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입한 토종꿀을 상온에 두었더니
색이 연해지면서 전체가 쨈 같은 질감으로 되었습니다.
먹어보니 맛은 좋고 변한 것 같지는 않은데,
이거 혹시 가짜 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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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꿀이 쨈같이 되었어요.
궁금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0-04-16 14:56:24
IP : 112.144.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은 요..
'10.4.16 2:59 PM (211.173.xxx.151)저희 시댁도 꿀을 하시는데요..
다토종이라고 하는데요..
벌을..설탕물 먹여서 키운거라서요..
그리고..
꿀을 너무 차가운 곳에 두면 안돼요..
다시 다른곳에 두세요..걍..씽크대쪽..
그러면 월래대로 돌아 옴니다..2. 수벤
'10.4.16 5:49 PM (58.87.xxx.117)보통 토종꿀 같은 건 뜨거운 열로 한번 녹이지 않은 경우엔 상온에서 결정화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꿀을 이루는 성분 때문에 그런데요, 토종꿀 같은 경우엔 양봉꿀과는 달리 벌들이 산을 헤집고 다니면서 이 꿀 저 꿀 다 갖구 와서 그렇습니다.
식물에게서 얻은 꿀 같은 경우는 결정화 되기 쉬운 포도당이 주 성분이고, 나무에게서 얻은 꿀은 결정화 되기 어려운 과당이 주성분입니다. 따라서 식물의 꽃에서 얻은 꿀이 많다면 그만큼 그 꿀은 결정화되기 쉬워집니다.
윗 댓글 다신 분은 시댁이 꿀을 하시는데요, 설탕물이라뇨. 설탕물 안넣으면 벌들 다 굶어죽습니다. 걔네들도 먹고 살아야죠. 토종꿀이 굳는건 포도당 때문이지, 벌 먹으라고 넣은 설탕물 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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