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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훈없을까요??
막상 정하려고 검색해보니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너무 어렵지 않고 간단한...^^;;
좋은가훈 좀 알려주세요
1. .
'10.5.6 7:03 PM (121.164.xxx.184)좋은가훈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집은 기본을 지키자예요
2. 우리집가훈..
'10.5.6 7:27 PM (211.207.xxx.110)"병이 없는 것, 가장 큰 은혜요..
만족을 아는 것, 가장 큰 재산이다"3. .
'10.5.6 7:39 PM (221.141.xxx.98)내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강한 것이다
4. 엄마가 보고있다
'10.5.6 7:40 PM (183.108.xxx.134)..... 별 영양가 없는 소리이긴 한데요..... 어느 블로그에 가니까 대문에 쓰여있더군요.
" 엄마가 보고있다!!"5. 전 82에서
'10.5.6 7:47 PM (222.236.xxx.249)봤어요....
'말로 할때 말을 듣자'.....-..-;;; 엄마의 포스가 느껴지는 한줄 이었어요....ㅎ
그리고 저희집 가훈은 '배워서 남 주자'에요..^^6. 우리집
'10.5.6 7:51 PM (124.54.xxx.4)有志者事意成 유지자사의성 뜻이있는자는 일을 반드시 이룬다
너무 흔한가요!!7. 우리반
'10.5.6 8:10 PM (122.35.xxx.92)급훈이었는데 가훈으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나에게는 엄격하게 남에게는 관대하게8. .
'10.5.6 8:51 PM (119.203.xxx.218)건강이 으뜸이고
인간됨이 둘째이고
그다음이 지식이다.
저도 어디서 보고 너무 맘에 들어 우리집 가훈으로 정했습니당~9. **
'10.5.6 8:57 PM (125.129.xxx.219)(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10. 죄성함다,,,
'10.5.6 9:50 PM (121.144.xxx.200)미안한데,,, 웃자고 적어 봅니다,,,
아들 둘인 집,,,,,,,,,,
"말로 할 때 말을 듣자,,,"
이것을 그 집 작은 아들이 아주 큰소리로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바람에,,, 그집 아줌마 한동안
아파트 밖을 못 돌아댕기고,,,,, 밤에 도둑처럼 슈퍼 갔다온다는 이야기가 있지요ㅡㅡㅡㅡ
도움이 못되지만,,,,,, 웃으시라고,,,,,,,,,,11. 유명한거
'10.5.7 1:22 AM (122.35.xxx.227)있잖아요
"엄마가 보고 있다"12. .
'10.5.7 3:24 AM (110.8.xxx.19)신나게 살아도 해는 금방 서쪽이여..
고로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