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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 이번엔 유인촌-전여옥 융단폭격
속이 다 시원해서 올려봅니다 하하하
명진스님, 이번엔 유인촌-전여옥 융단폭격
"하는 짓이 정말 장관", "남의 책 송두리째 제책이라 하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2053
1. 명진스님 짱~~
'10.4.21 1:51 PM (125.180.xxx.29)2. 방금
'10.4.21 1:57 PM (121.138.xxx.81)읽었는데 속 시원하네요~ㅎ
3. ...
'10.4.21 1:58 PM (121.140.xxx.198)봉은사 신도들은 매 주 속 시원하시겠어요^^
스님 말씀 잘 들으시고 실천하시길...
그나저나 강남 부자들이 얼마나 그 절에 다니는지...4. ㄴㅁ
'10.4.21 1:58 PM (115.126.xxx.13)ㅎㅎㅎ 폭탄들이 한둘이 아니라...
5. 푸하하
'10.4.21 1:59 PM (59.23.xxx.109)속이 좀 풀립니다,,,ㅎㅎ
6. 정말 짱~~
'10.4.21 2:01 PM (125.177.xxx.193)속이 다 시원합니다.ㅎㅎ
회원가입 안해도 돼서, 댓글도 달고 왔어요.
명진스님 내내 건강하셔서, 국민들의 앞길을 밝혀주셨음 좋겠어요.7. 아싸
'10.4.21 2:02 PM (125.184.xxx.201)멋지십니다!
8. 멋진스님!
'10.4.21 2:03 PM (110.12.xxx.133)임진왜란때나 나라가 어지러울땐 스님들이 의병이 되셨는데..
이정부에서 명진스님 잘못 건드린것 같네요.
하시는 말씀마다 속이 시원합니다.9. ㅇㅇ
'10.4.21 2:05 PM (221.140.xxx.143)명진스님 정말 시원시원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10. 암튼
'10.4.21 2:07 PM (116.45.xxx.50)대단하신분입니다......
11. 하바나
'10.4.21 2:08 PM (116.42.xxx.59)스님
어디서 이런 내공을 기르셨는지?
구결이라도 조금 나누어 주세요12. 광팔아
'10.4.21 2:14 PM (123.99.xxx.190)수경스님도 몸 추스리고 계시지요.
지난번에 무리하셨어.13. ^^
'10.4.21 2:17 PM (122.35.xxx.29)스님 멋지세요..
제속이 다 시원합니다..14. 소망이
'10.4.21 2:19 PM (218.48.xxx.52)속이 다 시원하네요.
15. 하하맘
'10.4.21 2:24 PM (61.40.xxx.243)ㅎㅎㅎ 이제 절에 다녀야겠어요 ^^
16. 스님~
'10.4.21 2:24 PM (175.116.xxx.227)감사합니다..ㅠ.ㅠ
17. 스님 최고!!^^
'10.4.21 2:28 PM (59.24.xxx.173)명진스님...정말 이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18. 정말
'10.4.21 2:31 PM (121.144.xxx.37)이렇게 옳은 말씀 하시는 스님이라도 계셔 가슴이 후련합니다.
19. 긴머리무수리
'10.4.21 2:35 PM (218.54.xxx.228)명진스님,,정말 이시대의 어른이십니다,22222222
20. Jenna
'10.4.21 2:49 PM (119.199.xxx.249)젊잖은 스님 건드리고 나서 후회되지 요것드라 ..
젊잖은 스님 건드리고 나서 보니 효도르네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 스님!
'10.4.21 3:08 PM (183.100.xxx.68)정말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 ㅎㅎ
'10.4.21 3:09 PM (118.46.xxx.13)정말정말 ...시원합니다..유쾌,상쾌,통쾌.....
23. .....
'10.4.21 3:34 PM (211.208.xxx.116)다음주에 꼭 뵈러 가야겠어요.
진실은 꼭 승리하죠.24. 활명수
'10.4.21 4:11 PM (125.187.xxx.175)우리의 막힌 속을 뻥! 뚫어주시는...
그냥 무게만 잡고 계셔도 편히 지내실 수 있을텐데
우리네 평범한 국민들이 미처 할 수 없는 말,
해도 별 울림 없이 사라졌을 말을 명진스님께서 대신 해주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아마 힘없는 국민이 했으면 교욱적 차원이네 하면서 고소하거나 들은척도 안했을텐데
명진스님께서 해주시니 그들도 속좀 쓰릴겝니다.25. 명진앞에쥐상수
'10.4.21 5:21 PM (122.37.xxx.51)왠만한 야당의원보다 우월하죠
쌍수더러 머리나쁘다하셧을땐 시원했습니다26. ㅎ
'10.4.21 6:14 PM (61.253.xxx.103)봉은사 다니고 싶네요.
27. 명진스님
'10.4.21 7:26 PM (110.9.xxx.43)갑자기 혜성같이 나타나셔서 아프기만 했지 제대로 대척도 못하고 늘 꿍꿍거리는 우리들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28. 오..
'10.4.21 11:21 PM (115.136.xxx.103)명진 스님 화이팅!
29. 자유
'10.4.21 11:52 PM (110.15.xxx.117)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