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항상 라디오를 들어요...
kbs...
근데 오늘 개편했나봐요... 11시부터 박수홍씨가 했었는데...오늘들어보니 윤상씨...
옛날 학창시절에 윤상,...이런 스탈 노래 매일 끼고 살았는데,
아침부터 참 축축 쳐지내요...목소리가...
솔직히 윤상씨는 심야시간대가 어울리는거 같아요...
윤상씨 목소리 듣고있는데 잠이오네요...ㅋ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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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kbs라디오 듣고 계신님들 계세요? 박수홍에서 윤상...........
라디오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0-04-19 11:57:36
IP : 124.139.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19 12:31 PM (116.39.xxx.99)아, 저는 너무 좋아서 어젯밤부터 잠을 설쳤네요. ㅋㅋㅋ
저는 워낙 윤상 팬이라서 그런지 전혀 잠 안 오고 눈이 반짝반짝 귀가 뻥 뚫리던데요.
선곡도 딱 제 스타일이고, 암튼 이번 개편 로또 맞은 것처럼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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