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기축제에 가서 '외로운 양치기' 연주를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크기의 팬플릇과 피리등을 세분이서 연주하는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더군요
물론 외국분들이구요 전통 복장을하고 열정적으로 연주 하는데 손에 든게 많아 박수도 제대로 치지 못했네요
팬플릇 소리 정말 환상입니다 내일 또 가려구요 공짜로 듣는게 미안해서 시디도 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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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양치기
딸기 조회수 : 444
작성일 : 2010-04-10 22:58:34
IP : 58.125.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0.4.11 12:13 AM (211.194.xxx.217)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명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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