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겨레는 28살짜리 파키스탄 불법체류 남자를 입양하는게 다문화란다
꽃비 조회수 : 545
작성일 : 2010-04-20 09:44:53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751.html
징글징글한 파키,방구리들...
그냥 한국에 불법체류해서 한국여자 하나물면 인생 로또인데..
요새는 한국여자도 옛날처럼 순진하지 않아서 파키,방구리만 보면 피해 다니니간
새로운 수법으로 노인네에게 접근해 돈을 주고 양자로 입적하는 방법으로 한국국적 취득하는게
유행이리고 하는데...
출입국관리사무소에는 그런 수법을 뻔히 알고있어 단속하지만..
법원에 들어앉아 법전만 꿰고잇는 판사들이야 세상물정이 어떤지 아나..
파키.방구라넘들 법정에서 눈물 흘리며
외로운 독거노인을 자기가 모시고 싶다...아름다운 인연을 왜 이렇게 이해를 못해주느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 판사들은 그만 감동해서 양자입적을 대부분 허용해주지..
그 교활하고 가증스러운 파키.방구리인종들의 특성을 알턱이 있나..
나이 28살 쳐먹은 넘이 왜 한국노인네들 양자로 들어 갈려고 목을 매는지..
조금만 생각해바도 뻔히 아는데..
IP : 220.122.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꽃비
'10.4.20 9:45 AM (220.122.xxx.140)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751.html
2. f
'10.4.20 9:47 AM (211.114.xxx.93)mcn = mee cheen ny*n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