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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선고공판현장에서…(사진보세요)
믿음직한분들의 사진만 봐도 가슴이 뿌듯하고 좋네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1409
1. 이사진 못보셨지요?
'10.4.11 4:39 PM (125.180.xxx.29)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1409
2. 사진을
'10.4.11 4:44 PM (125.187.xxx.26)보니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
3. ..
'10.4.11 4:48 PM (220.70.xxx.98)왜케 눈물이 납니까..ㅠㅠ
4. 무크
'10.4.11 4:49 PM (124.56.xxx.50)뵙고 싶은 분들이 모두 한 자리에 계시네요.
이런 분들이 국민들을 섬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님도 개신교로 알고 있는데, 썩어빠진 대형교회들아~~~~~
장로직함 달아주고 빌붙어 먹고살지 말고 무엇이 옳은 지 그른 지 분별하는 이런 분을 밀어라.....양심에 화인 맞은 것들아~!!!!!!!!!!!!!!!5. 이든이맘
'10.4.11 4:51 PM (222.110.xxx.50)기사 보면서
가슴 밑부터 뻐근하게.. 뭔가가 치솟아 올라
저도 모르게 눈물 줄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6. 넘 착한
'10.4.11 4:51 PM (121.164.xxx.250)사람들
넘 착해서 바보를 닮은 사람들
유시민님 마지막 사진... 눈물나요....7. 카후나
'10.4.11 4:51 PM (118.217.xxx.228)이 사람들 모두 다시 합쳐서 나라의 운영을 맡겨야 하는데요...
8. 음
'10.4.11 5:09 PM (121.144.xxx.37)진실하고 정의로운 사람들만 모였네요.
9. 모처럼
'10.4.11 5:46 PM (180.64.xxx.20)그 분들의 웃음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10. 기뻐하는 모습을
'10.4.11 6:05 PM (112.72.xxx.167)보는데..
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느거지요??? ㅠㅠ11. 저도
'10.4.11 6:14 PM (112.214.xxx.211)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은 줄줄 흐르고 남편이 옆에 있어서
걍 슬쩍 일어나서 방에 가서 눈물 훔치고 콧물 횡 풀고 다시 왔네요.12. ..
'10.4.11 6:44 PM (59.14.xxx.46)감동과 기쁨 뒤에 노통이 생각납니다..
그분 혼자 외롭게 싸우실 때 우리가 이렇게 한마음으로
좀 더 적극적인 사랑을 표현했더라면 그렇게 황망히
떠나시진 않았을까..13. ^*^
'10.4.11 7:05 PM (118.41.xxx.23)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고 가슴 뭉클하고.........노짱이 지켜 주셨네요
14. 진작에 이럴걸요
'10.4.11 8:56 PM (110.9.xxx.43)우린 왜 늦게 깨닫는지.
더 더 더 힘차게 해야합니다.15. ..
'10.4.11 10:25 PM (115.140.xxx.18)당연한것에 이렇게 기뻐해야하는가...
노대통령님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버린것은 견찰이 아니라 우리였던것은 아닐까...
우리가 너무 모른척했던것때문은 아닐까,,,
스신글중에
이젠 저를 버리셔야합니다 ...했던글이 생각납니다16. ㅋㅋ
'10.4.11 10:28 PM (123.214.xxx.253)떡고물에 미친 개들
새되는날!!!!!!!!!!!!^^17. 아...
'10.4.12 12:25 AM (122.32.xxx.10)눈물이 나서 글과 사진을 보기가 참 힘드네요.
진작 이렇게 모여서 노대통령님도 지켜냈으면 좋았을 것을...
한명숙 총리님에 관한 글을 보는데, 노통이 그립습니다..... ㅠ.ㅠ18. 이렇게
'10.4.12 9:09 AM (123.248.xxx.109)법원에서 판결을 받고, 무죄라고 기뻐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어이가 없고 분합니다.
저 수많은 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하고 뻔뻔한 '누군가의 대통령'은 놔두고 '우리 대통령'만 억울하게 잃다니... 미칠 것 같습니다.19. mimi
'10.4.12 9:55 AM (61.253.xxx.16)민주당의원이 그러던대요...
다음에 또 걸고 넘어지고 걸고넘어지고...
하다하다 안되면...도로교통법위반으로라도 범법자라고 한다고...20. 중국발
'10.4.12 10:45 AM (211.226.xxx.225)금실언니~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21. ^^
'10.4.12 10:47 AM (211.214.xxx.74)노대통령님은 안계시지만..너무 든든하네요..맘이 허전해서 뻥뚫렸지만..
그래도...우리 영웅들이 계시니깐...^^
정말 정말 동지같네요...
그 어느당에 치졸한것들과는 다르게..정말 훈훈하게 동지시네요...
어쩜저리도 얼굴이 맑으신지...저분들의 얼굴을 보면...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야만...나이들어서...
저런 맑은 얼굴을 가질수있겠구나..느꼈어요...^^22. ㅠㅠ
'10.4.12 11:06 AM (210.111.xxx.19)눈물 납니다. 이 사진들 못보았는데 올려주신 원글님도 고맙습니다.
23. 미친검찰
'10.4.12 11:30 AM (122.202.xxx.115)쓰레기 검찰이 한전총리님을 도와 주는군요.
국민의 힘으로 바꿔야지 걸레는 빨아도 수건 안됩니다.
제발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국민의 무서운 힘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24. 사진감사
'10.4.12 12:52 PM (114.200.xxx.122)잘봤어요. 눈물이 나서..ㅠㅠ 휴지들고 읽었네요.
정치에는 도통 무지한 전업주무...82에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아무리 몰라도 아는게 있는데 그걸 더 정확히 알게 해주어서 넘 감샇라따름입니다.25. 제발
'10.4.12 12:59 PM (222.236.xxx.69)이번 선거는 잘~~
26. 저도...
'10.4.12 1:20 PM (119.64.xxx.94)사진에 사람들은 다 웃고 있는데 왜 전 눈물이 날까요...
저 자리를 바라보면 흐뭇하게 웃고 계셔야 할 한분이 안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27. 그러게요
'10.4.12 4:02 PM (211.208.xxx.219)저도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나네요...
목은 왜이리 안픈지....28. phua
'10.4.13 9:15 AM (110.15.xxx.15)6월 2일은 하늘의 분노가 저들에게 벼락되어 떨어지는 날이 될 것입니다.
6월 2일은 국민이 재판관이 되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6월 2일은 국민의 법정에서 저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저들을 처벌하는 날입니다.
6월 2일은 역사의 법정에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정의와 진실의 이름으로 저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22222
그 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