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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서 나이트 가보셨나요?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0-04-02 14:48:33
나이트 가고싶네요
결혼하고나서 나이트 가보셨나요?
IP : 211.106.xxx.2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10.4.2 2:53 PM (124.51.xxx.120)당연히 아니요죠...가고 싶으면 남편분이랑 다녀오세요....
2. 신랑몰래
'10.4.2 3:11 PM (58.79.xxx.63)아는 언니랑 갔다왔는데, 재미없었어요.랑이한테 미안해져서요ㅜㅜ
3. dk
'10.4.2 3:13 PM (59.9.xxx.180)몇번가는건 괜찮지않을까요?
4. ,,
'10.4.2 3:23 PM (122.35.xxx.46)가서 부킹도 하고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덕분에 한 일주일 수다꺼리 생겨 좋았어요..^^;;;5. ...
'10.4.2 3:25 PM (147.46.xxx.142)반대로 남편이 단란주점가서 논다고 생각해보세요. 쿨하게 이해하실 것 같으면...가세요.
작은 불신이...나중에 큰 것으로 돌아옵니다.;;;6. 흠
'10.4.2 3:29 PM (61.32.xxx.50)젊었을때 갈만큼 가서 안가요.
7. ..
'10.4.2 3:50 PM (183.102.xxx.153)결혼해서 나이트 가고 부킹하고..스스로에게 안 부끄러우신가요?
신기하네요....8. 나이트
'10.4.2 3:55 PM (118.176.xxx.213)가본지가 언젠지,,,젊은시절 안놀아서 그런가 요즘 가보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ㅎㅎ
9. ..
'10.4.2 4:27 PM (110.14.xxx.26)결혼해서 나이트 가고 부킹하고 하는 사람은 남편이 술집에 가서
술집 여자애들 주무르고 빨고 놀다와도 쿨~~ 하겠죠.10. ...
'10.4.2 4:51 PM (118.41.xxx.170)당연히 안가야되는거 아닌가요?
나이28되도록 한번도 안가본 처자가,,ㅋㅋ11. .
'10.4.2 7:03 PM (124.56.xxx.43)한번이 두번됩니다
솔직히 건전한 곳은 아니잖아요12. 결혼 전에도
'10.4.2 8:22 PM (183.102.xxx.168)그런 곳은 갈 만한 곳은 못된다는 생각에.. 한 번 가 보고 그 이후론 안갑니다.
그런 곳이 좋으신가 봅니다..13. 왜지
'10.4.2 8:27 PM (122.32.xxx.95)부킹 안하면 가서 스트레스 해소해도 되지 않나요? -.-; 결혼전에도 전 정말 춤추고 싶어서 갔는데...-.-; 집에서 혼자 미친듯이 흔드는것보다, 이왕이면 조명있고, 귀터지는 음악나오는데서 미친듯이 춤추고 오고 싶어요.
14. 게을러서
'10.4.2 10:07 PM (221.146.xxx.74)안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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