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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보시는분은 없나봐요..

전소장님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0-04-23 11:12:08
신언니나 검사프린세스 재미없어서 안본건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본게 개인의취향이라 보던거 계속 보는중이에요..

뭐 다 떠나서.. 이민호 비쥬얼이 참 흐뭇해서 말이죠...

꽃남은 민호군 비주얼때문에 참고 보다가 참다참다 못봤지만..

이번엔 계속 볼 수 있을거같아요. ㅎㅎ
IP : 220.64.xxx.23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3 11:15 AM (115.126.xxx.13)

    보다가 돌렸어요 웬만하면 보려고 하는데..시나리오 자체가 재미가 없는 듯

  • 2. 저는
    '10.4.23 11:15 AM (125.241.xxx.242)

    MBC라 개취 본방으로 봅니다.
    민폐형 캐릭이라도 손예진이라 밉지 않고 연기는 부족해도 이민호가 귀여워 괜찮아요.
    (스아실 수요일, 커밍아웃 하던 순간엔 제가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 3. ..
    '10.4.23 11:16 AM (222.107.xxx.125)

    저요,
    어제 그 손예진 자존심이 없네 하면서 전기톱 들던 장면....
    정말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민호씨 어제 정말 비주얼 좋더군요.
    최관장의 그 존재감하며, 민호군 친구인지 형인지 그 사람 연기도 좋고 (정성화던가요?)...

  • 4. 에휴
    '10.4.23 11:16 AM (218.37.xxx.168)

    예진양땜에 아무리 참고 보려해도 더이상은 무리에요
    이민호는 꽃남때가 최고전성기였던듯~

  • 5. ..
    '10.4.23 11:18 AM (222.107.xxx.125)

    아, 참 어제 윤은혜가 카메오로 나왔는데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손예진 미모를 절대 못따라 가더군요;;;

  • 6. ..
    '10.4.23 11:22 AM (24.1.xxx.139)

    정성화씨 분량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ㅎㅎ 정말 재밌어요^^

  • 7. 잼있어요~
    '10.4.23 11:24 AM (221.164.xxx.113)

    저두 요즘 개취 너무 잼있게 보고 잇어요~ 전소장이랑 개인이가 점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부터 더 재미있어지더라구요~ 특히 어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봣어요.. ~
    특히 이민호한테...은근히 빠지게 되네요~~ ㅎㅎ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볼수있는 드라마라 더좋아요~ 담주 수목만 기다리네요~~

  • 8. 저요!
    '10.4.23 11:27 AM (119.67.xxx.189)

    저도 개취만 보는데, 사실 손양때문에 보는거에요ㅋㅋ 어쩜 그리 이쁜지~ㅎㅎ 그러고보니 어제 일찍 자느라고 못봤네요. 이궁

  • 9. 저요....
    '10.4.23 11:29 AM (114.205.xxx.180)

    본방사수해요....
    사실은 수,목 저녁만 드라마볼시간이 있거든요....
    요즘은 관장님께 확~꽂혀서요....

  • 10. ㅋㅋ
    '10.4.23 11:30 AM (125.241.xxx.242)

    전기톱 장면에서 이민호 완전 귀여웠어요. 살짝 애드립인 것같은 자연스러움 ㅎㅎ
    저는 전부터 최관장으로 나오는 배우 좋아하는데 첨엔 좀 어색한 느낌이더니 극 진행되면서 이유를 알게되니 나름 어울린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근데 정성화씨의 '언니'드립은 왠지 중독성 있지 않아요?

  • 11. 둘다
    '10.4.23 11:31 AM (112.155.xxx.64)

    본방사수는 못하고 그저 온라인에서 양쪽 다 섭렵하고있습니다.
    개취와 검프 둘이요.
    개취는 손예진의 자연스럽게 망가지는 연기도 좋고 목소리가 좀 떠있긴하지만 그래도 눈빛이나 그런게 깊어서 봐줄만한 이민호도 좋고 다른 역들도 참 잘맞네요.
    이어폰끼고 들으니 확실히 발성이 좋은 사람들이 연기도 좋구나하는걸 느끼게되요.
    이민호도 김명민처럼 연필끼고 연습해서 깊은 목소리를 갖게되길 바래요.
    그 최관장이요.
    황진이에서 첨 봤는데 이분 연기도 꽤 멋있는것같아요.
    역마다 참 잘 어울어지네요.
    그날의 그 눈빛 참 슬퍼보였어요.
    저러다 민호가 게이가 아니라는걸 알게되면 굉장히 상처를 받으시겠지요.
    아....개취를 보면서 저도 게이친구 하나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12. ...
    '10.4.23 11:33 AM (125.180.xxx.29)

    이번주는 신언니봤어요
    내일 재방보려구요
    그런데 후회하고있어요
    본방볼껄...신언니 이번주 재미없었거든요

  • 13. ..
    '10.4.23 11:35 AM (124.50.xxx.3)

    울 남편도 개인의취향 광팬이예요
    전 원래 티비를 잘 안봐서 자연스레 같이 보게 되었네요^^

  • 14. 저도
    '10.4.23 11:38 AM (150.150.xxx.114)

    개인의 취향봐요~~ 전 재밌던데,,ㅎㅎ 스토리가 단순하고 뒤가 뻔할거 같지만..
    그래도 봐요..어젠 정말 창렬이 때문에 손예진한테 완전 감정이입되서 흥분해서 봤네요. ㅎㅎ 남편이랑 창렬이랑 인희 욕하면서 봐요..ㅎㅎ

  • 15. 저는
    '10.4.23 11:42 AM (116.39.xxx.250)

    출연진 모두가 어울림이 너무 좋아보여요. 좀 가볍긴 하지만 시나리오도 짜임새 있고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저는 꽃남을 어쩌다 한 번 우연하게 본터라 이민호가 잘생긴건 알았지만 이 드라마 보면서 정말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란걸 알게되었네요. 장동건을 온전히 담담한 마음으로 고소영에게 넘겨줄수 있게된게 아무래도 전진호 소장 덕인듯 싶어요.

  • 16. ??..
    '10.4.23 11:44 AM (211.215.xxx.47)

    전 몰입해서 열심히 봅니다~ 스토리보단 출연자들의 힘으로^^

  • 17. ..
    '10.4.23 11:48 AM (58.126.xxx.237)

    저도 본방사수인데요...
    배우들 보는 즐거움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처음엔 신언니로 빠질까 했는데 신언니도 요샌 별로더라구요.
    개취가 더 재미있고 산뜻해요.

  • 18. 어제
    '10.4.23 11:48 AM (210.90.xxx.75)

    윤은혜가 들고 있던 머그에 커피프린스 스티커 보셨어요?
    저는 그거보고 커프가 생각나서 막 설렜어요.
    커프에 대한 오마쥬인가...

  • 19. ..
    '10.4.23 11:50 AM (24.1.xxx.139)

    맞아요, 스토리보다는 출연자들의 힘.
    아, 어제 전진호 소장이 무표정한 얼굴로
    "할머니가 장풍으로 돌아가셨어요"하는 장면이랑
    전기톱에 놀라는 장면 보고 혼자 미친듯이 웃었어요ㅎㅎㅎ

  • 20. ...
    '10.4.23 11:50 AM (110.13.xxx.19)

    뻔한내용이지만 요즘처럼 세상이 시끄러울땐 그냥 편안하게 보고
    그냥 웃을수 있는 드라마가 끌립니다..

    신언니 너무 무거운거 같아서 ... 검프는 잘 모르겠네요...아예 생각도 못했다는...

    그냥 어제도 신랑이랑 보면서 ㅎㅎ
    가볍게 웃었습니다...

  • 21. b.b
    '10.4.23 12:03 PM (121.130.xxx.42)

    이런 글 정말 기다렸어요.
    제가 개취에 넘 빠져있는데 드라마 끝나면 여운을 나누고 싶어요
    여기 오면 신언니 이야기 뿐이라 뻘쭘해서 안가던 다른 곳 눈팅하며 마음 달래곤 했어요.
    전 첫회부터 재밌게 봤지만 갈수록 달달하고 가슴 설레고
    장면 장면 너무 이뻐서.... 안보는 분들도 이번 주 재방 한 번 보세요.

  • 22. mbc 본방사수
    '10.4.23 12:12 PM (112.144.xxx.32)

    요즘 mbc가 파업해서 어려운 시기인지라 본방은 개인의 취향을 봅니다.

    그런데 사실 내용이 기대에는 많이 미치지 못하더군요.
    그래도 나이를 잊게만드는 예진양의 눈부신 미모와 이민호군의 남자다운 매력때문에
    그럭저럭 재미있게 봅니다.

    나머지 신언니와 검프는 재방이나 다운받아 보고있습니다.

  • 23. ㅂㅈㄷ
    '10.4.23 12:13 PM (114.204.xxx.3)

    저도 개취 본방사수입니다
    사실 꽃남에선 이민호 정말 별로라 생각했는데
    여기선 오바하지 않고 연기하는게.. 보는것만으로도 가슴 떨려요 ㅎㅎ

  • 24. b.b
    '10.4.23 12:13 PM (121.130.xxx.42)

    오랫만에 나온 개취 이야기에 흥분해서 댓글 달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댓글 찬찬히 읽다가 저는님 글에 커피 뿜었어요. ㅋㅋㅋㅋ

    장동건을 온전히 담담한 마음으로 고소영에게 넘겨줄수 있게된게 아무래도 전진호 소장 덕인듯 싶어요.

    저도 전소장님 때문에 매일 밤잠 설치고 쿡티비에 거금 천원씩 돈내고 보고 또 봅니다.
    7,8회 가슴 설레고 마음 아픈 씬들이 너무 많았죠.
    다음주에도 요기 모여서 개취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드라마 끝나면 너무 싱숭생숭해서...

  • 25. 저는
    '10.4.23 12:23 PM (121.168.xxx.198)

    재밌다는얘기듣고 그제부터 이틀동안 무려 6편을 봤습니다.
    처음 3부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어째 커피프린스 필이 나네요.
    내용도 어떻게될 지 대충 시나리오가 그려지는게, 처음보다는 좀 실망스러워요.
    그래도 이민호, 손예진 멋지고 예쁘고, 최관장으로나오는 류승룡 연기 잘해서 그맛에 보네요.^^

  • 26. ...
    '10.4.23 12:33 PM (211.210.xxx.30)

    배우들은 빵빵한데 어째 영 재미가 없네요.

  • 27. ^^
    '10.4.23 12:43 PM (121.157.xxx.164)

    처음부터 죽 보셨다면 드라마에 나름 깨알같은 잔재미가 숨겨져 있음을 아실 거예요.
    2회인가 개인이가 백화점 납품건 잘못되서 따지러 갔을 때
    거기 담당자 (살인의 추억 백광호 역 배우 까메오) 명찰에 [구준표]라고 되어 있었고...
    이번회 윤은혜양 촬영 사진 보니까 커피프린 까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거나 ...
    전 정말 다음 세상엔 손예진으로 태어나고 싶어요.ㅠ_ㅠ

  • 28. b.b
    '10.4.23 12:47 PM (121.130.xxx.42)

    전 손예진도 아니고, 진짜 빅개인으로 태어나 전소장님과 알콩달콩 연애하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상고재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개인아 니가 부럽따~~

  • 29. ..
    '10.4.23 1:02 PM (24.1.xxx.139)

    손예진 얼굴 표정 진짜 다양한 것 같애요, 그죠?
    볼 때마다 어찌나 리얼하던지ㅎㅎ

  • 30. ....
    '10.4.23 1:56 PM (114.205.xxx.180)

    손예진의 예뻐보일려구 발버둥치지 않아서 매력있어 보여요...
    예쁘게만 보이는 연기자들 정말 안타깝거든요...

  • 31. 저도
    '10.4.23 1:58 PM (58.29.xxx.114)

    배우 때문에 봅니다...검프는 배우들이 맘에 안들고... 신언니는 몰입해서 보기에는 너무 무거워서요... 차라리 가볍게 좋은 배우들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 32. 개취최고
    '10.4.23 5:57 PM (59.30.xxx.75)

    저도 개인의 취향 봐요
    여긴 왜 신언니 내용만 계속 올라오는지...ㅠ.ㅠ
    저도 개취 얘기 나누고 싶은데..
    한회 한회 갈수록 이민호 연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인물들 넘넘 이쁘고 잘생겨서
    계속 보고 싶어요...

  • 33. gg
    '10.4.23 10:58 PM (180.69.xxx.35)

    저도 개취 1회부터 본방사수중이에요.
    원래 꽃남때 이민호군에서 꽂혀설랑 민호가 연기하기만을 일년을 기다렸네요. 한참 나쁜 남자 캐스팅 얘기 돌때 시국이 하도 어수선해서 나쁜 남자를 한다면 그거 맘 편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로코물을 해줘서 너무 좋아요. 사실 1-2회는 산만한 느낌이였고 3회부터 탄력이 붙었는지 재밌어서져서 이젠 시간가는거 아까워하며 보고 있어요.

    어제 장면에서 설레였던 장면은....
    개인이 머리 복잡하다고 빙글빙글 달리기 할때 전소장이 거칠게 끌어당기던 부분이였어요.
    완전 허억...했다는....

    저도 개취 얘기하고픈데 별 얘기가 없어서 생전 하지도 않던 갤질을 해봤는데 역쉬 거긴 제 취향이 아니여서 영 어색해요. 그냥 눈팅만 하고 있어요.ㅋㅋ

  • 34. 저도
    '10.4.24 4:36 PM (125.57.xxx.170)

    본방사수 중..너무 재밌어요
    꽃남을 안 봐서...이민호가 뭐가 멋있나했었는데..
    정말 전소장.....기럭지 너무 ㅠ.ㅜ... 비쥬얼 정말 쥑여요
    게다가 쉬크한듯 틱틱거리는듯한 연기도 너무 잘 하는거같네요
    개인이도 귀엽고.....

  • 35. 날마다 개취
    '10.4.24 10:32 PM (99.229.xxx.237)

    개취의 민호 좋아해주시는 분들 보니 너무 좋아요.^^
    위의 gg님 개취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여기서 하세요.저도 같이 설레발치게요.ㅎㅎ
    갤질이 취향이 아니시면 마클이나 베스티즈(bestiz.net)에 한번 가보세요.거기도 다들 난리...
    마클엔 민호방도 있고,종알이나 드라마방에도 온통 개취 얘기에요. 신언니도 인기 많지만 뒤늦게 점점 개취에 빠져드는 분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입니다.
    저도 <나쁜 남자> 안하고 이거 한 거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나쁜 남자> 같은 건 서른 넘어서...^^;;
    위에 박개인으로 다시 태어나 전소장이랑 상고재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분...
    웅~ 너무 귀여우세용~

  • 36. 해든맘
    '10.5.1 12:31 PM (115.21.xxx.20)

    개취완전 폐인 꽃남때부터 이민호의 눈빛연기가 너무좋아서
    개취 완전 잼나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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