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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원주씨 선거법 위반 혐의
1. 중앙일보펌
'10.4.4 11:54 AM (211.215.xxx.46)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4/04/3675567.html?cloc=olink|article|...
2. ㄴㅁ
'10.4.4 12:36 PM (115.126.xxx.21)저 기사가 맞다면 이 아줌마 돈벌레 같네..사채광고도 찍고 온갖 음식점에도 사진 찍더니만..
3. ^^
'10.4.4 12:42 PM (221.151.xxx.105)매사 알뜰하다 하시더니
아드님이 목사님이구 유학도 보내시고 억척같이 하시던데4. 하늘하늘
'10.4.4 1:22 PM (124.199.xxx.29)딴나라당 아줌만 줄은 몰랐네요 ㅠ
5. 정말
'10.4.4 1:29 PM (121.164.xxx.250)싫네요. 아무리...왜 다들 그럴까?...
6. 이사람
'10.4.4 1:50 PM (110.9.xxx.43)진짜 경우없는 여편네같더니만 역시나.
개독들은 얼굴에 표시 하나씩 달구 다닌다니까요.7. 기어이
'10.4.4 2:02 PM (221.140.xxx.65)방송에 나와서도 돈, 돈, 돈 하더니...
8. 원래그래
'10.4.4 2:06 PM (121.140.xxx.85)이여자 예전에 박근*가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시집도 못가서 불쌍하다면 울었던 여자입니다.
그 다음부터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리지요.9. 으이그
'10.4.4 2:53 PM (121.161.xxx.42)정말 왜 그렇게 살까?
곱게 늙는것도 복인듯~~~이제까지 번 돈 자신을 위해 쓰다가 곱게 하늘로 가도 좋으련만..
끝까지 추하게 살다 가는구나!10. ,,,
'10.4.4 3:06 PM (124.50.xxx.98)평소 말하는거 보면 딱 한날당 마인드 맞던데요.
11. 세상에
'10.4.4 3:33 PM (58.226.xxx.73)모르는 사람이름으로 3천이 들어왔는데도 별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고
1500을 그 동업자에게 건네주고 나머지 1500이 자기 행사비인 줄 알았다니
전원주가 행사뛰면 돈을 그렇게 많이 받나요?
어이상실이예요.
원래도 비호감이었지만 정말 정말 추해요.12. ..
'10.4.4 7:35 PM (122.35.xxx.29)완전 비호감... 윽 싫다..
13. ㅇ
'10.4.4 7:56 PM (125.186.xxx.168)이분은 한나라당 후보로 직접 나오셔도 어울릴듯 ㅋㅋㅋ
14. ..
'10.4.4 10:20 PM (125.139.xxx.10)ㅎㅎㅎ 직접 나오지 왜?? 정말 딴나라스럽게 생긴 사람이지요
15. ++
'10.4.4 10:45 PM (114.108.xxx.51)아..진상...저 여자 지갑에서 돈나오는거 못봤다던 사람들 많던데...
얼굴에 욕심이 더덕더덕 붙었어요.
누가 저 여자보고 국민엄마 어쩌고래..16. ㅎㅎ
'10.4.4 11:14 PM (221.154.xxx.212)한나라당의 귀한 인재...직접 하시지ㅎㅎ
17. ....
'10.4.4 11:57 PM (220.93.xxx.223)그 당 후보조건을 갖추게 되었네요ㅎㅎ
18. 헐..
'10.4.5 12:08 AM (121.179.xxx.30)제발 나이 곱게 먹지...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뭔 욕심이 그렇게 많은지..
그러다 아들 소망교회...끄나풀 잡아서 국회의원 시키려고 그런거 아닌가???19. 저는요.
'10.4.5 12:19 AM (125.178.xxx.12)저 기사보는순간 지금 뭐하고 계실지 그림이 막 그려지던데요.
다른 연예인들 뭔일있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느데요.
이상하게 이분은 기사를 읽으면서
아는사람,모르는 사람 전화해서 막 시끄럽게 한번만 도와줘~어쩌고저쩌고 하는모습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저분 드라마 잘안보는데 이상하게 그렇네요.20. ..
'10.4.5 12:48 AM (58.141.xxx.177)생긴대로 노는구나.
저렇게 나이들지 않도록 제대로 살아야겠어요21. 행사비가
'10.4.5 3:23 AM (116.121.xxx.202)천오백만원??? 삼천만원???
나이 70에 정말 움직이는 기업이 맞는거같네요
전원주 억척스럽게 사는건 좋지만 이젠 벌만큼 벌어서
편히 살수 있을텐데 너무 돈독에 오른거같아 안스럽기까지하네요22. ....
'10.4.5 8:42 AM (218.145.xxx.148)실제로도 이 분 돈 필요한 동료나 후배들에게 돈 많이 빌려다는(?) 얘기들었어요
돈이 꽤 많은 걸로 알아요~~
남편이 울엄마 초딩 동창이라 ㅎㅎ23. 얼굴만
'10.4.5 8:47 AM (124.54.xxx.31)봐도 참 추잡스러운 인품이 보입니다..
24. 아침마당에
'10.4.5 9:08 AM (220.75.xxx.180)두어번 나오는 거 봤습니다.
지 말이 곧 법이더군요
아줌마 특유로 억지쓰고
그래서 밥맛이었습니다25. 네버
'10.4.5 10:10 AM (121.179.xxx.30)전런 시모 안만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6. 아침프로
'10.4.5 10:44 AM (125.143.xxx.240)에 나와서
며느리 속옷이 아들속옷위에 잇는거 보고 내팽겨쳤다나..모라나..
(이 기억력은 정말..ㅡㅡ)
암튼 며느리랑 같이 나와서 아들 아들...하는거 보고
정말 저런 시모 안만날걸 다행으로다가..여겼다는....27. ?
'10.4.5 11:29 AM (110.5.xxx.25)전원주씨 독실한 불교신자로 알고있는데요...
생전의 여운계씨랑 선우용녀씨랑 같이
절에 가서 불공 드리고 하는 거
티비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