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셔츠 차림에도..
정장.. 점퍼.. 개량한복..
어느하나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없네요.
밀짚모자 대통령님 뵈면서...
어제 눈물 콧물흘리며 가식떨던모습에 눈버리신분들 안구 정화하세요~~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estview/view.php?start=0&pri_no=+%0D%0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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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모자가 이렇게도 잘어울리시는 노무현 대통령...
안구정화 조회수 : 562
작성일 : 2010-04-20 13:42:38
IP : 125.180.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구정화
'10.4.20 1:42 PM (125.180.xxx.29)http://member.knowhow.or.kr/member_bestview/view.php?start=0&pri_no=+%0D%0A99...
2. ㅠㅠ
'10.4.20 1:46 PM (121.222.xxx.186)보고싶어요. ㅠㅠㅠㅠ
3. 응원?
'10.4.20 1:47 PM (121.164.xxx.197)저는 안구정화가 아니라 안구가 축축해져요 아직도 감히 사진을 못 보겠어요
어떡해요4. 포토제닉
'10.4.20 1:49 PM (211.107.xxx.230)재작년인가 바긔가 노짱님 열심히 따라했던 비교사진이 생각나네요...ㅎㅎ
그리운 노대통령님......5. 저도
'10.4.20 1:53 PM (118.46.xxx.124)5월에 찾아뵈려구 합니다. 가슴저려옵니다. 어제 악어의 눈물을 봤습니다.
울 국민들은 언제나 진실을 볼수있는 눈을 가질까요? 저희 친정엄마는 넘어갔을거같애요.6. 소망이
'10.4.20 1:57 PM (218.48.xxx.52)클릭을 하는 순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는 글이 눈에 마음에 와닿네요..
7. ..
'10.4.20 2:04 PM (220.70.xxx.98)점퍼에..자켓에..셔츠에..
어떤옷을 입어서 밀집모자가 잘 어울리시네요..
에휴...가슴이 먹먹하네요..8. 사진을
'10.4.20 2:04 PM (121.146.xxx.157)보고
눈물이 다시 나고...
맘을 다시 추스려 힘을 냅니다.9. 마냥
'10.4.20 2:19 PM (114.206.xxx.122)그립기만 하네요....사진은 눈물날것 같아서 못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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