. 워킹맘
'10.5.7 11:18 PM (114.206.xxx.125)저..방금.. 회원가입했는데...6935944 김순희.. 이번호로 가입하셔서.. 사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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