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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죽기를 바라면 안된다구요??
뱅기 사고로 훽 가버리면 전 싫어요.
몇날며칠 애도하고 불쌍해 하고 허물이 죄 덮어질텐데~
싫어요
전 눈 부릅뜨고 그 놈들의 말년이 어찌되는지 보고 싶습니다.
내일이라도 '본인 부덕의 소치' 라며 대통령직을 내놓는다면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겠지만 임기 다 채우고 제 발로 내려온다면 평생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지요.
네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주겠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요.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체로 보이지요
이 정권 아래서 방귀 뀌는 놈들은 개기름 질질 거리거나 혀 낼름거리거나 뇌가 청순하거나~
권불십년이라고 했습니다.
1. ..
'10.4.11 12:39 AM (114.201.xxx.87)전모씨도 버젓이 잘사는데 엠비는 쌓아놓은 돈도 많겠다 훨씬 더 잘살꺼 같아요. 대대손손..
자신의 죄 아무도 용서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자신의 죄를 사하셨다고 스스로 마음의 짐을 놓으실 테고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상위 1프로로 잘살겠죠.. 그리고 한국국민성은 자체가 무척 관대한 나라잖아요.. 잘사실듯2. 면박씨의 발
'10.4.11 12:41 AM (222.232.xxx.217)전대갈이 떵떵거리고 사는거 보면 -_-
차라리 걍 한방에라도 가주면 좋겠는데 -_-3. .
'10.4.11 12:44 AM (211.44.xxx.175)하지만 시간이 문제 아닌가요.
되돌킬 수 없을만치 너무 늦어버릴 수 있으니까.....4. 제이미
'10.4.11 12:45 AM (116.123.xxx.115)조선일보 방가놈 생일잔치 때 그 놈들 한꺼번에 다 모여있을 때
번개로 한꺼번에 다 보내서 천벌이 뭔지 알게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비행기가 좀 맹숭맹숭하긴 하지만..
저도 전대갈 떵떵거리고 사는 꼬라지 보면...
우리 나라에선 단죄라는 게 안 되니.. 너무나 안타깝지요.5. 정의가 있는건가요.
'10.4.11 12:46 AM (211.107.xxx.88)이 세상에 정의가 존재하는 건가요?
이모씨.....돈도 많겠다 한국이라는 나라 기득권이 다 자기같은 사람들이겠다..
대대손손 잘 살겠죠.6. ㅋ
'10.4.11 1:04 AM (115.86.xxx.234)나랑 똑같은 생각하셨구나...근데 정말 님말대로 그냥 가버리면 모든게 과오가 덮어지니까
절대 안되요...그 대표적인 예가 박정희...
민중의 힘에 의해 쫓겨났어야 되는데 부하에 손에 드라마같이 가버리니 신격화 되잖아요.
모든 잘못이 덮어지고. 그 딸은 지금 차기대선을 노리고 있고..참...
임기끝나고 탈탈 털려서 쪽이란 쪽은 다 팔리고 쫓아내야죠..한국에서7. ...
'10.4.11 1:42 AM (211.176.xxx.48)노대통령도 못한 " 국장" 치를까봐서 안돼요.
8. 윗님
'10.4.11 4:18 AM (59.5.xxx.118)국장 치뤄도 좋으니..
쥐바기 포함 친일파를 한꺼번에 보낼수 있다면야..
뭐든지 좋습니다요.. 그네들 말년까지 떵떵거리고 잘 살겁니다.. 뭐 후세들도 잘 살겠지요..
이세상에 정의요.. 그런거 없다고 생각하는 1인..9. 왜냐면
'10.4.11 8:22 AM (125.177.xxx.193)남은 임기동안 저지를 악행들이 두려워서예요.
하루라도 빨리 좀 어떻게 으으..10. 누구 하나
'10.4.11 9:08 AM (110.9.xxx.43)어떻게 된다 해서 해결 안 되죠.
그 밑에 놈만 '경사 났네' 하겠죠 지가 한자리 차지해볼까 하고 게다가 우리 정서상 죽었다고 애도해 주고.개상도와 개독을 개조해야 바로 잡을 수 있어요.11. 아니요.
'10.4.11 9:25 AM (180.64.xxx.147)저도 그리 생각했었는데
전대갈 저렇게 호의호식 하며 떵떵 거리고 사는 거 보면
국장이라도 치뤄줄테니 어서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곱게는 못보내죠.
완전 어이없게 좋아한다던 떡 쳐먹다 떡이 목에 걸려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안경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 안경 다리에 눈깔 찔려
과다출혈로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뚝배기에 밥 쳐먹다 입 천장 홀랑 데고 패혈증으로 뒈졌으면 감사하구요.12. 정말
'10.4.11 10:17 AM (211.202.xxx.171)국민성 하나 참 좋아요. 악마같은 놈들은 단죄하지 않고 잘살게 해주고
심지어 다시 군림하게 해 주니 ..
언제까지 이 더러운 꼴을 보고 살아야 할지
이 땅에서 자식낳은 내가 바보예요.13. .
'10.4.11 11:00 AM (220.122.xxx.90)화무십일홍
14. 위에 180 64님
'10.4.11 11:27 AM (110.9.xxx.43)짱입니다.
님하곤 절대 싸우지 말아야지.
어쨌든 속이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15. 나도위엣님
'10.4.11 12:40 PM (180.64.xxx.20)절대 동감..통쾌 유쾌 상쾌....
16. ^^
'10.4.11 12:49 PM (114.108.xxx.51)180.64님 머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