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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시는 분 손들어보세요! ^^
공원 같은 데서 각자 하나씩 음식 만들어 와서 소풍해도 좋겠단 생각도 들고...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쿠키나 빵 구워와서 차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에구, 저 외로운가봐요. ^^;
부산 사시는 분... 꼭 포트럭이 아니라도 언젠가 날 잡아서 맛난 데서 점심이라도 같이 하실 분 안계세요? ㅎㅎ.
참고로, 전 해운대 쪽 삽니다. 가까이 계시는 분 콜~ ^^
1. 광팔아
'10.4.21 1:56 PM (123.99.xxx.190)男
2. 에잉--
'10.4.21 1:56 PM (124.49.xxx.81)좀더 일찍 제의 하시지^^::::
이사 와버렸단 말에욧!!!3. 저
'10.4.21 1:57 PM (211.179.xxx.196)해운대..오늘 날씨 꾸무리하네요.ㅎㅎ
근데 아이피로는 어딘지 몰겠어요~
전 제가 해운대라 항상 여긴 209.??찍는줄알았네요~4. 부산
'10.4.21 1:57 PM (59.19.xxx.203)아이피랑 지역이랑 상관없다고 본 것 같은데... 아닌가요? ^^
5. 저님
'10.4.21 1:59 PM (58.228.xxx.53)정말 부산 해운대앞 주상복합이 평당4000만원하나요
지인이 해운대 집값이 그렇다고해서 여쭤봅니다
정말그래요??6. 신세계 앞,,,
'10.4.21 2:00 PM (121.144.xxx.206)손 ..... 발,,,,,,, 듭니다,,
동양 최대 백화점(ㅋㅋㅋㅋㅋ) 신세계 센텀 옆에 살아요,,,, 그럼 뭘 하나,,,,,
우리집은 몸 돌리기도 버거운데,,,,,
반갑슴다,,,,,,,,,,,,,7. 어흑
'10.4.21 2:02 PM (183.102.xxx.165)부산이 고향이지만 어릴때 떠나온 사람 여기 있어요.
근데 전 부산이 너무 너무 좋아요. 나이 들면 부산 가서 살고 싶어요.8. 하바나
'10.4.21 2:03 PM (116.42.xxx.59)반가워요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도 희한하고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좋지요 ^^9. 방가방가
'10.4.21 2:04 PM (219.250.xxx.83)서~면
10. 손~
'10.4.21 2:04 PM (211.182.xxx.1)!!듭니다.
방가방가합니다~ ^^11. 저두요~~~
'10.4.21 2:06 PM (125.184.xxx.201)반갑네요~~^&^
12. 저두요~~
'10.4.21 2:09 PM (211.44.xxx.92)반갑슴당~~저두 해운대 우동살아용~~
13. 부산
'10.4.21 2:09 PM (59.19.xxx.203)부산 사시는 분들, 부산 사셨던 분들 모두 반가워요. ^^
부산 사시는 분 중에 단 몇 분이라도 반응이 있으시면 모임 주선 한번 해볼께요. ㅎㅎ.
(아이 어린이집 마치는 시간 때문에 너무 멀리까지는 제가 못갈 거 같고 ^^;... 광안리, 해운대, 남천동 인근, 서면 정도까진 커버 가능할 거 같아요. 브런치 모임이라도. ^^)
전 슬슬 딸래미 어린이집 다녀오면 먹일 간식 만들러 갑니다. 나중에 또 댓글 확인할께요. ^^14. 저두
'10.4.21 2:10 PM (118.38.xxx.183)저두 부산 해운대 입니다.
우1동여~~15. 전
'10.4.21 2:12 PM (122.42.xxx.21)주례 살아요 -직딩 ㅎㅎ
16. ...
'10.4.21 2:17 PM (221.141.xxx.250)저도 끼워주세요. 해운대 좌동으로 이사온지 두달이네요. 82분들 만나면 너무 반가울거 같아요.
17. 추억만이
'10.4.21 2:20 PM (58.123.xxx.184)광안3동이었습니다 ㅎㅎ
18. 부산
'10.4.21 2:24 PM (59.19.xxx.203)(아직 간식 만들러 안가고 또 댓글 보고 있는 원글이... ^^;)
추억만이님 부산 사세요? 키톡의 보라돌이맘님도 부산분이신 것 같은데 82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부산에 많이 사신다니 반갑네요. 하하.
해운대 사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모임 꼭 한번 하면 좋겠어요. 소수로라두요. ^^19. 저요..
'10.4.21 2:29 PM (125.182.xxx.98)장산역 부근에 살고, 장산역 부근에서 일해요..반갑네요...
20. 여기두요..
'10.4.21 2:42 PM (118.38.xxx.180)손들려구 로그인 했네요....해운대 좌동으로 이사온지. 9개월 되었어요...반가워요
21. ㅎㅎ
'10.4.21 2:50 PM (115.22.xxx.77)해운대분들이 많은 가운데
저위에 주례 직딩분 더 반가운데요? ㅋ
저도 주례 ㅋ22. 저요
'10.4.21 3:30 PM (121.146.xxx.157)구서동...직딩
23. 좌동 추가^^
'10.4.21 3:41 PM (211.187.xxx.229)전 이사 온 지 딱 1년^^
24. 저도좌동
'10.4.21 3:42 PM (119.67.xxx.112)달맞이부근예요,
25. 여기
'10.4.21 3:59 PM (61.82.xxx.67)메트로시티예요..
26. 전
'10.4.21 4:33 PM (125.134.xxx.59)메트로시티 맞은편...^^
27. ..
'10.4.21 4:44 PM (125.184.xxx.162)사하구는 우짜라꼬..
너무 멀면 곤란한데, 서면쯤까지는 우짜든동 나갈수 있는데, 나이제한은 없나요?
언제 나이는 이래 먹어가지고 그런 걱정까지 하게 됐을까..
그래도 낑가주시면 집에 제사만 아님 꼭 참석할께요.
이상 40대후반 ^^~28. 저두..
'10.4.21 4:47 PM (59.28.xxx.59)메트로시티예요...윗님! 혹 아는분이실까요? ㅋ
29. 저요~
'10.4.21 5:02 PM (118.47.xxx.212)저도 메트로시티 맞은편인데..
이사온지 얼마 안됐어용30. 저도요
'10.4.21 5:11 PM (125.184.xxx.183)신시가지 살아요. 전 82가 제일 좋은 친구에요..
31. 여기 한사람
'10.4.21 5:25 PM (122.37.xxx.51)저는
동구요 수정동산복대기
말하자면 친서민동네에 삽니다
노무현님과 인연깊은곳
모두들 반갑습니다32. 저도
'10.4.21 5:47 PM (115.136.xxx.39)부산 사는데 좀 멀어요.
사하구 ㅎㅎ
아직 아이가 어려서 데리고 다녀야하는 문제가 있어요^^:33. 저욧
'10.4.21 5:54 PM (180.69.xxx.20)손듭니다.좌동!!
34. 저도~
'10.4.21 8:28 PM (221.141.xxx.41)메트로시티! 메트로시티 사시는 분들 반가워요!
35. 집값
'10.4.22 9:41 AM (219.254.xxx.210)폭등하는 영도 살아요
아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영도에 집 좀 사둘껄,,,,,
서울분들 보시면 우습기만 한 금액이지만 여기는 가격대비 엄청나게 치솟고 있네요
바닷가 낡은 아파트 4천 정도 했는데 지금은 1억 2천에 매매 된다고 하네요
가격이 너무 싸서 아무도 쳐다도 안 봤는데,,,,,지금은 옆에 집들까지 같이 다 뛰네요
이사 가고 싶은데 집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