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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잘사는건가요? ㅡㅡ;;

로밍 조회수 : 12,051
작성일 : 2010-04-18 16:50:48
자랑하는건아니구요

아버지가 행정직 공무원이신대

3급이시고요

어머님이 개국약사인데 약21년째.



친누나 한의사인데..;;


그래도 허접한 집안은아니져? 자랑하는건아닌대 ㅡ

죄송여
ㅠㅠ
IP : 218.155.xxx.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0.4.18 4:53 PM (211.54.xxx.179)

    누구 하나가 홀랑 말아먹으면 다 소용없는거 아시죠...??

  • 2. -
    '10.4.18 4:53 PM (118.220.xxx.117)

    님 직업은 무엇이신지?

  • 3. 11
    '10.4.18 4:53 PM (125.187.xxx.195)

    가족 구성원 모두 안정된 직업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 산다고 볼 수는 없겠죠?
    허접한 집안은 아니져??? <----82에서는 이런 글 왠지 허접해보여요.

  • 4. 넌 백수지?
    '10.4.18 4:57 PM (121.144.xxx.206)

    혹시 여기 알바 ?

  • 5. 중요한건 당신!!!
    '10.4.18 4:59 PM (220.121.xxx.168)

    실례지만, 뭐하는 분이신지 ??????

  • 6. 저런
    '10.4.18 4:59 PM (220.75.xxx.204)

    귀엽다고 해야할지~~~
    애가 좀 모자르는거 같다고 해야할지~~~
    아가 몇짤?

  • 7. ..
    '10.4.18 4:59 PM (211.199.xxx.73)

    살아보니 젤 중요한건 본인직업.--

  • 8. ....
    '10.4.18 5:01 PM (221.138.xxx.230)

    총각 자신의 소개는 정작 쏙 빠진걸 보니 백수가 분명하구만,
    돈 잘 버는 아빠,엄마,누나에게서 용돈은 숼찮이 뜯겠네,,

  • 9. 바*
    '10.4.18 5:07 PM (219.254.xxx.111)

    집이 잘 살면 뭐해
    내가 잘 살아야지 바*

  • 10. 꽃비
    '10.4.18 5:08 PM (220.122.xxx.140)

    여기서 웬 집안 스펙자랑질??

  • 11. .
    '10.4.18 5:18 PM (211.104.xxx.37)

    스펙 자체로는 괜찮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기대시면 안됩니다.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직업들 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그 분들에게 자랑스럽고 그 분들이 원글님에게 기대고 싶은, 그런 아들이 되세요.
    나중에 적어도 원글님을 힘들게는 하지 않을 거라는 것에 감사하시구요.

  • 12. ㅎㅎ
    '10.4.18 5:25 PM (58.120.xxx.155)

    맞아요 자기자신이 보잘것없음 저렇게 주위사람 갖다붙이더라구용...

    유치하기가 초딩못지않네여.ㅎㅎ

  • 13. ...
    '10.4.18 5:26 PM (125.182.xxx.149)

    헐~~자랑하냐?????????
    잘 사네

  • 14. ㅋㅋㅋ
    '10.4.18 5:37 PM (110.12.xxx.133)

    맞춤법 "대"의 압박..=.=;;;;;;;;;;;;;;;;;;;;;;
    더불어 띄어쓰기~

  • 15. 뻥!
    '10.4.18 5:51 PM (114.205.xxx.236)

    중간고사 끝난 초딩이 썼다에 한 표~

  • 16. ..
    '10.4.18 6:27 PM (220.70.xxx.98)

    지난번엔 신용불량자라 죽고 싶다면서요?
    식구들이 대신 갚아 줄 능력은 안되나보죠?
    내 놨나?

  • 17. 댁이
    '10.4.18 8:42 PM (124.195.xxx.140)

    잘 사는지 아닌지
    동산 부동산을 밣혀야 알지
    직업 가지고 어드렇게 압니까?

  • 18. ...
    '10.4.18 8:47 PM (119.64.xxx.151)

    집은 잘 살 거 같은데 원글은 영 찌질해 보임

    저 위에 알바 꽃비는 웬 열폭!!! 지도 비루한 스펙 나열해 놓고?

  • 19. .
    '10.4.18 10:56 PM (124.5.xxx.166)

    어느 집이나 큰 근심거리 하나씩은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 20. 집안구성원도
    '10.4.19 12:05 AM (110.9.xxx.243)

    중요하지만 정작 본인은??????

    저는 혼기찬 딸있는 엄마라 집안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사자인 사위감이 정직하고 마음따뜻하고똑똑하고 능력있고 직장 튼튼하고 건강했으면...합니다.

    사위감 못났는데 위에 열거한 상황이라고 딸 시집 절대 못보낸다는....

  • 21. ㅡㅡ;;
    '10.4.19 12:06 AM (116.123.xxx.149)

    많이 허접해 허접해!!!!근뎅 돈없어서 알바질 하는긴지.

  • 22. 잘사는집 맞아요
    '10.4.19 12:33 AM (203.234.xxx.122)

    그런데 님이
    잘난 놈은 아니군요.
    그게 슬포,,흑,

  • 23. -_-
    '10.4.19 1:30 AM (61.80.xxx.78)

    잘 살면 뭐하나요;
    표준어 하나도 구사를 못하는데~

  • 24.
    '10.4.19 1:52 AM (121.135.xxx.123)

    어머님이 개국약사?
    울엄마는 개국공신인데..

  • 25. ,,,
    '10.4.19 3:13 AM (99.229.xxx.35)

    그걸 왜 여기서?

  • 26. 잘사는거
    '10.4.19 4:01 AM (116.121.xxx.199)

    맞네요
    근데 원글님은 남잔가요
    집안이 암만 잘살면 뭐하남여
    울남편 누나 잘살아도 우리하곤 아무런 해당사항 없던데요
    본인이 잘살아야져

  • 27. ..
    '10.4.19 9:09 AM (112.216.xxx.106)

    흥님.. 원래 자기 약국하고 있는 사람들은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개국약사라고 해요~~ 개업안하고 약국에서 월급제로 다니면 관리약사라고 하구요 ~~ 아마.. 원글님도 엄마한테 그렇게 들어서 그럴꺼예요.. 하지만.. 원글님이.. 찌질해 보이는건.. ㅎㅎㅎ 사실이예요~~

  • 28. ...
    '10.4.19 9:10 AM (211.108.xxx.9)

    원글님만 빼면.. 참 괜찮은 집안이에요..........
    꼭 집에 저런 사람 하나 있어 속 썩더라구요..... ㅋ
    철좀 드시길.....

  • 29. ㅋㅋㅋ
    '10.4.19 9:41 AM (180.64.xxx.147)

    네.
    집안 좋아요.
    누나가 님 때문에 시집 갈 때 좀 힘드시겠어요.
    바보 같은 동생이 한명 있어서요.
    부모님이 어디 가서 창피할 것 같아요.
    인터넷 게시판에 이런 질문 올리는 바보 같은 아들 놈 때문에요.

  • 30. ...
    '10.4.19 9:52 AM (123.109.xxx.51)

    아이고...근데 아들은 이 모양...

  • 31. 흥님 넘 센스^^
    '10.4.19 9:57 AM (121.144.xxx.174)

    개국공신에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ㅋㅋ
    '10.4.19 10:47 AM (118.33.xxx.113)

    근데 아들은 이 모양... 222

  • 33. 나에겐
    '10.4.19 10:48 AM (112.144.xxx.62)

    자랑으로 들려요,,, ㅠㅠ

  • 34. 못사시네요
    '10.4.19 10:56 AM (121.181.xxx.102)

    이 댓글 들을려고 올린 질문은 아닐듯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헉...
    '10.4.19 11:37 AM (211.232.xxx.71)

    씁쓸하네요.
    은조랑 소개팅 한 남자가 생각나요.

  • 36. ..
    '10.4.19 12:26 PM (210.113.xxx.52)

    몇살이니?

  • 37. 어린왕자
    '10.4.19 12:40 PM (211.114.xxx.89)

    자랑 할려고 글올렸어요?
    당신은 뭐하는 분이세요?

  • 38. 낚시글
    '10.4.19 1:10 PM (58.140.xxx.106)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5&sn=off&...

  • 39. ..
    '10.4.19 1:26 PM (210.113.xxx.52)

    아버지는 행정공무원3급, 어머니는 개국약사21년...
    누나는한의사인데....
    정작 본인은 신용불량에 백수...그런거져?
    그래서 세상살기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은데..

    죽기전에 자랑 조금 하고 가고 싶으신거져?

  • 40. 조건
    '10.4.19 1:37 PM (124.49.xxx.130)

    잘 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부유하게 살 조건은 갖추셨네요. 님만 성실하시면 되겠어요.

  • 41. ㅎㅎ
    '10.4.19 1:54 PM (112.140.xxx.68)

    참 뇌구조가 너무 궁금해요
    왜 이런글을 올리고 싶을까요?
    그냥 신불자의 신세한탄이면 들어줄려고 했는데
    암튼.ㅎㅎㅎㅎ

  • 42. 으이그
    '10.4.19 3:05 PM (218.233.xxx.224)

    참~한심하네...
    지금 PC방? 컵라면 옆에 끼고 있어요?

  • 43. 왜... 다들??
    '10.4.19 3:08 PM (221.140.xxx.208)

    그냥, 본인 느낀 대로 객관적으로 얘기 해주면 될텐데,
    시비조로 댓글을 다는지..
    근데, 원글님.
    잘사냐 못사냐는건 순전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인건데.
    주관적인거야 각자의 주관대로 말해주면 되지만,
    상대적인것도 역시 나를 기준으로 하는걸 묻는건가요?
    우문에 참 길게 해설까지 한 나도 참...

  • 44. ..
    '10.4.19 4:09 PM (218.233.xxx.224)

    윗님.
    조금 위에 낚시글님이 링크한 글 읽어보세요~

  • 45. 공신
    '10.4.19 4:22 PM (211.221.xxx.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국공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만 빼면.. 참 괜찮은 집안이에요.......... 2

  • 46. .
    '10.4.19 4:27 PM (116.41.xxx.7)

    원글님만 빼면.. 참 괜찮은 집안이에요......333333333

    먼저 글 2 개 기억나는데, 글 솜씨는 여전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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