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구*학습지...7과목 하다가 다 그만둔다고 했더니.
어째야 합니까,,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이 참에 한번 쉬어 보라고
이런 특단의 조치를 했는데
선생님이 눈물을 글썽이면서
이 일을 오래 했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고 하면서.....
기분이 참 그러네요..이건 뭐,,$#@^@$*
1. 헐
'10.4.11 12:33 PM (221.155.xxx.250)울어요? 그건 오바 아닌가요? 학습지 하고, 그만두고는 소비자 맘이지.. 이런 경우가 있었던 없었던 내 맘 아닌가요? 그 선생 입장도 이해는 하겠지만 그 눈물에 마음 약해지지 마시길..
2. ㄴㅇㄹ
'10.4.11 12:33 PM (110.10.xxx.91)학습지선생님들도 보험같은 거라 하더군요. 자기 돈으로 구좌 채우고 수당 받고..그러면서 점점 거덜나는 경우가 많다고...
3. ^*^
'10.4.11 12:46 PM (118.41.xxx.23)7개 과목이면 타격이 클거예요. 위에서 한소리 들을거고 수당 줄고... 우는건 오버네요
4. 헐~
'10.4.11 12:47 PM (116.38.xxx.246)헐~ 같이 우세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네요 하면서~ 정말 헐이네요.
5. 냉정
'10.4.11 12:51 PM (118.45.xxx.50)그동안 7과목씩이나 한걸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눈물에 약해져서 질질 끌지마세요..
어차피 영업개념이 강한게 학습지예요.6. ...
'10.4.11 1:03 PM (222.234.xxx.109)마음이 여리신 거 같네요.
잘 말씀하시고 그만두세요.아마 타격이 크실 거예요.
엄마 마음으로는 그렇게 우시면 한 두과목이라도 남길 것도 아예 끊어버리게 되지요.7. 그래도
'10.4.11 1:19 PM (58.125.xxx.225)내 사정이 할수 없다면 그만둬야지요. 만약 내가 돈이 없어서 공짜로
학습지를 해달라고 하면 그 선생님이 대신 돈을 내줄까요? 전혀 아니지요.
전에 저도 구몬 선생님이 울어서 그만두질 못했는데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한과목당 5,000원이 깍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8. 학습지세계를
'10.4.11 1:20 PM (211.230.xxx.152)잘 아시는 분이면 오바 한다는 말씀 못하실겁니다
한달에 그만 두는 학생을 '휴회' 라고 하는데
원글님이 7과목 했다는건 7명이 빠지는 거예요
그게 한 지역 수 학생이랑 거의 같죠
어쩌다가 그렇게 7과목씩이나 하게 되었는지 또 어쩌다가 한꺼번에 그만 두는지 모르겠지만
그 선생님 입장에서는 그 달의 원글님 아이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그만 둔다는 학생이 적어도 2명 이상일 텐데
그럼 그 선생님은 거의 한 지역을 말아 먹는 수준인데 월급도 월급이지만
운영장한테 엄청 까일껄요?
울만해요 왜냐면 그 선생님 입장에서는 준비 없이 생각 못하다
이별 당하는 (오바해서 7년간 사귄 애인이랄까?) 느낌 일걸요
냉정히 말해 어짜둥 그건 그 선생님 사정 이긴 하지만
그 선생님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질만큼 허탈하고 당황 스러운 일임에는 틀림 없죠
근데 진짜 아이가 힘들어 할만하네요 7과목이나...시키셨다니 그것이 더 놀라워요9. ..
'10.4.11 1:28 PM (110.14.xxx.110)힘들긴 하겠지만 울것까지는....
저도 7과목이나 한게 더 대단해 보입니다 얼마나 힘들지...
남 걱정할게 아니라 내 아이부터 걱정해야죠10. 이해함
'10.4.11 1:33 PM (118.222.xxx.234)대부분의 학습지 선생님이 학습자관리 역할과 함께 영업자 역할이
동시에 주어집니다. 단순히 자기가 맡은 지역의 학생을 관리만 하는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영업을 해서 항상 이윤이 남도록 해야합니다.
학습지관리교사는 자기가 맡은학생을 유지하되
새로운 신입을 한명이라도 올려야 +1이 되는데
7과목이 동시에 휴회를 하면 -7이되니까 최소 +1이라도 만들려면
다음달엔 새로운 학생을 8명 가입시켜야 +1이라는 영업이 되는거죠.
다양한 학습지들이 난무하는 치열 한 시장에서 신입 8을 해내기가 정말 힘듭니다.
교사 입장에서야 관리 수당을 좀 덜받겠다라고 마음을 접으면 되지만
회사에서 가만 두나요? 계속 압력을 넣을거고 스트레스 어마어마 합니다.
사정이 생기면 그만두는게 당연하지만 교사를 나무라지 말아주세요.11. 학습지
'10.4.11 1:34 PM (115.86.xxx.234)교사 입장에선 실적면에서 엄청 큰일이죠 9과목이 빠지는거니까요...요즘 경제도 안좋아서 학습지 한단 사람도 많지 않을텐데....그렇다고 그 교사를 위해 님이 돈대주실 이유는 없죠..
그동안 9과목하면서 님이 낸 교육비가 얼만데..........미안하게 됐지만 처리해달라고 하세요
교사편에 안되면 사무실로 전화하면 바로 될듯.. 15일 운운하는거 다 거짓말이니까 15일때문에
딜레이 된다 하면 소비자센터로 고발한다고 하세요..12. 뭘해야
'10.4.11 1:37 PM (114.205.xxx.241)7과목씩이나 되는지 그게 더 궁금한...^^
그동안 님아이도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13. 눈물을
'10.4.11 1:41 PM (61.109.xxx.204)글썽인것과 우는것과는 차이가있는데..
그 선생님은 갑자기 7과목 줄어드는책임에.. 오바쟁이에..급 불쌍해지네요.
저도 10여년전에 학습지 교사를 해본사람으로 그 교사입장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원글님이 그만두고 아니고는 완전 원글님 마음이지만 그 교사입장에서 제가 설명드리자면
지금은 모르겠지만...한과목당 5000원깎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이들 그만두게된만큼 지국차원에서 마이너스가 되어 책임이 돌아가니
여러가지 걸리게되는일이 많아요.
그 7과목을 그 선생님때 시작했으면 모르겠지만...
실컷 다른교사가 보상은 받아놓고 지금 교사일때 7과목이 없어지면
이 교사 ..눈물 글썽이고 남을것같네요.14. 행복마녀
'10.4.11 1:50 PM (218.232.xxx.72)뭘하면 7과목이 되나요?
두과목도 버거워 하며 하고 있는 1인..
참,서로 입장이 있어 그렇지만....내 아이가 우선이지 않을까요? 자선사업하시는것도 아니고요..15. ..
'10.4.11 2:25 PM (211.199.xxx.179)그런경우는 없었겠지요..한집에서 일곱과목이나 하는경우...^^...그동안 그렇게 해준걸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것 아닌지...
16. 어쩔
'10.4.11 3:13 PM (115.143.xxx.210)그래도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내 돈 내고 학습지 하는 건데...그리고 학습지를 7개나 했다는 게 더 놀랍네요. 저희 아이 어릴 때 한글** 이딴 거 한번 했는데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을 했어서 그 다음부터는 학습지는 전혀 안 했거든요. 그냥 문제집 사다가 풀리는 게 낫던데..
17. 우와
'10.4.11 5:29 PM (220.123.xxx.218)7과목이나요 그학습지 거의 계속 같은 패턴의 연속이라 애들 디게 질려 하는데 대단 하시네요
선생님 한테는 안됐지만 그거 오래 하시면 오히려 역효과 나던데요 ....아주 나중에는
애들이 진절머리를 치는 ~~18. ...
'10.4.11 5:47 PM (125.142.xxx.165)두아이 두과목씩 네과목 했었는데요...
끊느라 힘들었습니다. 15일 어쩌고 저쩌고 한달만 더 해달라고 애걸복걸...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에...
애아빠까지 동원해서 대꾸하고 못하겠다 성질내고...정말 힘들더라구요...
독하게 맘 먹으시고 대응하셔야 할겁니다...19. 아이고..
'10.4.11 6:37 PM (116.36.xxx.157)그동안 7과목을 묵묵히 했을 원글님 아이에게 표창장을 주고 싶슴다. ㅎㅎ
20. 공부
'10.4.11 7:01 PM (61.79.xxx.45)정말 학습지 회사들 생태 좀 정화됐으면 싶네요.
필요에 의해 했다가 또 힘들면 그만둘수도 있는 거고, 학습지 샘도 애가 그만 둔다고 울정도로 힘들어서 어떻게 일을 할까요? 서로 편하게 기분좋게 마무리 할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면 좋을텐데요.아직도 학습지 회사들 저런다니 제가 다 답답하네요.21. 에궁
'10.4.11 7:13 PM (125.187.xxx.194)돈이 날아가게 생겼으니 울수밖에욧..과감히 끊으세요.. 학습지샘들 아이들이 학습지 하다가
안하면 큰일날듯이 말합니다.. 끌려가지 마시고,, 첨맘먹은대로 하세요..22. 저도
'10.4.11 9:38 PM (123.109.xxx.204)끊어야하는데 벌써부터 한숨이~
다른 학습지보다 구*이 끊기 힘든거 같아요~23. zz
'10.4.11 9:41 PM (58.232.xxx.49)나도 뭘하면 7과목을 할수 있는지 그게 더 궁금..
나머지야 엄마와 선생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겠고..24. 펜
'10.4.11 10:01 PM (221.147.xxx.143)저는 학습지 끊을때 한번도 고생해 본 적이 없네요.
평소에 깐깐하고 꼼꼼하게 체크하고, 하나하나 다 주도적으로 관리하거든요.
어차피 일주일 내내 아이 관리해 주고 시키고 봐주는 건 온전히 엄마의 몫이죠.
돈 내는 것도 엄마요, 공부시키는 것도 엄마고 아이의 상태와 수준을 가장 잘 아는 것도 엄마죠.
그래서 전 아주 적극적으로 진도 관리하고 교재내용은 물론 부교재까지
빠짐없이 다 확인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교사들이 무서워서라도(??) 끊는다고 하면 조용히 네~ 합니다.
암튼, 원글님도 좀 확고하고 냉정하게 의사전달을 하세요.
아니면..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지부장에게 직접 연락해서 교사 잘못은 없고 잘하시긴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힘들다고 설명을 해주시던지요.
보통 지부장과 얘기하면 바로 해결되곤 합니다.25. 솔직히
'10.4.11 10:42 PM (124.5.xxx.8)그동안 학습지 7개 꾸역꾸역 하느라 힘들었을 아이가 더 걱정.
제가 아이라면 매일 울었을 듯.26. 우리애
'10.4.12 12:01 AM (119.67.xxx.89)가 우선이죠.
전에 학습지 끊을려고 했을때 엄청 애 먹어서 그런가..
눈물에 넘어가지 마세요.
국어, 수학 하다가 끊었더니 나머지 기간동안 학습지 선생님 냉냉하기가 이를데가 없었어요.
내 돈주고 학습지 하다가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이도 커서 지금은 안하지만 다시 하더라도끊을때 칼같이 끊을거 같아요.27. 학습지..
'10.4.12 12:10 AM (59.11.xxx.176)담배 끊기보다 더 힘든게 학습지 끊기라는 말이있던데,
그 선생님...참...28. ...
'10.4.12 12:16 AM (121.136.xxx.61)국어 수학 한자 영어 과학... 또 뭐가 있죠?
아, 중국어랑 일본어요?29. 저런...
'10.4.12 12:27 AM (125.179.xxx.65)국어,영어,수학,한자,일본어,과학,사회....그런가 봐요.
너무 많이 시키셨어요. 그렇게 시키게 한 선생님도 잘못이고...
그러니가 휴회가 나죠.
선생님 책임이 크죠. 수업만 관리가 아니라 아이의 학습능력에 맞게
과목을 선택해 주어야 했는데 욕심부리다 그렇게 된거군요.30. 질려
'10.4.12 5:43 AM (125.140.xxx.199)저희는 세째까지해서 7과목입니다...
큰애.작은애..국어.수학.한자..각각 3과목씩이고
이번에 막내...국어만 했는데...
얼마나 영리한 선생인지..
바우처 끊는게 버겁다고 미리 10달치를 다 끊어왔더라구요..
전 내심..아 그런가보다..했더니 그게 아니라
다른 바우처로 옮길까 미리 그 선생님 나름대로의 처방(?)이었다는...
울 큰애 이제 국어는 끊는다고 했다가..
원글님처럼 우는건 아니었는데...
난리난리...저를 애들교육에 관심없는 엄마처럼
표현하면서..어찌나 승질을 내던지..
내가 학부모인지 그 선생님이 학부모인지...헷갈렸다는...
일주일동안 팽팽하게 맞서다
그담주 1학기까지만 하기로 서로 한발씩 양보는 했는데요..
다른 학습지 끊는거보다 구*이 사람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31. 뭐
'10.4.12 8:53 AM (211.210.xxx.62)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그 선생님 완전 뽕뽑으려고 하셨구만...32. 긴머리무수리
'10.4.12 9:35 AM (218.54.xxx.228)님..
뭘 시키면 7과목을 시키나요???
애가 몇학년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초등학생같은데 학교갔다와서 또 그 구몬인지 뭔지를 7개나 합니까??33. 사람마다 다름
'10.4.12 9:44 AM (115.139.xxx.9)저는 반대로 이사때문에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잘 봐주신 선생님과 헤어지게되었는데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작은선물 건네고 배웅하는데
생뚱맞게 울컥 쏟아지는거예요...그 선생님도 황당하셨을려나 싶네요.
7과목이면....그만큼 아이랑 자주보고 나름 정이 들어서
그만둔다하니 서운한마음에 운거 아닐까요??
아무렴 구좌수때문에 울까싶어요...
저도 잠깐 학습지했지만 구좌변동은 계속있는일이라서
각오하고 했던지라...34. mimi
'10.4.12 9:51 AM (61.253.xxx.16)저 학습지 끊었어요.....다시시작하기 힘들꺼같아요
애 유치원 신종플루라서 솔직히 우리애도 걱정이고 만약 우리애옮은상태라면 샘님도 걱정되고
그래서 샘님 손닦을때 애 학습지 끊겠다고 했더니...
얼굴색 싹 변하면서....왜 그러시냐고...
신종플루 유치원에 나왔다고 하는데도 얼굴 안좋고...
학습지 끊는거 너무 어려워서...미리 카드로 빠져나간거 돌려받기도 어렵고...
은행통장이랑 신분증복사한거랑 팩스로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만...
또 샘님전화오고 일시정지하고 나중에 한달 무료로해준다나 어쩐다나...
너무 짜증나서 그냥 한달치 우편함에 다 꽂아놓고 오지말라고했어요...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여기 하루종일 계시거든요...샘님이 학습지 이동네)
만나는데도 불편하고하네요35. ...
'10.4.12 10:16 AM (119.71.xxx.70)저도 15일전에 얘기하래서 끊는다고 말하고 나니 얼굴보기가 껄끄러워서 나머지 15일치는 그냥 아이혼자 풀라고 한다하고 우편함에 꽂아놓으시라고 했어요.
잘하는 아이를 어찌나 복습을 많이시키는지...1-10페이지까지 복습을 일곱번도 한적이 있더라구요. 제가 가끔 확인해서 모르고 넘어갔던거지요. 나중엔 아이가 머리에 외워서 답을 적어요.
이왕 끊기로 하셨으면 한두개 남기고 끊는다고 하지마시고 그냥 한꺼번에 다 끊으세요.36. ....
'10.4.12 10:47 AM (118.47.xxx.52)선생님도 운다는게 심하고...
원글님도 7과목 심합니다....
혹시 3자녀 합해서 7과목이라면 이해 하겠습니다만....37. 구몬은 아니지만
'10.4.12 12:30 PM (180.64.xxx.150)학습지나 홈스쿨 끊을때마다 선생님이랑 실랑이 하게 되길래
이번에는 돈떨어져서 못한다고 했더니 암말 안하시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4343 | 이게 과대망상 인가요?ㅠ 2 | ㅇㅇ | 2010/04/11 | 629 |
534342 | 대중교통에서 자리양보하기 4 | .. | 2010/04/11 | 736 |
534341 | 사는게 무의미해요.. 3 | 잠수중.. | 2010/04/11 | 1,192 |
534340 | 38도가 넘었는데 별로 안보채고 잘노는데요.해열제 먹여야하나요? 6 | .... | 2010/04/11 | 948 |
534339 | 한나라당은 지방선거 100% 완패한다 ! 11 | 로고 때문에.. | 2010/04/11 | 1,166 |
534338 | 열감기로 6일째인데 이제 해열제 6 | 열감기 | 2010/04/11 | 1,079 |
534337 | 구*학습지...7과목 하다가 다 그만둔다고 했더니. 37 | 학습지 | 2010/04/11 | 8,913 |
534336 | 스물아홉...봄.. 12 | 싱글외로워 | 2010/04/11 | 1,120 |
534335 | 백 | 없어서 | 2010/04/11 | 388 |
534334 | 일산 코스트코 일요일 오후 6 | 죄송 | 2010/04/11 | 1,746 |
534333 | 부부사용침대 더블도 괜찮을까요? 16 | 궁금해요^^.. | 2010/04/11 | 1,675 |
534332 | 주급이 2만달러면 죽을대까지살수있을까요?? 16 | 죽을대까지 | 2010/04/11 | 1,725 |
534331 | 예쁜 조화는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요..? 5 | ... | 2010/04/11 | 861 |
534330 | 정기예금에서 잠깐인출해도 되나요? 5 | 통일염원 | 2010/04/11 | 828 |
534329 | 모유수유중인데 염색 언제 가능한가요? 1 | 봄맞이 | 2010/04/11 | 877 |
534328 | 이마트에서 산 옷에 .. 5 | 궁금이 | 2010/04/11 | 1,333 |
534327 | (급질)6세 아이 자꾸 구토와 설사를 하네요.. 7 | .. | 2010/04/11 | 811 |
534326 | 코스트코 가실분 가격 좀 봐주실수 있나요 3 | 부탁 | 2010/04/11 | 930 |
534325 | 과외....갑자기 그만두어본적 있으세요? 2 | 어떤말로? | 2010/04/11 | 991 |
534324 | 몸이굳었어요....다리벌리기도안되고 흑흑 5 | ahadl | 2010/04/11 | 1,246 |
534323 | 여드름 ....비싸나요? 4 | 궁금해요 | 2010/04/11 | 758 |
534322 | 의지력 약한 나..ㅠ 9 | 공인중개사 | 2010/04/11 | 1,444 |
534321 | 창원 풀만 호텔인데요 3 | 여기는 | 2010/04/11 | 1,196 |
534320 |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3 | 헬프미 | 2010/04/11 | 871 |
534319 | 지난 선거에서 이명박이 아니다 싶었지만 집값과 행정수도 때문에 찍은분 손 11 | 정말궁민이 .. | 2010/04/11 | 1,500 |
534318 | 자기 블로그 열심히 꾸미는 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궁금해 | 2010/04/11 | 1,118 |
534317 | 정운찬 "사실 아니면 언론보도 막는 게 좋아" 12 | 세우실 | 2010/04/11 | 870 |
534316 |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한 법적 효력 있는 서명입니다. 꼭!*** 17 | 서명하셨나요.. | 2010/04/11 | 778 |
534315 | 일본영화<카모메식당>괜찮나요? 23 | dvd사려고.. | 2010/04/11 | 1,903 |
534314 | 60세 중반 어머니 보청기 추천 부탁드려요 5 | 보청기 | 2010/04/11 | 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