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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살이 뭐죠?
철학관에 갔었는데.. 부모와 백호살이 껴 있다고 하는군요.
어릴때부터 힘들고 지금도 지금도 마찬가지고..
근대 백호살이 뭐죠?
1. 추억만이
'09.3.7 12:16 PM (118.36.xxx.54)자신의 친족에만 해당하고, 하나 보다는 여러개일수록 커집니다.
급사,질병,살행 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2. leelord
'09.3.7 12:18 PM (118.47.xxx.28)개의치 마세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19&eid=cTuFHQ+brA1NJTVC...3. 추억만이
'09.3.7 12:20 PM (118.36.xxx.54)사주라는건 여덣글자로 파악이 되는건데 ,
'살' 이 없는 사주는 없습니다.
점집에서 아주 간단한 명리학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요즘엔 살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말이죠4. 살 얘기를..
'09.3.7 12:23 PM (115.138.xxx.16)하는 건 주로 부적을 쓰게하려는 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5. 추억만이
'09.3.7 12:23 PM (118.36.xxx.54)도화살,화개살,백호살,삼형살,홈영살,역마살,상충살 종류는 무지하게 많고 , 그냥 조심하라 이정도만 생각하면 됩니다.
백호살은 본인 이 아닌 부모쪽과 연관이 되는 살 입니다.6. 명리
'09.3.7 12:52 PM (125.185.xxx.64)백호살은 호랑이에게 물려서 피를 흘리면서 죽는다는 살이죠^^ 지금은 호랑이가 없으니
자동차를 애기합니다^^ 그런데 진짜 사주는 오행의 흐름을 중시하지 살 얘기는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저도 현재 명리를 하고 있지만 잠시 당황스럽네요^^ 도대체 어떤 사주이신지 다시한번
해석해 드려볼까요? 제 메일입니다 ssrrog@yahoo.co.kr 입니다7. 그냥 참조만
'09.3.7 12:53 PM (119.195.xxx.103)사주도 시절에 따라 좋은 사주가 따로 있답니다.
요즘처럼 여성의 사회진출이 많은시절에는 옛날엔 좋지않다던 사주가 좋답니다.8. 무서워요
'09.3.7 4:11 PM (121.139.xxx.246)길바닥에 피를 뿌리고 죽는 살이라는데 예전같으면 호랑이한테 물려죽을 팔자라고..
저희남편도 백호살이 있어서 무서워요 시부모님들은 아직 무병장수하시긴한데..9. 나도 백호살
'09.3.7 7:12 PM (125.178.xxx.31)저도 사주에 백호살이 끼였다고 하대요.
다행히 백호대살은 아니고 연하게 백호살이 끼었다고..
사회활동을 해야 몸도 건강하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사회활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이 좀 많이 시끄러운데
이게 백호살땜시 그런건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