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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이스페이퍼에 대해 간단한질문

새옹지마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0-04-13 04:26:27
즉석에서 먹지 않고 김밥처럼 약간의 장시간 두어도 됩니까??
도시락으로
지금  좀 급합니다
IP : 79.186.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붙지않게
    '10.4.13 4:54 AM (98.166.xxx.130)

    서로 달라붙지 않게 잘 두면 장시간보관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 2. ..
    '10.4.13 4:54 AM (203.166.xxx.197)

    다 싸서요??
    그럼 지네끼리 붙을거예요.. 끄트머리는 마를거구요..
    그러니까 랩으로 포장해서 싸세요..

  • 3. 금방
    '10.4.13 7:42 AM (121.165.xxx.143)

    금방 말라요. 싸자마자 랩으로 감아야 됩니다.
    그래서 싸기가 힘들더라구요. 쉽게 상하지는 않아요.

  • 4. 82에서
    '10.4.13 7:53 AM (220.88.xxx.254)

    배운건데 키친타올을 적셔서 층층이 깔아주면 안붙어요.
    좀 더 더운날도 반나절 정도는 괜챦던데요.

  • 5. 냄새
    '10.4.13 8:42 AM (121.165.xxx.143)

    예전에 누가 적신 키친타올에 층층이 싸 온것, 종이냄새 났어요.....;;;;;

  • 6. .......
    '10.4.13 10:00 AM (112.72.xxx.85)

    라이스페이퍼도 메이커에따라 틀린건가요 아님원래 그런맛인가요
    저는 먹어보고 잘못했는지 실망했네요 미끄덩거리고 맛도없고 뭐가 이상하던데요

  • 7. 제가 하는 방법
    '10.4.13 11:21 AM (110.10.xxx.216)

    도시락에 월남쌈을 약간 간격을 두고 한 층 늘어놓습니다
    그 위에 랩을 한겹 깔아요
    그리고 또 붙지 않게 약간 간격을 두고 늘어놓구요 랩을 한겹 더 깔아요
    그 위에 월남쌈 한겹 더 늘어놓고 뚜껑 덮어요
    서로 붙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랩으로 하나하나 싸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먹기도 힘들거든요

    그리고 쌀피를 더운물에 담그지 말고 찬물에 헹구듯이 넣었다 빼서 싸보세요
    처음엔 뻐덕거리는 것 같아도 금방 노골노골해서 싸기도 쉽고 불은 맛도 없이 쫄깃거려요

    ....... 님 미끄덩거리는 건 더운물에 데치듯이 오래 불려서 그래요
    베트남에서는 분무기로 쌀피에 물뿜어서 먹기도 하는데 좀 더럽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쌀피를 찬물에 헹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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