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폴란드대통령의 사고를 보고..
폴란드대통령을 비롯해 탑승자 대부분이 폴란드정부 인사들이라네요.저런...ㅉㅉ
남의나라 대통령이지만 안됬고 애도를 표하고도 싶네요.
그런데.............
제머리에서는 다른상상이.. ....
한가닥 희망이 머리를 스칩니다.
눈치빠른 여러분 제상상이 무슨상상인줄 아시겠죠????
울나라 현청와대 쥔양반도 낼 어디를 가신다네요. 뱅기타고 가시겠죠...바람이나 태풍이 불면 안될텐데..
그런데 낼 날씨가 안좋다네요.어쩌지유??
조심조심 댕겨 오셔얄텐데..
오늘밤 빌어봅니다.~~~
1. 참
'10.4.10 10:45 PM (121.133.xxx.83)너무 하시는군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 목숨 가지고 그런 상상을 하시면 되나요? 무섭습니다.
2. ...
'10.4.10 10:46 PM (119.64.xxx.151)한 사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나요?
그보다 더한 상상도 하고 싶습니다.3. 아니 이건??
'10.4.10 10:49 PM (121.55.xxx.97)위에 참님 정말 무서운게 뭔지 아직 모르신건가요??????
그 사람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하는게 정말 누군지 모르셔서 그런말 하시는건가요???
님같은 사람이 있어 답답한 세상입니다.4. 아니오
'10.4.10 10:51 PM (121.133.xxx.83)저 알 건 다 아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노골적으로 목숨 얘기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5. 아니 이건??
'10.4.10 10:58 PM (121.55.xxx.97)아니요님 노골적으로 온갖 비열한방법을 총동원해서 죽음의 나락으로 몰아넣는 저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사고로 죽어버리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됩니까?그렇게 된다해도 비열하게 처참하게 죽음을 몰아넣는 인간들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알건 다안다구요??피식 뭘 아십니까?
알면서 그런말 하십니까???됬고~~ 지나갑시다.6. 아니오님아
'10.4.10 11:00 PM (112.156.xxx.154)노골적으로 목숨 갖고 장난치는 놈이 바로 저 사악한 놈입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셨나요.?
백령도 앞바다에 억울하게 수장된채 피울음도 못 삼킬 젊은 애들 생각은 안나시나요.?
그 어미들의 시뻘겋게 터져버린 심장은 안느껴지시나요.?
저자의 패악은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죽음 조차도 부족한 악중악이죠.
제발 온국민이 하루라도 빨리 떡 먹기를 학수고대 하는 1인입니다.7. .
'10.4.10 11:18 PM (59.24.xxx.57)의료민영화 때문에 수술비 때문에 고통받거나 제 때 수술받지 못해서 죽어야지
그때서야 정신 차릴 사람 여기도 있네요.8. 참님
'10.4.10 11:42 PM (61.105.xxx.139)그놈이 숨도 못 쉬게 몰아부쳐 죽인 노통님을 생각하면
참님의 말에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9. 해라쥬
'10.4.11 12:12 AM (125.184.xxx.18)귀신은 머하는지 모르겠어요
10. 너무 미워해서
'10.4.11 1:17 AM (221.138.xxx.46)오히려 오래 살까봐 걱정입니다.ㅠㅠ
폴란드 국민들 보니
노대통령 서거하셨을 때 생각이 납니다.
전두환도 귀신들이 뭐하고 안잡아가나 모르겠습니다.11. 참나...
'10.4.11 7:40 AM (121.1.xxx.124)노골적이라니..솔직히 더 심한말이라도 하고 싶습니다..그사람은 한사람 목숨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상대로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은
아직도 더 당해야 정신 차릴 국민들 아주 많이 있습니다..12. 폴란드
'10.4.11 10:25 AM (121.143.xxx.185)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제발제발 우리나라도 폴란드만 같아라 빌고 또 빕니다.
13. 저도요.
'10.4.11 10:50 AM (219.248.xxx.215)날씨가 아주 험했으면 하고 빌어보네요........
14. 저는
'10.4.11 12:11 PM (114.205.xxx.225)매일 저주기도 하고 있는데 오늘 뉴스에 나왔으면
15. *
'10.4.11 12:42 PM (96.49.xxx.112)용산에서 돌아가신 분들이나
삼성에서 일하다가 가신 분들이나
그리고 이번에 천안함 사건도 그렇고,
더러운 권력 때문에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이 한 둘이 아니죠,
박정희, 전대갈까지 포함하면 더 많고요,
저도 사람 목숨가지고 농담하거나 하는 거 싫어합니다,
하지만 저를 이렇게 폭력적인 상상까지 하게 만드는 쥐색히는 정말 죽이고 싶을만큼 싫네요.
우리의 터전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까맣게 만들어가는 쥐색히 일당이 싫어요.16. 다
'10.4.11 9:04 PM (125.133.xxx.5)자업자득이기때문에 이런 악담도듣는게지요
17. ..
'10.4.11 10:50 PM (115.140.xxx.18)아직도 아니오 하는 사람이 있으니...
아직 멀었다 싶네요
에헤~18. 쩝
'10.4.12 4:40 AM (110.8.xxx.19)정작 죽을 넘은 안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