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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작업복.장갑.담배...끝내 '눈물'보인 문재인
1. 그립습니다..
'10.5.5 9:52 PM (211.207.xxx.110)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7085&PAGE_CD=N...
2. 오월은노무현이다!
'10.5.5 10:00 PM (110.9.xxx.43)"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더 생생해지고 더 깊어지고 그런다" 는 말씀 ㅠㅠ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ㅜ.ㅜ;3. 구절초
'10.5.5 10:11 PM (59.4.xxx.26)그립고 또 그립습니다..ㅠㅠㅠㅠ
4. 너무너무
'10.5.5 10:19 PM (110.9.xxx.74)무지무지 ( 110.9.187.xxx , 2010-05-05 22:18:24 )
그립습니다..저도 솔직히 1년이면 큰사건이라도 사람들에게나 저에게 잘 잊혀지는데~
1주년이 되니 더더 그립습니다..그분~~작년 이맘때 저 우느라 정말 아무일 못했는데~
봉하마을도 찾아가 드렸는데~사진속 그분 금방 걸어나오실것 같습니다..
저위에서 그분은 뭐라하실까요???????ㅠㅠㅠㅠㅠ5. 이든이맘
'10.5.5 10:38 PM (222.110.xxx.50)벌써 5월이었네요... 네...
한동안 가슴이 먹먹한 이유가.. 5월이라서 그랬나봐요...
아직 젊은 저에게도 그리운 이들이 많은데... 그 분은 유독 그리웁고... 미안합니다...6. 세상에..
'10.5.5 11:21 PM (119.67.xxx.158)1년이 되었군요~~세월 참.. 눈물이 많이 납니다.애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7. 그리워요 ㅠㅠ
'10.5.5 11:29 PM (59.26.xxx.30)우리 대통령님
우리 대통령님..
정말로 사랑한,, 그래서 너무 행복했던 우리 대통령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 .....
'10.5.5 11:31 PM (121.166.xxx.6)"..................."
9. 나무
'10.5.5 11:43 PM (119.195.xxx.243)그립습니다 많이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
10. phua
'10.5.6 8:36 AM (110.15.xxx.15)제가 할 수 있는 일들로 쪼끔이라도 꼭.. 꼭 복수해 드릴께요...
11. 평생
'10.5.6 10:53 AM (222.106.xxx.33)맘 속에 모시고 살 겁니다.
정말 존경했고, 앞으로도 존경할 겁니다...
내 인생에 이런 분에 계셨다는 것이 감사합니다.12. ㅜㅜ
'10.5.6 1:07 PM (121.167.xxx.184)보고싶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또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13. 또...
'10.5.6 4:35 PM (222.117.xxx.133)눈물이 납니다.
저분이 원하고 원했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