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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향응ㆍ성접대 의혹' 진상규명위 구성(종합)
소망이 조회수 : 369
작성일 : 2010-04-21 11:29:13
3분의2 이상 외부인사로…`先 진상규명-後 조치'
김준규 총장 "사실이라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
대검찰청은 21일 검사 향응ㆍ성접대 의혹 파문과 관련,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를 우선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김준규 검찰총장 주재로 비상간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은석 대검 대변인이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4&newsid=2010042110261742...
과연 진상조사가 제대로 될까요.
가제는 게편이라고...
본인도 했을텐데...위원회는 그저 진상 덮는 용도일듯...
IP : 218.48.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1 11:45 AM (147.6.xxx.101)외부인사라 해도 다 아는분들 아니겠어요?
설마니 통제 안되는분들 모아 진상조사 하지는 않을듯...
그나물에 그밥2. - -;;;
'10.4.21 12:29 PM (58.78.xxx.30)ㅋ.. 진상조사 어감이 지네한테 진상인 피디 뒷통수 후려치키 밀착 진상 색출 조사로 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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